[[글로벌 작가협회][시화문학작가협회]회원 박문인 두바닷속 눈물

[시화문학작가협회] 회원 박문인 두 바닷속 눈울

천승옥 | 기사입력 2025/12/13 [08:47]

[[글로벌 작가협회][시화문학작가협회]회원 박문인 두바닷속 눈물

[시화문학작가협회] 회원 박문인 두 바닷속 눈울

천승옥 | 입력 : 2025/12/13 [08:47]

 

  © 천승옥

                         시화전

 

두 바닷속 눈물

 

            박문인

 

가슴속 빨간 피가

눈으로 쏟아진다

 

세상이 뜨거워

세상에 앓지만

언제쯤 웃는 게 익숙해질까

 

다른 두 바다의 경계선에서

두 발로 헤엄치며 걸어간다

 

무너지고 가라앉아도

절대 다시 일어서지 않으리

 

경계의 절벽

심연의 바닷속에서

평생 살고 싶다

 

밖은 너무 춥고

내 눈물이 흐르는 걸

차마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예비작가의 약력 >

박문인 회원 

 

 시화문학작가협회

 

동해 

 창작예술 Nori 시화전

 

동해 

아리울예술제 참가 

 

 

 

                           < 박문인 회원 사진>

  © 천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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