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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건문화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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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 혼자 산다' 김대호, 전현무의 '펀런 2기' 합류하나? '무도라지' 티셔츠 입고 등산 포착! ]]></title>
       <link >http://www.gcn.news/426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444108493.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가 펀런 1기 ‘무도라지’ 티셔츠를 입고 등산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한 김대호가 건강을 되찾기 위한 운동 루틴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혀, 그가 전현무와 함께 ‘펀런 2기’에 합류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p><p> </p><p>오는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김대호가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p><p> </p><p>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왕산 날다람쥐’ 김대호가 등산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최근 3년 정도 건강검진을 놓쳤다. 얼마 전에 건강검진을 했는데…”라며 충격적인 결과를 고백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한다.</p><p> </p><p>이어 김대호는 그동안 챙기지 못해 무너진 일상 루틴과 건강을 되찾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힌다. 특히 김대호가 펀런 1기 ‘무도라지’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눈길을 모으는데, 그가 전현무의 펀런 2기 멤버가 된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p><p> </p><p>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동네 전통시장을 찾아 건강을 위한 제철 식재료를 구입한다. 신선한 해산물부터 각종 채소, 과일까지 두 손 가득 채운 김대호. 때마다 보양식을 챙겨온 그가 이번에는 어떤 보양식을 만들어 먹을지 기대를 모은다.</p><p> </p><p>또한 김대호는 철물점에 들러 무려 600개의 대형 못과 경첩을 구매한다. 그가 많은 못을 산 이유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드릴을 손에 들고 뛰는 김대호의 모습도 포착돼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더한다.</p><p> </p><p>‘무도라지’ 티셔츠를 입고 건강 되찾기에 나선 김대호의 모습은 오는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p> </p><p>&lt;사진제공&gt; MBC ‘나 혼자 산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0:43: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93</guid>
     </item> 
	  <item>
       <title><![CDATA['그대에게 드림' 황인엽X이혜리X백성철X이열음, 유쾌하고 설레는 대본 리딩 현장 공개! ]]></title>
       <link >http://www.gcn.news/4269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444549453.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 백성철, 이열음이 올 여름 설렘주의보를 일으킨다.</p><p> </p><p>오는 7월 13일(월)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한다. ‘트리거’, ‘경이로운 소문 1,2’ 등을 통해 사랑 받은 유선동 감독이 연출을 맡고,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황인엽, 이혜리, 백성철, 이열음 등 청량한 배우들이 완성할 첫사랑 재회 로맨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p> </p><p>그런 가운데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은 설렘주의보를 발령한다. 유선동 감독과 정은비 작가를 비롯해 황인엽, 이혜리, 백성철, 이열음 등 배우들이 함께 한 대본리딩 현장은 유쾌한 웃음과 설렘이 가득했다.<br /><br /></p><p>황인엽은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첫사랑 ‘주이재’ 곁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으로 변신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첫 장편영화가 해외 영화제를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한 그는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주이재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황인엽은 부모가 설계해놓은 세상에서만 살던 10대를 지나, 알을 깨고 맹렬히 달린 20대를 넘어 마침내 꿈을 이룬 영화감독 ‘우수빈’의 다채로운 매력을 섬세하게 풀어내 기대를 더했다.</p><p> </p><p>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생계형 리포터이자, 과거를 후회하며 휘청이는 ‘주이재’는 이혜리가 맡았다. 주이재는 꿈 하나로 무서울 게 없었던 10대를 지나,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좌절한 20대가 흘러 그저 그런 어른이 돼버린 것만 같아 공허를 안고 사는 리포터다. 이혜리는 영화감독을 함께 꿈꾸던 열아홉의 어느 날 떠나버린 우수빈의 소식에 지우고 살았던 꿈을 다시 꾸는 주이재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그려냈다.</p><p> </p><p>백성철은 대한민국의 금성무를 꿈꾸는 단역배우 ‘심유건’으로 완벽히 옷을 갈아입었다. 심유건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버티고 있는 인물이다. 백성철은 꿈의 유통기한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현실에 고민하던 중에 우연히 톱배우 오하나의 눈에 띄며 예상치 못한 인연이 시작되는 심유건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p><p> </p><p>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엄마 덕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거침 없는 성격의 톱배우 ‘오하나’는 이열음이 책임졌다. 우연히 꿈을 포기하지 않는 ‘심유건’을 만나 처음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기 시작한다. 이열음은 꿈속에서도 스타여야 한다는 엄마의 말을 들어가며 성공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여태껏 꿈을 꿔본 적 없는 오하나를 매력적으로 표현해 기대를 더했다.</p><p> </p><p>‘그대에게 드림’ 제작진은 “10대 끝자락에 만나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첫사랑을 한 두 사람이 30대에 다시 만나 꿈과 사랑을 함께 이뤄나가는 여정이 설렘과 유쾌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p><p> </p><p>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7월 13일(월)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p><p> </p><p>사진제공= KT스튜디오지니</p><p> </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0: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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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92</guid>
     </item> 
	  <item>
       <title><![CDATA['전지적 참견 시점' 윤남노 셰프, 사장되다! 꿈과 탐욕이 가득 담긴 첫 가게 최초 공개 (feat. 빚 6억) ]]></title>
       <link >http://www.gcn.news/426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445391141.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첫 가게를 오픈한 윤남노 셰프의 초보 사장 수난기가 그려진다.</p><p> </p><p>오는 6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1회에서는 윤남노 셰프가 피땀눈물, 빚 6억을 쏟아부어 완성한 첫 가게가 최초 공개된다. 지난 박은영 편에서 예고했던 수천만 원대 초고가 오븐의 실물이 공개되는가 하면, 뷔페에서나 볼 법한 초대형 워크인 시설까지 갖춰 감탄을 자아낸다. 심지어 커트러리와 접시, 글라스에만 3천 만 원 이상을 투자하는 등 ‘욕망의 항아리’라 불리는 윤남노의 꿈의 주방에 참견인들은 물론, 후배 셰프들마저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p><p> </p><p>하지만 주방에 모든 욕망을 쏟아부은 대가는 혹독하다. 윤남노 셰프는 새 식당 오픈을 준비하며 지갑과 영혼이 모두 탈탈 털린 초보 사장의 현실 고충을 생생하게 털어놓는다. 월세와 기물값 등 당장 입금해야 할 돈만 수천만 원에 달하는 현실 속에서, 초라한 지갑 사정으로 친한 동료 셰프들에게 ‘동냥밥’을 얻어먹고 다닌다며, 자신만의 초호화 ‘동냥밥 지도’를 공개, 짠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p><p> </p><p>특히, 과거 전복, 소고기, 삼치, 가리비 등 최고급 식재료를 아낌없이 넣은 스텝밀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것과 달리, 사장이 된 후 180도 달라진 스텝밀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직원들의 눈치를 보며 라면 10봉을 조심스레 꺼내든 윤남노는, 회심의 짬뽕라면 레시피를 선보인다. 하지만 정작 젓가락조차 없어 포크로 라면을 먹는 웃픈 상황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p><p> </p><p>초보 사장 윤남노의 눈물겨운 자영업 도전기는 오는 6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0: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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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91</guid>
     </item> 
	  <item>
       <title><![CDATA[‘독박투어’, 양상국 가세한 쇼츠 영상 공개! '여행 친구'로 합류 예고? 막춤 작렬에 '폭소' ]]></title>
       <link >http://www.gcn.news/426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3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446231118.jpg" alt="" width="43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독박즈’와 ‘여행 친구’ 양상국의 찐친 케미가 담긴 쇼츠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p><p> </p><p>6월 6일(토) 첫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게임을 통해 여행비의 ‘독박’을 쓰는 전무후무한 여행 예능이다.</p><p> </p><p>이와 관련, 제작진은 새 시즌 론칭을 앞두고 ‘독박즈’와 ‘여행 친구’ 양상국이 뭉친 ‘가방 없을 때 하는 모자 챌린지’ 쇼츠 영상을 선보여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했다. 이번 영상에서 ‘독박즈’와 양상국은 차례로 한 명씩 돌아가며 모자를 던진 뒤 손을 사용하지 않고 머리에 쓰는 고난도 챌린지에 나선다. 특히 이들은 ‘형님 라인(김대희-김준호-장동민)’과 ‘막내 라인(유세윤-홍인규-양상국)’으로 나뉘어 대결 구도를 형성하는데, 멤버들이 실패할 때마다 사방에서 야유를 퍼부어 ‘찐친 케미’를 폭발시킨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반칙을 시도해 멤버들의 구박을 받고, 마지막으로 나선 홍인규가 미션에 성공해 놀라움을 안긴다.</p><p> </p><p>홍인규의 반전 1위 등극에 유세윤과 양상국은 환호하면서 즉흥 댄스를 선보인다. 그러면서 ‘형님 라인’의 기선을 제압하려 하지만, ‘형님 라인’은 결과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내적 흥을 폭발시키는 막춤을 작렬한다. 과연, 지난 시즌까지 ‘누적 독박수’ 1위를 달렸던 홍인규가 이번 ‘챌린지 성공’에 힘입어 새 시즌에서 독박을 피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p><p> </p><p>‘대세 개그맨’ 양상국의 게스트 등장에 기대가 모이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6월 6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p><p> </p><p>사진 제공=채널S, E채널</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0:46: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90</guid>
     </item> 
	  <item>
       <title><![CDATA[‘위대한 가이드3’ 최다니엘, “험난한 모험 위해 체력관리까지…다양한 볼거리 준비했다”]]></title>
       <link >http://www.gcn.news/426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449064042.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최다니엘이 ‘위대한 가이드3’에서 한층 단단해진 체력과 뜨거운 열정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p><p> </p><p>오는 6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여행지로 생각해 보지도 않은 생소한 나라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특유의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받은 최다니엘이 서면 인터뷰를 통해 새 시즌을 향한 진중한 다짐과 잊지 못할 성취감의 순간들을 전했다.</p><p> </p><p>먼저 최다니엘은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벌써 시즌3를 맞이했다는 게 정말 영광스럽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 이어 “시즌을 거듭할수록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어떻게 하면 더 큰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수 있을까’깊이 고민한다. 이번 시즌에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들이 시청자분들께 큰 만족을 드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p><p> </p><p>평소 도시 여행을 선호하던 최다니엘에게 이번 아프리카 여정은 스스로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다가올 험난한 모험들을 헤쳐나가기 위해 여행 전부터 평소 체력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적극적으로 임했다”라며 “덕분에 이번 시즌을 그 어느 때보다 깊고 진중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었다”고 밝혀 달라진 활약을 기대케 했다.</p><p> </p><p>특히 에티오피아의 미지 속 부족민들과 마주했던 순간은 최다니엘에게 가슴 깊은 울림을 남겼다. 그는 “각 부족들이 사는 마을에 직접 찾아가 만났던 장면은 충격적일 정도로 강렬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들이 이어온 전통과 문화, 몸의 문양, 액세서리, 심지어 몸에 새겨진 상처까지 의미 없는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 과연 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졌고, 도시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와는 분명히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p><p> </p><p>끝으로 ‘아프리카 2회차’여행에 대한 솔직한 속내와 멤버들을 향한 깊은 애정도 아낌없이 털어놨다. 최다니엘은 “처음엔 지난 시즌에 이어 아프리카를 또 가나 싶었지만, 워낙 넓고 무궁무진하다는 제작진의 말에 바로 수긍했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다시 뭉친 사형제는 이제 찐으로 가까워졌다. 어색함 없이 장난치는 막내 무진이와 4명의 관계를 편하게 받아들이시는 명수 형님까지, 네 명이 다시 모였을 때는 마치 오래전에 헤어진 가족을 다시 상봉한 것만 같은 뭉클한 기분이었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p><p> </p><p>서로를 향한 단단한 믿음과 의지로 똘똘 뭉친 사형제가 대자연 속에서 펼칠 리얼 모험기를 확인할 수 있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는 6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p><p> </p><p>사진 제공 =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0: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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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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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금타는 금요일'  조항조, 녹화 중 감정 무너졌다 '폭풍 오열'한 사연은?]]></title>
       <link >http://www.gcn.news/426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450181528.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금타는 금요일' 조항조가 녹화 도중 끝내 눈물을 쏟는다.</p><p> </p><p>6월 5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4회에는 '미스&amp;미스터트롯' 스타들이 가장 사랑하는 가수 조항조가 골든 스타로 전격 출격한다. 감성 장인 조항조의 명곡들이 트롯 톱스타들의 목소리를 만나 또 다른 감동으로 재탄생한다.</p><p> </p><p>미(美) 천록담은 조항조가 단 하나의 인생곡으로 꼽은 김종환 '존재의 이유'를 선곡한다. 천록담의 절절한 열창이 짙은 몰입감을 선사한 가운데, 조항조는 "듣는 내내 제 가슴을 후벼팠다"라고 털어놓으며 좀처럼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다. 조항조의 눈물까지 이끌어낸 인생곡에는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p> </p><p>진(眞) 양지은은 조항조의 '인생아 고마웠다'를 선보인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이 담긴 그녀의 노래는 출연진들의 눈물샘까지 자극한다. 특히 김용빈은 "할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을 참느라 힘들었다"라며 먹먹한 심정을 고백한다. 양지은의 진심 어린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울림을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p><p> </p><p>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의 분위기를 180도 뒤집어놓은 최초의 배우 메기 싱어의 등장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최고 시청률 48.3%를 기록한 국민 드라마의 주역이 트롯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것.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인 그는 수준급 가창력으로 현장을 뒤흔든다. 과연 트롯 스타들을 긴장하게 만든 최초의 배우 메기 싱어는 누구일지 기대감을 더한다.</p><p> </p><p>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6월 5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p><p> </p><p>사진 제공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0:49: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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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오십프로' 신하균-허성태, 10년 악연 재회! 긴장감 폭발 정면 대치! ]]></title>
       <link >http://www.gcn.news/426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449365862.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MBC ‘오십프로’ 신하균과 허성태가 10년 만에 다시 마주한다. 두 사람은 팽팽한 긴장감 속 정면으로 맞서며 10년간 묻혀 있던 악연을 다시 끄집어낸다.</p><p> </p><p>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가 지난주 순간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p><p> </p><p>지난 4회 방송은 정호명(신하균 분)이 가족과 임무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위기에 처한 강검사(김신록 분)를 구하기 위해 가족 모임을 떠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강검사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과 권순복(안내상 분) 살해 사건의 연결고리를 추적하며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섰지만, 유인구(현봉식 분)의 제거 음모로 인해 위험에 빠졌다. 특히 방송 말미 정호명이 강범룡(허성태 분)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일촉즉발의 대치 엔딩을 장식,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p><p> </p><p>이 가운데 ‘오십프로’ 측이 4일(목) 공개한 스틸에는 카페에서 맞닥뜨린 정호명과 강범룡의 투샷이 담겨 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서로를 발견한 순간 본능적으로 거리를 벌린 두 사람은 곧바로 주먹을 쥔 채 방어 자세를 취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주먹을 쥔 채 서로의 빈틈을 노리듯 날카로운 눈빛을 주고받는 정호명과 강범룡. 두 사람 사이에는 금방이라도 충돌이 벌어질 듯한 긴장감이 감돈다.</p><p> </p><p>특히 강범룡은 정호명이 자신과 관련된 10년 전 사건의 진실을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강범룡과 마주한 정호명의 눈빛에도 당혹감과 경계심이 교차한다. 두 사람의 굳은 표정에서는 쉽게 물러설 수 없는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p><p> </p><p>과연 정호명과 강범룡의 일촉즉발 대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더욱이 10년의 시간을 건너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재회가 숨겨진 진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p> </p><p>한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어도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있는, 인생의 50%를 달려온 프로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p><p> </p><p>&lt;사진&gt; MBC ‘오십프로’</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0:49: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87</guid>
     </item> 
	  <item>
       <title><![CDATA[‘편스토랑’ 심수봉, 손태진 모태솔로 의심 “너무 이상해”]]></title>
       <link >http://www.gcn.news/426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451019039.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신상출시 편스토랑’ 심수봉이 조카손주 손태진이 모태솔로가 아닌지 의심해 웃음을 준다.</p><p> </p><p>오늘(4일)부터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등 가수’ 손태진이 이모할머니이자 대한민국 가요계의 리빙 레전드 심수봉을 위해 특별한 조공을 한다. 이 과정에서 조카 손주 손태진 잡는 이모할머니 심수봉의 화끈한 입담과 심수봉-손태진 음악 명가의 끈끈한 가족애가 공개되며 목요일 저녁 안방에 큰 웃음을 안겨줄 전망이다.</p><p> </p><p>이날 공개되는 VCR 속 손태진은 절친 에녹, 도플갱어급 닮은꼴 사촌동생 진원(리베란테)과 함께 5시간 동안 정성껏 만든 김밥 도시락 50인분을 들고 심수봉의 콘서트 현장을 찾는다. 예능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레전드 심수봉은 손태진이 등장하자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며 반갑게 맞이했다. 하지만 이내 “뭘 이런 도시락을 줘. 용돈 주면 되지”라고 우스갯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p><p> </p><p>이어 심수봉의 화끈한 입담이 융단폭격처럼 쏟아졌다. 김밥 맛에 대한 솔직한 평가로 손태진을 어질어질하게 하더니 느닷없이 “왜 결혼 안 하니?”라고 뼈 때리는 질문을 한 것. 훅 들어온 결혼 공격에 손태진이 얼버무리자 심수봉은 “너 연애해 본 적 있어?”라며, 손태진이 모태솔로인지 의심의 촉을 세우기도. 급기야 손태진에게 “너무 이상해”라며 피할 수 없는 충격 발언까지 했다고.</p><p> </p><p>뿐만 아니라 심수봉은 조카손주 손태진에게 숨겨왔던 섭섭함도 드러냈다. 심수봉은 손태진에게 “내가 준 곡은 안 부르니?”라고 물었다. 최근 심수봉은 직접 만든 곡을 송가인 등 후배가수에게 줘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정작 조카손주인 손태진이 심수봉이 만든 곡을 부르지 않는다는 것. 대체 손태진이 심수봉의 노래를 부르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p><p> </p><p>이외에도 심수봉은 멘트 하나하나가 놀라울 정도로 과감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과연 손태진은 이모할머니 심수봉의 각종 잔소리 공격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심수봉, 손태진으로 이어지는 음악 명가의 유쾌하고 끈끈한 가족애 현장은 6월 4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모두 공개된다.</p><p> </p><p>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0: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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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86</guid>
     </item> 
	  <item>
       <title><![CDATA[‘신랑수업2’ 서준영, 정재경에게 “좋아해!” 고백→재경 질문의 ‘워딩’ 두고 첫 다툼…‘갑분싸’ 사태! ]]></title>
       <link >http://www.gcn.news/426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52267402.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신랑수업2’ 서준영이 정재경과의 첫 장거리 여행에서 ‘온탕과 냉탕’을 오갔다.</p><p> </p><p>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 12회에서는 서준영이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경북 영양으로 여행을 떠나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대쪽이’ 이정진은 장애인 선수들과 동반 출전하는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78즈’ 천명훈을 만나 러닝 훈련을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안겼다.</p><p> </p><p>천명훈이 사는 경기도 양평에 뜬 이정진은 한 카페에 천명훈과 재회했다. 화려한 러닝복 차림으로 등장한 천명훈은 “바로 옆 카페가 소월이를 처음 만난 곳”이라고 ‘갑분’ 추억에 젖었다. 그러면서 그는 대뜸 “나와 소월이의 관계가 소원해진 이유가 이정진 너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던데?”라며 이정진을 추궁했다. 이정진은 머쓱한 듯 웃더니, “사실 얼마 전에 소월이랑 만났다”고 고백했다. 천명훈은 “소월이가 한국에 있었냐?”며 충격에 빠졌고, 바로 소월에게 전화를 걸었다. 소월과 어색하게 통화를 마친 천명훈은 여전히 미련이 남은 듯 보였고, 이정진은 “소월이가 아는 동생을 자연스레 소개해줬지만 잘 안 됐다”라고 당시 만남에 대해 해명해 천명훈의 오해를 풀어줬다.</p><p> </p><p>이후 이정진은 ‘러닝복 차림으로 만나자’고 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로 13년째 활동 중인데, 최근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그래서 러닝 훈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명훈은 “넌 프랑스계 모로코인 자원봉사자 같은 분을 만나야 잘 될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유쾌한 케미 속, 두 사람은 천명훈이 섭외한 ‘러닝 동호회’ 사람들과 만나 본격 훈련에 돌입했다. 이때 천명훈은 한 여성 회원에게 “실례지만 결혼은?”이라고 물었는데, 여성 회원은 “세 아이의 엄마”라고 답해 천명훈을 씁쓸하게 했다. ‘자만추’는 없었지만 두 사람은 러닝에 집중했고, 그 결과 이정진은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참여한 마라톤 대회에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제대로 했다는 소식을 전해와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학생주임’ 탁재훈은 “뛰면서 홀로 늙어갈 너의 미래가 너무 훈훈해~”라며 ‘반어법’ 칭찬을 해 이정진의 연애 욕구를 자극했다.</p><p> </p><p>다음으로 서준영X정재경의 경북 영양 데이트가 펼쳐졌다. 이날 서준영은 “영양에 정재경이 좋아하는 게 가득하더라”라며 첫 장거리 여행을 계획했다. 첫 번째 장소로 자작나무 숲을 택한 서준영은 정재경의 사진, 영상을 열심히 찍었다. 그러더니 이를 가지고 정재경의 최애곡인 ‘우리 사랑은 필름 같았으면 해요’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핑크빛 기류 속, 두 사람은 영양 산나물 축제를 구경하러 갔다. 여기서 영양의 특산물인 송이버섯을 각자의 부모님께 택배로 부친 뒤, 산나물 김밥, 두릅튀김, 어수리 김치 등을 맛보며 즐거워했다.</p><p> </p><p>날이 어두워지자 서준영은 천문대를 통대관해 정재경을 위한 이벤트를 펼쳤다. 천문대 지붕을 열어서 밤하늘의 별을 로맨틱하게 보여준 것. 정재경은 “마음에 들어?”라는 서준영의 질문에 “마음에 드는 정도가 아니다, 오늘이 올해 중 제일 좋은 것 같다”라며 웃었다. 서준영은 “어때? 이런 멋진 남자? 가져볼래?”라고 운을 떼면서 “좋아해. 진심이야. 재경이가 내 여자친구면 너무너무 좋겠다”라고 훅 고백했다. 그런데 정재경은 “(서준영이) 남자친구로 너무 좋은데, 대화에 있어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걱정”이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만약 우리가 연애한다면 어떤 점이 달라질 것 같아?”라고 물었다. 서준영은 심각한 표정으로 “나는 연애 전이나 후나 똑같을 것 같은데, 왜 나를 바꿔야 해? ‘바뀐다’라는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아”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재경이가 처음에 ‘어떤 게 바뀔 것 같아?’라고 물었다. ‘달라질 것 같아?’라고 묻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p><p> </p><p>마음이 상한 정재경은 “난 단순히 연애에 대한 기대감을 듣고 싶었는데, 안 물어본 걸로 하겠다”며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 ‘갑분싸’ 사태에 서준영은 뒤늦게 “내가 너무 배려가 없었다”라며 사과했다. 스튜디오에서도 그는 “대화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지 못해, 서로 오해가 있었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서준영의 진심 어린 사과에 정재경은 결국 “괜찮다”라며 화를 누그러뜨렸고, 서준영의 미소에 따라 웃으면서 여행을 잘 마무리했다.</p><p> </p><p>신랑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의 설렘 가득한 연애기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며, 매회 시청률과 화제성이 폭풍 상승 중인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p><p> </p><p>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0:50: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85</guid>
     </item> 
	  <item>
       <title><![CDATA[‘편스토랑’ 심수봉, 손태진에 “연애해 본 적 있어?” 모태솔로 의심 ‘폭소’]]></title>
       <link >http://www.gcn.news/426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52582085.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신상출시 편스토랑’ 심수봉이 조카손주 손태진을 모태솔로로 의심했다.</p><p> </p><p>6월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을 함께할 ‘월드컵 응원메뉴’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부부특집으로 꾸며져 ‘이정현X박유정 부부’, ‘신지X문원 부부’, ‘손태진과 부모님’이 필살 메뉴를 선보인 가운데 우승 및 출시 영광은 손태진의 크런치순살치킨이 차지했다. 1등 가수 손태진이 메뉴 대결에서도 1등을 차지한 것이다.</p><p> </p><p>이날 손태진은 외모, 목소리, 엄친아 면모까지 꼭 닮은 사촌동생 진원(리베란테), 뮤지컬과 트로트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절친 에녹과 함께 50인분 대용량 김밥 도시락 만들기에 도전했다. 세 남자의 도시락을 받을 주인공은 손태진의 이모할머니이자 대한민국 가요계 리빙 레전드 심수봉. 손태진, 에녹, 진원은 5시간에 걸쳐 냉이김밥과 연어김밥 50인분을 만들었다.</p><p> </p><p>손태진, 에녹, 진원은 ‘노래’가 본업인 만큼 다채로운 노동요를 곁들여 대용량 요리의 고된 노동을 해냈다. 이 과정에서 서울대 형 손태진과 연세대 동생 진원의 엉뚱한 요리 논쟁, 20대 때부터 가장으로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버지와 가족을 지켜낸 에녹의 과거 이야기 등도 눈길을 끌었다.</p><p> </p><p>다음날 손태진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들고 심수봉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심수봉은 화끈한 입담으로 조카손주 손태진을 쥐락펴락했다. 특히 심수봉이 손태진에게 “연애해 본 적 있어?”라며 그를 모태솔로로 의심하고 “결혼은 왜 안 하니?”라고 물었을 때 폭소가 터졌다. 동시에 이모할머니이자 대선배 심수봉을 향한 손태진의 존경심, 조카손주 손태진에 대한 심수봉의 애정이 가득 느껴졌다.</p><p> </p><p>이와 함께 ‘월드컵 응원 메뉴’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 우승자도 가려졌다. 신지와 남편 문원은 K-칠리크랩타코를, 이정현은 유자항정콜팝을, 손태진은 크런치순살치킨을 선보였다. 특히 손태진은 감자칩을 이용한 튀김옷으로 극강의 바삭함을 구현해 호평받았다. 여기에 메뉴 설명까지 유려하게 해내며 이연복 셰프로부터 “홈쇼핑 나가도 될 것 같다”라는 극찬을 이끌었다.</p><p> </p><p>우승은 손태진의 크런치순살치킨이 차지했다. 월드컵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메뉴 치킨이 제대로 통한 것. ‘편스토랑’ 첫 승을 차지한 손태진은 “튀긴 건 치킨인데 터진 건 감동이 되길 바란다. 월드컵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각종 경연 프로그램에 이어 메뉴대결까지 1등을 거머쥔 손태진이 앞으로 ‘편스토랑’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p><p> </p><p>이날 ‘편스토랑’은 목요일 저녁 8시 30분으로 편성 시간을 옮긴 첫 방송이었다. 7년 동안 지켜온 금요일에서 목요일로 이사한 ‘편스토랑’은 쿡방과 먹방의 재미, 스타들의 일상 속 진솔한 이야기와 반전 매력, 활용도 높은 레시피 등 다채로운 재미를 가득 채워 시청자와 마주했다. 변함없이, 오히려 더 강력한 재미로 무장한 ‘편스토랑’이 목요일 저녁 예능 판을 뒤흔들었다는 반응이다.</p><p> </p><p>‘편스토랑’ 편성 변경과 함께 목요일에 ‘편스토랑’을 통해 레시피 체크하고 금요일에 장보고 주말에 요리하는 루틴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우승을 차지한 손태진의 크런치순살치킨은 아워홈 온라인몰에서 간편식으로 출시되며 전국의 아워홈 급식장에서 급식메뉴로도 만날 수 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p><p> </p><p>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0:52: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84</guid>
     </item> 
	  <item>
       <title><![CDATA['나 혼자 산다' 김대호, 모래사장 '대운대' 이어 집에서 ‘클라이밍(?)' 도전?! ]]></title>
       <link >http://www.gcn.news/426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54433855.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의 로망이 다시 한번 현실이 된다. ‘대호하우스 2호’의 프라이빗 모래사장 ‘대운대(대호+해운대)’에 이어 이번엔 ‘대호하우스 1호’에 클라이밍장이 만들어진다.</p><p> </p><p>오늘(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김대호가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p><p> </p><p>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대호가 ‘대호하우스 1호’의 벽면에 못을 박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계절이 바뀌면서 변화를 주고 싶었다는 김대호는 ‘대호하우스 1호’의 짐을 모두 정리해 새집처럼 싹 비우고 새로운 로망을 실현한다.</p><p> </p><p>먼저 김대호는 반려묘 ‘나나’를 위해 ‘캣워크’를 설치한다. 그는 “최고의 놀이공원을 만들어 줄게!”라고 약속하며 벽 가득 스텝을 설치해 ‘나나’만을 위한 길을 만든다. 김대호는 수평계까지 사용해 ‘나나’의 놀이터인 ‘나나랜드’를 완성해가는데, 과연 ‘나나’의 반응은 어땠을지 기대가 쏠린다.</p><p> </p><p>이어 김대호는 “‘대운대’를 잇는 대형 프로젝트다”라며 자신을 위한 놀이터(?) 만들기에 나선다. 그는 “제일 재밌는 건,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라며 취미로 했던 ‘클라이밍’을 집에서 즐기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바닥에 푹신한 매트를 깐 김대호는 커다란 상자 속에서 쏟아낸 형형색색의 홀드를 벽과 천장까지 집 전체에 설치한다.</p><p> </p><p>김대호는 “이걸 집에서 할 줄이야!”라며 설렘과 기대한 표정으로 일명 ‘홍제동 대베레스트(대호+에베레스트)’ 등반에 나선다. 산악인 못지않은 장비를 장착하고 ‘클라이밍’을 시작한 김대호가 거실에서 침실까지 이어지는 루트를 정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p><p> </p><p>‘대호하우스 1호’에 자신만의 클라이밍 존인 ‘대베레스트’를 완성한 김대호의 모습은 오늘(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p> </p><p>&lt;사진제공&gt; MBC ‘나 혼자 산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0:53: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83</guid>
     </item> 
	  <item>
       <title><![CDATA['전현무계획3' 이시언, 결혼 5년만 득남한 소감 大공개! &quot;이름을 아직 못 정했다&quot; 설렘 가득! ]]></title>
       <link >http://www.gcn.news/426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53396742.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출격한 이시언이 최근 득남한 아내 서지승을 향한 ‘찐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p><p> </p><p>5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4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이시언이 전북 고창으로 떠나 ‘테토력 甲’ 장어 먹방을 펼친 현장이 공개된다.</p><p> </p><p>이날 이동 중 이시언은 “출산 예정일이 6월 1일”이라며 조심스레 출산 이야기를 꺼낸다. 이미 이시언은 지난달 26일, 결혼 5년 만에 득남 소식을 알리며 아빠가 됐던 터. 다만 고창 촬영 당시만 해도 출산을 기다리던 시점이었던 만큼, 그는 “(아기) 이름을 아직 못 정했다”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는다. 이어 곧 도착할 장어 맛집 이야기가 나오자, 이시언은 “어렸을 때 집에서 장어를 많이 고았는데 냄새가 비렸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곽튜브 역시 “(장어는) 쉽게 질린다”며 거들고, 전현무마저 “먹장어는 맛 변별력이 없는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려놓아 뜻밖의 ‘장어 헤이터’ 모임이 결성된다.</p><p> </p><p>장어에 시큰둥한 세 사람이 향한 곳은 먹장어를 직접 양식해 바로 잡아 내놓는 식당. 반신반의한 채 자리에 앉은 세 사람 앞에서 사장님은 “우리나라 최초로 복분자 먹인 장어 사업을 했다”고 자신 있게 소개한다. 이후 숯불 위 장어가 노릇하게 익어가자, 전현무는 돌연 “시언아! 둘째 가자!”라고 외친다. 당황한 곽튜브는 “형부터 첫째 가셔야죠”라고 받아치고, 전현무는 “누구랑? 자웅동체도 아니고”라고 ‘자폭’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p><p> </p><p>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이시언에게 “요즘 최대 고민이 뭐냐”고 묻는다. 이시언은 망설임 없이 “아이 케어가 고민이다. 곧 드라마 촬영을 시작하는데 일주일에 5일은 나가야 한다”며 아내 서지승 걱정부터 늘어놓는다. 그러자 곽튜브는 “전 아내가 출산한 뒤 3주 동안은 스케줄을 전부 뺐다. 그래도 부족했다”고 공감해 ‘찐 사랑꾼’ 배틀을 벌인다.</p><p> </p><p>아내를 향한 애정과 육아 고민이 뒤섞인 이시언-곽튜브의 현실 ‘출산 토크’와, 세 사람의 입맛을 180도 바꿔놓은 고창 장어구이 맛집의 정체는 5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사진 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0:53: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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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전국노래자랑’ 강문경-김용임-박상철-유민-최수호, ‘충북 청주시 편’ 축하공연 6/7(일) 방송!]]></title>
       <link >http://www.gcn.news/426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55182550.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충청북도 청주시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강문경, 김용임, 박상철, 유민, 최수호가 초대가수로 출격한다.</p><p> </p><p>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6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7일(일)에 방송되는 2169회는 생태중심 문화산업도시 '충청북도 청주시' 편으로, 생명누리공원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유쾌한 흥의 경연을 펼친다.</p><p> </p><p>이 가운데 에너지 넘치는 청주 지역민들의 활약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등장부터 오랑우탄 흉내를 내며 웃음보를 자극한 '절친 듀오', 10남매의 파워를 자랑한 '40대 주부 참가자', 운동으로 다져진 끈끈한 부부애를 뽐낸 '탁구 부부'를 비롯해, 각종 댄스 개인기로 끼를 대방출한 참가자들이 줄을 잇는다. 무엇보다 격투기 선수 출신 참가자가 등판해, '로우킥 개인기'로 MC 남희석과 '전국노래자랑'의 마스코트인 거구 스태프, 나아가 심사위원으로 나선 작곡가 김경범에게 릴레이 매운맛을 선사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p><p> </p><p>이와 함께 인기 트로트 가수들도 축하공연으로 화력을 더한다. 먼저 '트로트계의 황태자' 박상철이 '시작이 반'으로 신명나는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이어 '트롯밀크남' 최수호가 '큰 거 온다'로 시원스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배턴을 이어받은 '라이브의 여왕' 김용임이 '역대급 여자'로 객석을 사로잡는다. 또한 '실력파 신예' 유민이 '야 좋냐'로 열기를 이어간다. 끝으로 '뽕신' 강문경이 피날레 무대에 올라 '눈 뜨고 있는 한'으로 화룡점정을 장식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p><p> </p><p>이처럼 활기 넘치는 청주 지역민들과 믿고 보는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일요일 안방을 들썩이게 만들 '전국노래자랑-충청북도 청주시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p><p> </p><p>46년 전통의 원조 대국민참여형오디션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p><p> </p><p>사진제공: 전국노래자랑</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0: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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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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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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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불후의 명곡' '피 땀 눈물 작곡가' 김도훈, 무대 감상 도중 눈물 왈칵! 궁금증UP ]]></title>
       <link >http://www.gcn.news/426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01007850.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KBS2 ‘불후의 명곡’에서 ‘K-팝 대표 히트곡 메이커’ 김도훈을 울린 역대급 명대결이 펼쳐진다.</p><p> </p><p>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6일(토) 방송되는 759회는 ‘불후의 명곡-작곡가 김도훈 편 2부’가 펼쳐진다.</p><p> </p><p>작곡가 김도훈은 S.E.S., 휘성, 다비치, BTS, 마마무 등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굵직한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명실상부한 ‘K-팝 대표 히트곡 제조기’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불후의 명곡-김도훈 편’을 위해 김도훈이 직접 섭외에 나서면서 1부 경연자로 박현규, 거미, 씨야(SEEYA), xikers(싸이커스), 이승기가 출격, ‘불후’를 통해 재탄생한 2000년대 가요계 명곡 퍼레이드가 펼쳐진 바 있다. 이 열기를 이을 다음 주자로 바다, ONEWE(원위), 이석훈, 임진각(임한별X먼데이 키즈(이진성)X허각), 케이윌이 등판해 더욱 살벌한 우승 쟁탈전을 펼친다.</p><p> </p><p>무엇보다 케이윌과 임진각(임한별X먼데이 키즈(이진성)X허각)이 지난주 원곡자 앞에서 ‘노래 뺏기 대첩’을 펼친 거미, 이승기, 박현규의 바통을 이어받는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특별히 이번 특집을 위해 ‘임진각’을 결성한 임한별은 “여긴 완전 살목지다. (경쟁자를) 잡아먹는다”라며 유독 경계에 나선다. 그러더니 “저희는 케이윌 형의 ‘눈물이 뚝뚝’을 준비했는데, 원곡자인 케이윌 형이랑 대결 상대로 만날 것”이라며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어 토크대기실을 발칵 뒤집는다. 이에 케이윌이 “임진각이 알아서 잘 하겠죠”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p><p> </p><p>이 밖에도 바다가 마마무의 ‘Decalcomanie’를, ONEWE(원위)가 다비치의 ‘8282’를, 이석훈이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케이윌이 휘성의 ‘I’m Missing You’를 선곡, 또 한 번의 뜨거운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김도훈이 무대를 감상하던 도중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지면서, 과연 ‘K-팝 대표 히트곡 메이커’ 김도훈의 심금을 울린 전율의 무대는 어떨지, ‘불후의 명곡-작곡가 김도훈 편’의 피날레가 담길 본 방송에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p><p> </p><p>한편, ‘불후의 명곡-작곡가 김도훈 편 2부’는 오는 6일(토)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p><p> </p><p>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p><p> </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0: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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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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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이현-서경덕, '전통 한지' 영상으로 세계에 알린다 ]]></title>
       <link >http://www.gcn.news/4267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02133673.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와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소이현     </p></td></tr></tbody></table><p> </p><p>배우 소이현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의기투합해'세계를 빛낼 우리 문화유산 전통 한지'를다국어 영상으로공개했다.</p><p> </p><p>이번 4분 분량의영상은전주문화재단과 공동제작했으며, 한국어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02208031.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번 한국어 영상의 주요 장면     </p></td></tr></tbody></table><p> </p><p>영상의 주요 내용은 한지는우리 민족의 삶과 함께 해 왔으며뛰어난 강도와 통기성,보존성으로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점을소개하고 있다.</p><p> </p><p>최근 한지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한 세계 주요 문화재 복원 현장에서 사용되는 등 국제 사회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점을 조명했다.</p><p> </p><p>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202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한지는 전통 기술과 공동체 정신, 지속가능한 가치를 담은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p><p> </p><p>특히"전주는 우수한 원료와 물을 바탕으로 고려 및조선시대 최고 품질의 한지를 생산한 한지의 본고장이라는 점도 함께 소개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p><p> </p><p>이번 영상은 유튜브 뿐만 아니라각 종 SNS로도 전파중이며,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p><p> </p><p>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소이현은 "우리의 전통 한지를 목소리로 전하게 돼 기쁘며,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1: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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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79</guid>
     </item> 
	  <item>
       <title><![CDATA['하트시그널5' 최소윤-정규리, 박우열-강유경 '확신 모드'에 동반 견제 나서나? 최소윤, &quot;이걸 어떻게 깨야 할지...&quot; ]]></title>
       <link >http://www.gcn.news/426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03256785.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하트시그널5’ 최소윤-정규리가 박우열-강유경의 ‘확신 모드’에 동반 견제에 나서 역대급 ‘도파민 샤워’를 예고한다. </p><p> </p><p>9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9회를 앞두고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입주자 8인이 깊어진 감정과 관계로 인해 파란에 휩싸이는 현장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p><p> </p><p>이번 예고편에서 박우열과 강유경은 계속 붙어다니며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최소윤은 “어떻게 이걸 깨야 할지 모르겠네”라며 고민한다. 그러더니 그는 정규리에게 “둘이 너무 확고하잖아”라고 답답한 속내를 털어놓는데, 정규리는 “난 아닌 것 같은데?”라는 반전 반응을 보인다. 급기야 정규리는 “일부러 이러는 건가?”라고 박우열의 진짜 속내를 궁금해한다. 초조해진 최소윤은 “우열-유경이 뭐 하고 있는지 보고 와 볼까?”라고 정규리에게 묻고, 정규리는 “보고 와 봐~”라며 호응한다. 최소윤은 곧장 박우열과 강유경이 영화를 보고 있는 ‘사랑방’에 노크를 하면서 “뭐해?”라고 두 사람의 분위기를 살핀다. 뒤이어 최소윤이 “헤어질 결심”이라는 말을 하자, 이를 들은 정규리는 눈을 커다랗게 뜨면서 놀란 표정을 짓는다. </p><p> </p><p>그런가 하면, 김서원은 꽃다발을 들고 오더니 정규리에게 선물한다. 하지만 정규리는 “어렵다. 후회하고 싶지가 않아서”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일본 여행에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진 김민주-김성민은 데이트에 돌입하는데, 김민주는 립스틱을 바르면서 “긴장 안됐는데 갑자기 긴장된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내비친다. 두 사람이 데이트를 통해 로맨스 온도를 높일지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정준현은 “내가 그동안 너무 닫아 놨다”는 말로 적극적으로 강유경에게 다가갈 결심을 한다. 반면 정규리는 박우열-강유경을 향해 “내가 1층에서…”라고 운을 떼면서, “저 둘이 아무 반응 없고, 내가 완전…”이라며 억울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박우열은 “설거지 했다”라고 해명하는데, 정규리가 무엇을 오해해 서운해한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p><p> </p><p>한편, 박우열-강유경은 ‘사랑방’에서 영화를 보며 꽁냥 케미를 발산하고, 특히 강유경은 박우열을 달달하게 바라보더니 “마음 있어?”라고 훅 묻는다.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와 달리, 김서원은 “마지막으로 누나한테 할 말이 있어”라면서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김서원이 정규리에게 무슨 말을 전하려 하는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솟구친다.</p><p> </p><p>시청자들은 ‘도파민 샤워’를 선사한 예고편에 폭풍 피드백을 보내고 있다. 9회 예고편에는 무려 12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면서 입주자들의 러브라인에 몰입하는 반응들이 쏟아졌다. 시청자들은 “우유경 커플 나올 때마다 도파민 터진다”, “우유경 직진 모드에 소윤, 규리 흑화하는 것 아니냐?”, “서원이 너무 무해하다. 꽃을 든 서원, 설렌다”, “역시 Z세대라 빠르고 솔직하네. 앞으로 직진할 우열 모습 기대된다”, “서원이 마지막 한 방 날릴 준비하는 듯 규리가 꼭 넘어가길!”, “민주-성민 이번 데이트로 공커 가즈아~” 등의 댓글로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p><p> </p><p>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5월 4주 차)의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종합 7위를 차지해 식을 줄 모르는 인기와 화제성을 증명했다. 또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 8위(‘하트시그널5’ 박우열)와 9위(‘하트시그널5’ 강유경)를 휩쓸었다. </p><p> </p><p>숨겨온 진심을 마주하게 되는 입주자 8인의 ‘폭풍 전야’ 로맨스는 9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9회에서 만날 수 있다.</p><p> </p><p>사진 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1: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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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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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위대한 가이드3’ 이무진 “박명수는 아버지, 김대호는 도전의 촉매제, 최다니엘은 버팀목” 사형제 브로맨스 예고! ]]></title>
       <link >http://www.gcn.news/4267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04139524.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위대한 가이드3’감성 막내 이무진이 세 형(박명수·김대호·최다니엘)과의 ‘찐형제’케미를 장착하고 한층 더 깊고 유쾌해진 여정으로 돌아온다.</p><p> </p><p>오는 6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여행지로 생각해 보지도 않은 생소한 나라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서 형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풋풋한 매력을 뽐냈던 이무진이 서면 인터뷰를 통해 더 깊어진 감성과 끈끈해진 브로맨스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p> </p><p>먼저 이무진은 시즌3로 다시 합류하게 된 소감에 대해 “저번 시즌 때의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또 이렇게 사형제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p><p> </p><p>지난 여정을 거치며 스스로 변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한층 여유로워진 면모를 보였다. 그는 “이번 여행을 통해 자연에 스며드는 게 훨씬 편안해졌다”라며 “무언가를 채우려 하기보다 ‘비우는 여행’을 즐기게 된 것 같다. 형들과의 관계에서도 훨씬 편안해졌고, 무엇보다 여행을 즐기고 대하는 마음가짐 자체가 많이 달라졌다”고 밝혀 한 단계 성장한 ‘막내 여행자’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p><p> </p><p>이어 이무진은 함께 고생하며 다져진 멤버들과의 단단한 호흡에 대해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함께한 시간이 쌓인 만큼 서로를 너무 잘 알게 되어서 점점 눈치 안 보고 편해졌다”며 “덕분에 각자의 성격과 스타일이 날것 그대로 잘 나오고, 서로 잘 어우러지면서 최고의 케미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p><p> </p><p>그는 형 한 명 한 명을 향한 애정 가득한 비하인드도 덧붙였다. 맏형 박명수에 대해 “정말 아버지 같은 모습으로 저희 동생들을 끌어주셨다. 분위기가 처지면 웃을 수 있게 해주시고, 다들 흩어지면 하나로 모일 수 있게 늘 진두지휘해 주셨다”며 깊은 존경을 표했다. 또한 김대호에 대해서는 “늘 ‘이걸 언제 또 해보겠어’라는 말로 저를 점점 새로운 도전과 액티비티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이끌어주셨다”고 밝혔고, 최다니엘에 대해서는 “제가 너무 신나서 정신을 놓을 것 같으면 늘 든든하게 잡아주시고, 때때론 같이 신나서 정신을 놔주시기도 했다”고 유쾌한 일화를 전해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p><p> </p><p>가장 인상적이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이무진은 시즌3 두 번째 여행지인 모로코의 ‘아틀라스 산맥’을 꼽아 호기심을 유발했다. 그는 “모로코 아틀라스 산맥을 오를 때, 걷다 보니 어느새 구름 속이었다. 그런데 그 구름 속에서 소리 없이 내리고 있는 눈을 보았을 때 정말 너무 멋지고 아름다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말 힘들고 고된 산행이었지만, 그 안에서 목격한 자연의 신비로움 덕분에 다시 걸어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전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p><p> </p><p>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여행지에서의 ‘음악’에 대해 그는 “저도 제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여행 내내 정말 항상 흥얼거리고 노래 부를 기회가 주어지면 망설임 없이 부르게 되더라”며 “이번 시즌 역시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해,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무진표 ‘고품격 라이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p> </p><p>형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든든한 막내이자, 대자연을 울리는 감성 보컬리스트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칠 이무진의 다채로운 매력은 오는 6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만날 수 있다.</p><p> </p><p>사진 제공 =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1:03: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77</guid>
     </item> 
	  <item>
       <title><![CDATA['소라와 진경' 이소라X홍진경, 숨 막히는 ‘무한 피팅’ 오디션 현장 전격 공개! ]]></title>
       <link >http://www.gcn.news/426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05045784.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MBC ‘소라와 진경’이소라와 홍진경이 동반 피팅 기회의 기쁨을 누린 것도 잠시,현실의 높은 문턱 앞에 또 한 번 숨 막히는 긴장감에 맞닥뜨린다.</p><p> </p><p>오는7일(일)방송되는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작가 신재경) 7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기쁨의 환호를 지르며 달려간 피팅 오디션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런웨이에 서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사실상 최종 관문이다.</p><p> </p><p>그런데 지난 오디션에서‘무한 기다림’의 굴레에 갇혔던 이소라와 홍진경이 이번에는‘무한 피팅’의 굴레에 빠진다고.디자이너와 캐스팅 디렉터의 예리한 시선 아래 끝없는 환복과 워킹을 반복하며 더 치열해진 현장 분위기에 압도당한다.게다가 오디션이 진행되는 동안 디자이너들이 다른 모델들에게는“내일 보자(See you tomorrow)”라는 합격 시그널의 인사를 건네는 반면,이소라와 홍진경은 끝내 이 인사를 듣지 못하고 깊은 낙담에 빠진 채 오디션장을 나왔다는 후문.과연 이 불안한 시그널의 의미가 무엇일지 더욱 궁금해지는 대목이다.</p><p> </p><p>한편,스튜디오에는 이 쫄깃한 파리 현지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날카로운 분석을 더해줄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한국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에게 매서운 스파르타식 지도를 아끼지 않았던 워킹계의‘호랑이 선생님’이자 세계적인 톱모델 정소현이다.</p><p> </p><p>그동안 두 제자의 파리 패션위크 도전기를 가장 가까이서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온 정소현은 스튜디오 영상을 통해 오디션 과정과 워킹을 보며 남다른 소회를 밝힌다.정소현은 현지의 냉혹한 반응에 함께 가슴을 졸이면서도,현역 글로벌 톱모델의 시선에서 바라본 날카롭고 솔직한 감상평을 가감 없이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단숨에 몰입시켰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증폭시킨다.</p><p> </p><p>동반 피팅 오디션 합격의 환희 끝에 마주한 또 다른 차가운 현실 속에서 호랑이 선생님 정소현마저 숨 죽이게 만든 이소라와 홍진경의 최종 결과에 궁금증이 최고조로 치솟는MBC ‘소라와 진경’ 7회는 오는7일 일요일 밤9시10분 방송된다.</p><p> </p><p>사진제공= MBC ‘소라와 진경’</p><p> </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1:04: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76</guid>
     </item> 
	  <item>
       <title><![CDATA[ ‘놀면 뭐하니?’ 유노윤호X곽범, ‘쩐의 전쟁’ 전라도 편 연다! “찐 네이티브 등장”]]></title>
       <link >http://www.gcn.news/426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06034635.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놀면 뭐하니?’호남 사나이들 유노윤호와 곽범이 출격한다.</p><p> </p><p>6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광주 출신 유노윤호와 전주 출신 곽범과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전라도 편으로 꾸며진다.</p><p> </p><p>일명 ‘쩐의 전쟁’시리즈는 경상도를 배경으로 지역 출신 스타들과 함께 치열한 결제 내기를 이어가며 웃음을 선사했다. 시청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전라도로 무대를 넓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p><p> </p><p>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유노윤호, 곽범의 첫 만남 현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 구경을 하러 전라도에서 올라온 유노윤호와 곽범은 강렬한 캐릭터와 네이티브 사투리로 현장을 뒤집어놓는다.</p><p> </p><p>유재석은 유노윤호를 교육계에 있는 동생이라면서 “여기저기 레슨하면서 많이 가르치고 다녔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해외 출장 좀 다녀본 유노윤호는 지갑에서 달러를 꺼내며 ‘쩐의 전쟁’에 임하는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다.</p><p> </p><p>이어 등장한 곽범은 황토 빛 얼굴의 범상치 않은 촌놈 비주얼로 나타나 모두의 시선을 끈다. 유재석은 “드라마 ‘전원일기’일용이 형 아녀?”라면서 닮은꼴에 혼란스러워하고, 곽범은 얼굴을 들이대며 자신을 증명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p><p> </p><p>‘쩐의 전쟁’세계관에 몰입한 유노윤호와 곽범이 ‘놀면 뭐하니?’멤버들과 또 어떤 케미를 만들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들이 등장한 예고편 영상에는 “전라도 찐 네이티브 왔네”, “전국구로 가는 ‘쩐의 전쟁’”, “사투리 유니버스 시작”, “세계관 확장판! 너무 기대됩니다”등 본편을 향한 기대감이 담긴 댓글이 이어졌다.</p><p> </p><p>‘쩐의 전쟁’전라도 편이 펼쳐질 MBC ‘놀면 뭐하니?’는 6월 6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p><p> </p><p>사진 제공 = MBC ‘놀면 뭐하니?’</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1:05: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75</guid>
     </item> 
	  <item>
       <title><![CDATA[ '오십프로' 김신록, 물가에 쓰러진 채 발견! 오정세 깜짝! ]]></title>
       <link >http://www.gcn.news/426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06598738.jpe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MBC ‘오십프로’ 오정세가 물가에 쓰러진 김신록을 발견하며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한다.</p><p> </p><p>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가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5일) 5회 방송을 앞두고 봉제순(오정세 분)과 강검사(김신록 분)의 심상치 않은 만남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p><p> </p><p>지난 4회 방송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이 가족과 임무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위기에 처한 강검사를 구하기 위해 가족 모임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 정호명이 강범룡(허성태 분)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일촉즉발의 대치 엔딩을 장식,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p><p> </p><p>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봉제순은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이어 그는 무언가를 발견한 듯 물가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평범해 보이던 순간이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맞물리며 긴장감을 높인다.</p><p> </p><p>이어진 스틸에는 물가에 쓰러진 강검사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의식을 잃은 강검사 곁에 다가가 상태를 확인하는 봉제순의 놀란 표정에서는 당혹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과연 강검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p><p> </p><p>앞서 강검사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과 권순복(안내상 분) 살해 사건의 연결고리를 추적하며 진실에 다가섰다. 특히 유인구(현봉식 분)가 강검사를 제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위기감을 높였던 상황. 과연 강검사가 물가에서 발견된 이유는 무엇일지, 그가 쫓고 있는 진실은 어떤 파장을 불어올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오십프로’ 5회에 관심이 집중된다.</p><p> </p><p>한편, 물가에 쓰러진 강검사의 운명과 사건의 새로운 전환점이 그려질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5회는 오늘(5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p><p> </p><p>&lt;사진&gt; MBC ‘오십프로’</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1:06: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74</guid>
     </item> 
	  <item>
       <title><![CDATA[폭염중대경보 땐 고위험 어르신 하루 2회 안부 확인…냉방 지원 확대]]></title>
       <link >http://www.gcn.news/42673</link>
       <description><![CDATA[<p class="0">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혼자 사는 취약어르신은 하루 두 차례 안부를 확인하고, 노인일자리 야외활동은 전면 중단된다.</p><p class="0"> </p><p class="0">보건복지부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이번 대책은 지난 5월 발표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어르신·노숙인·쪽방주민·장애인·아동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올해 6월부터 폭염특보체계에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됨에 따라 폭염 단계별 안전 확인과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p><p class="0"> </p><p class="0">◆ 재난문자·앱·마을방송·드론으로 위험정보 신속 전달</p><p class="0"> </p><p class="0">정부는 폭염특보 등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재난문자와 방송뿐 아니라 안전디딤돌 앱, 스마트 마을방송, 드론 등을 활용해 위험정보와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한다.</p><p class="0"> </p><p class="0">안전디딤돌 앱에서는 부모님 거주지역을 등록한 가족에게도 해당 지역 재난정보를 제공해 직접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p class="0"> </p><p class="0">농어촌 지역에서는 전국 93개 지방자치단체에 구축된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반복 안내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드론을 활용한 현장 점검도 확대한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459573782.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폭염특보 단계별 주요 취약계층 대응체계(자료=보건복지부)  ©</p></td></tr></tbody></table><p class="0"><br /><br /></p><p class="0">◆ 폭염중대경보 땐 취약어르신 하루 2회 안부 확인</p><p class="0"> </p><p class="0">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을 대폭 강화한다.</p><p class="0"> </p><p class="0">거동이 불편하거나 농어촌에서 작업하는 고위험군 취약어르신은 기존 하루 1회 안부 확인에서 하루 2회 전화 또는 방문 확인으로 확대한다.</p><p class="0"> </p><p class="0">고독사 고위험군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이틀에 한 번 전화·문자 또는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한다.</p><p class="0"> </p><p class="0">쪽방촌의 고령자·장애인·기저질환 보유자 등 고위험군은 기존 2일 1회에서 하루 1회로 안부 확인 주기를 강화한다.</p><p class="0"> </p><p class="0">노숙인 보호도 강화된다. 폭염주의보·경보 시 매일 3회 순찰을 실시하고,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고령자 등 고위험군에 대해 추가 안전 확인을 실시한다.</p><p class="0"> </p><p class="0">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와 가족 101만 명에게는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카카오톡을 통해 기상특보와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p><p class="0"> </p><p class="0">또한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7만 2000명 가운데 폭염 대응에 취약한 것으로 판단되는 약 7000명에 대해서는 매일 1회 안부 확인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실시한다.</p><p class="0"> </p><p class="0">◆ 노인일자리 야외활동 중단…장애인일자리도 실내 전환</p><p class="0"> </p><p class="0">정부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일자리와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보호도 강화한다.</p><p class="0"> </p><p class="0">노인일자리는 5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활동 시간을 월평균 30시간에서 15시간으로 단축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실외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즉시 귀가 조치하거나 냉방시설이 갖춰진 실내 활동으로 전환한다. 이와 함께 참여자 전원의 건강상태를 즉시 확인한다.</p><p class="0"> </p><p class="0">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역시 폭염이나 집중호우 시 업무 시작·종료 시각을 조정하고 근무 장소를 실내로 변경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p><p class="0"> </p><p class="0">◆ 경로당 식사 확대·결식우려아동 지원 강화</p><p class="0"> </p><p class="0">정부는 여름철에도 취약계층의 식사와 돌봄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을 확대한다.</p><p class="0"> </p><p class="0">전국 경로당 6만 9000여 곳에는 식사 제공 일수를 주 5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경로당별 양곡비를 연간 12포씩 지원한다.</p><p class="0"> </p><p class="0">여름방학 동안 학교급식을 이용할 수 없는 아동을 위해 전국 5600여 개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결식우려아동을 발굴해 식사를 지원한다.</p><p class="0"> </p><p class="0">또한 343개 마을돌봄기관에서는 연장돌봄을 운영해 야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야간연장돌봄센터 이용이 필요한 경우 전국 공통 전화번호 1522-1318을 통해 지역별 상담센터와 연결할 수 있다.</p><p class="0"> </p><p class="0">◆ 경로당 냉방비 지원…에어컨·선풍기 보급 확대</p><p class="0"> </p><p class="0">정부는 폭염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냉방비와 냉방기기 지원도 확대한다.</p><p class="0"> </p><p class="0">7~8월 폭염 기간 전국 경로당에는 월 16만 5000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사회복지시설에는 시설 규모에 따라 월 10만~50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p><p class="0"> </p><p class="0">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는 에너지 바우처와 함께 찾아가는 에너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에어컨 설치·교체도 지원한다.</p><p class="0"> </p><p class="0">노숙인 밀집지역과 쪽방촌 인근에는 무더위쉼터와 응급잠자리를 운영하고 얼음물·냉방매트·냉방토시 등 냉방물품을 지원한다.</p><p class="0"> </p><p class="0">쪽방주민에게는 에어컨 또는 선풍기 등 수요자 맞춤형 냉방기기 지원도 추진한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전국 280개소에서 운영 중인 '그냥드림' 코너 방문자에게 얼음물을 제공해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한다.</p><p class="0"> </p><p class="0">◆ 사회복지시설 2만5000곳 안전점검 실시</p><p class="0"> </p><p class="0">여름철 자연재해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약 2만 5000곳의 재난대비 상태와 시설물 안전 현황을 점검한다.</p><p class="0"> </p><p class="0">장애인 거주시설과 노숙인시설에 대한 개·보수 지원도 추진한다.</p><p class="0"> </p><p class="0">올해 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 예산은 약 45억 원, 노숙인시설 기능보강 예산은 약 34억 5000만 원이다.</p><p class="0"> </p><p class="0">이와 함께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쪽방촌 침수 취약지역의 하수구 이물질과 위험물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31815"></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먼저 찾고 자주 확인하며 두텁게 지원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6:5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73</guid>
     </item> 
	  <item>
       <title><![CDATA[이주노동자 폭행·괴롭힘 막는다…기획감독 100여곳 추가 실시]]></title>
       <link >http://www.gcn.news/42672</link>
       <description><![CDATA[<p class="0">고용노동부는 이주노동자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방지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국내 이주노동자는 110만 명을 넘어서며 산업현장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으나 여전히 폭행, 괴롭힘, 부당한 대우 등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이주노동자는 특히 언어 장벽, 낯선 제도, 고용·체류 불안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도 신고나 상담에 나서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p><p class="0"> </p><p class="0">이에 고용노동부는 인권침해를 사전에 포착하고, 확인된 사안을 신속히 감독·권리구제로 연계하는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p><p class="0"> </p><p class="0">이번 대책은 ▲사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선제적 감독 강화 ▲이주노동자 권리구제 강화 ▲현장 인식 개선 ▲제도 개선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p><p class="0"> </p><p class="0">◆ 사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p><p class="0"> </p><p class="0">그동안 드러나기 어려웠던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사례들을 미리 파악하기 위한 사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p><p class="0"> </p><p class="0">이주노동자가 모국어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익명 설문조사를 상시 운영하고, 조사 결과는 지도점검 및 감독 등과 연계한다.</p><p class="0"> </p><p class="0">또한 고용노동부 노동포털의 '재직자 익명제보센터'에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항목을 신설하여 이주노동자가 언제든지 익명으로 피해 사실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한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현장에서 상시 모니터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외국인 인권리더' 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p><p class="0"> </p><p class="0">외국인 인권리더는 각 지역에서 한국 생활과 근로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주노동자를 중심으로 6월 중순부터 모집하며, 현장의 위험사례를 신속히 파악하고 지방관서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418393864.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페이스북 화면 갈무리  ©</p></td></tr></tbody></table><p class="0"><br /><br /></p><p class="0">◆ 선제적 감독 실시</p><p class="0"> </p><p class="0">현재 전국 150곳 대상으로 진행 중인 정기 감독에 더해, 인권침해 우려가 높은 지역과 이주노동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6월부터 폭행·괴롭힘 특화 기획감독을 100여곳 추가 실시한다.</p><p class="0"> </p><p class="0">또한 익명조사·외국인 인권리더 등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포착된 인권침해 사례는 즉시 점검·감독으로 연계하며, 지방노동관서-지방경찰청-출입국외국인사무소 간 핫라인을 구축해 인권침해 사건의 적시 해결을 위한 유관기관 공조도 강화한다.</p><p class="0"> </p><p class="0">◆ 이주노동자 권리구제 강화</p><p class="0"> </p><p class="0">이주노동자 권리구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주노동자 밀집지역 14개 지방노동관서에 '이주노동자 전담팀'을 신설하여,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사례 감독·조사 대응을 총괄한다.</p><p class="0"> </p><p class="0">이와 더불어 피해 노동자와 가해자의 신속한 분리를 위해 인근 쉼터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이주노동자의 신고·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고·상담의 날'을 지속 운영한다.</p><p class="0"> </p><p class="0">이에 따라 매주 공인노무사 등이 고용센터에 출장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다국어 상담원과 연계한 상담·신고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p><p class="0"> </p><p class="0">◆ 사업주·관리자 등 현장 인식 개선</p><p class="0"> </p><p class="0">인권침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사업주와 관리자의 인식 개선도 병행한다.</p><p class="0"> </p><p class="0">외국인 고용 취약사업장을 '근로조건 자율개선사업' 대상에 포함하여 사업주가 이주노동자 고용실태를 자율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갈등관리·인권보호 등 특화 노무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p><p class="0"> </p><p class="0">또한, 외국인 고용 사업주에게는 이주노동자 인권존중 필요성 및 유의사항 등을 담은 권익보호 안내문을 매 분기 정기 발송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외국인 고용 취약사업장 대상으로 핵심 기초노동법 및 인권보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민·관 공동캠페인도 지속 추진한다.</p><p class="0"> </p><p class="0">고용노동부는 지난 4월 4개의 노동권익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주노동자 이름 부르기 캠페인 등 현장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p class="0"> </p><p class="0">◆ 인권침해 예방 및 재발 방지 위한 제도 개선</p><p class="0"> </p><p class="0">인권침해를 구조적 차원에서 예방하기 위한 법·제도적 보완도 병행한다. 우선, 이주노동자가 부당한 대우나 위험한 근무환경에 놓인 경우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업장 변경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p><p class="0"> </p><p class="0">고용노동부는 노동계, 경영계, 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외국인력 통합지원 TF'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관계부처 의견도 듣고 있다.</p><p class="0"> </p><p class="0">고용노동부는 외국인 노동자 인권, 중소기업 인력난, 내국인 노동자 일자리 등을 모두 고려한 합리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나아가 그간 취업비자별 주관 부처가 달라 노동조건 보호·산업안전 및 체류지원 등 중복·사각지대가 존재했던 점을 고려하여, 부처간 정보 연계 등을 통해 체류자격과 관계없이 모든 이주노동자에 대한 취업·근로조건 개선·산업안전 등 통합 지원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6768"></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이주노동자는 우리와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 이들의 권익 역시 국적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그간 이주노동자들이 다가가기 어려웠던 신고와 권리구제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를 더 빠르게 포착해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7:1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72</guid>
     </item> 
	  <item>
       <title><![CDATA['국민의 군대'로 거듭나기 1년…스마트 강군 도약 본격화]]></title>
       <link >http://www.gcn.news/42671</link>
       <description><![CDATA[<p class="0">국방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해지난 1년 추진한 주요 성과를 4일 발표했다.</p><p class="0"> </p><p class="0">국정과제 5개 대과제, 22개 실천 과제를 강력하게 추진해구체적 성과를 창출했다.</p><p class="0"> </p><p class="0">◆ 신뢰받는 국민의 군대 구현</p><p class="0"> </p><p class="0">국방부는 군의 정치적 중립을 확고히 하고 민주적·제도적 통제 체계를 확립해국민이 신뢰하는 '국민의 군대'를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p><p class="0"> </p><p class="0">12.3 불법계엄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국회의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계엄법' 개정을 완료했으며, 전 장병을 대상으로 헌법가치 수호 교육을 정례화해군의 민주 의식을 고취했다.</p><p class="0"> </p><p class="0">또한 1961년 이후 64년 만에 민간인 출신 국방부 장관을 맞아 주요 보직에 일반직 공무원 임용을 확대함으로써 내실 있는 문민통제를 실현했다.</p><p class="0"> </p><p class="0">군 정보기관인 국군방첩사령부 역시 방첩과 보안, 수사 기능을 분리하는 대대적 조직 개편을 통해 특정 기관에 집중된 권한을 분산해상호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3/2026032527194214.pn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방부 페이스북 썸네일     ©</p></td></tr></tbody></table><p class="0"></p><p class="0">◆ 정예 군사력 건설</p><p class="0"> </p><p class="0">급변하는 안보환경과 병역자원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과학기술에 기반한 정예 군사력을 건설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독자적 억제력을 강화하고자 '한국형 3축체계' 관련 예산을 2025년 대비 21.3% 증액한 8조 8000억 원 편성했다.</p><p class="0"> </p><p class="0">이를 통해 KF-21 양산 1호기 출고와 군 정찰위성 5기 확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북한 전 지역 감시정찰 능력과 정밀타격 능력을 보강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차관보, 국방인공지능기획국 신설을 통해 '50만 드론전사 양성' 및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로 전환을 가속화하며 미래 전장을 주도할 스마트 강군으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p><p class="0"> </p><p class="0">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확장억제 실행력을 높이고, 한국군 주도 연합방위체계 구축을 위한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을 체계적·안정적·일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한미 핵협의그룹(NCG)의 효과적 운영을 통해 한반도 상황에 최적화된 핵·재래식 통합 개념을 발전시켰다.</p><p class="0"> </p><p class="0">전시작전통제권의 조속한 회복을 가시화하기 위해 올해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 검증'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가속화를 위한 능력확보 로드맵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또한,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이후 더욱 강력한 연합방위태세 구축을 위해 올해 3월 연합특수작전구성군사령부 완전임무수행능력 평가 시행 등 6개 연합구성군사령부 상설화를 추진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 강력한 국방개혁 추진</p><p class="0"> </p><p class="0">인구절벽에 따른 병력 감소 위기를 돌파하고, 군이 오직 전투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강력한 국방개혁을 추진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국방개혁추진단과 국방개혁 특별자문위원회를 운영하여 미래 병력구조 개편과 군 조직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병대 '준4군 체제' 기반 마련 등 임무 중심 군 구조개편도 병행 추진 중이다.</p><p class="0"> </p><p class="0">비전투 분야의 대대적 민간 개방 및 아웃소싱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 아웃소싱 적합성 평가체계'를 마련홰현역 장병들이 실전적 교육훈련과 작전 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p><p class="0"> </p><p class="0">또한 예비군훈련 참가비를 신설·인상해병역의무에 합당하도록 처우를 개선하고, 예비군 드론부대와 완전예비군부대 시범운영을 통해 병력자원 감소에 대응한 정예 예비전력 체계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 군 복무여건 획기적 개선</p><p class="0"> </p><p class="0">군 구성원의 사기를 진작할 수 있도록 복무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p><p class="0"> </p><p class="0">초급간부 지원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기본급을 6.6% 올렸고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신설했다.</p><p class="0"> </p><p class="0">당직근무비를 일반 공무원 수준인 평일 3만 원, 휴일 10만 원으로 현실화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보상을 강화했다.</p><p class="0"> </p><p class="0">이와 함께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대대적 해제와 완화를 통해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민·군 관계를 정립하는 등 국방운영 전반에서 국민 편익을 증진하는 성과를 거뒀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5405"></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국방부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법령 정비와 제도 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어떠한 부당한 명령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국민과 헌법만을 수호하는 진정한 '국민의 군대'를 구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7:2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71</guid>
     </item> 
	  <item>
       <title><![CDATA[해외 학생들, BTS·K-드라마로 한국어 배운다]]></title>
       <link >http://www.gcn.news/42670</link>
       <description><![CDATA[<p class="0">교육부가 올해 방탄소년단(BTS)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보조교재 1종과 초급 1단계 스마트 디지털교재 1종, 인도·필리핀·베트남 등 국가별 맞춤형 교재 7종 등 총 9종을 개발한다.</p><p class="0"> </p><p class="0">교육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재 개발 및 보급 계획'을 발표했다.</p><p class="0"> </p><p class="0">교육부는 해외 청소년들이 한류 문화에 관심과 흥미가 많은 점에 착안해 지난 2021년부터 BTS 한국어 보조교재 총 8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올해는 더 많은 학생이 케이-팝(K-POP)을 통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기존 교재들의 핵심 내용을 선별한 통합본 1권을 개발한다. 올해 한국어교재 보급 예정 수량은 약 26만 권이다.</p><p class="0"> </p><p class="0">또한 작년에 개발한 케이(K)-드라마 한국어 보조교재도 올해부터 보급한다. K-드라마 한국어 보조교재는 우리나라 드라마에 담긴 한국 사회의 일상적인 모습을 바탕으로 생생한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게 설계됐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428055153.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보조교재 예시(그림=교육부)  ©</p></td></tr></tbody></table><p class="0"><br /><br /></p><p class="0">교육부는 올해 해외 한국어반 학생들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 디지털교재'를 추가로 개발한다.</p><p class="0"> </p><p class="0">기존 디지털교재는 컴퓨터 환경에 맞춰 열람 기능 위주로 구현되어 있어 접근성과 정보(데이터) 활용에 제한이 있었다. 새로 개발하는 스마트 디지털교재에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연동한 학습 지원 기능을 탑재하고 학습 정보(데이터)를 축적해 향후 해외 한국어교육 연구 등에 응용할 방침이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최근 정상회담 등을 통해 한국어교육 지원 강화를 요청한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6개국을 위해 맞춤형 한국어교재 7종을 신규 개발한다.</p><p class="0"> </p><p class="0">국가별 맞춤형 한국어교재는 해당 국가에 거주하는 교사와 교육부 관계자 등이 집필과 감수에 참여해 현지 교육과정과 언어, 문화 등을 반영해 제작한다.</p><p class="0"> </p><p class="0">지난 2021년부터 교육부는 해외 정규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재를 개발해 현재까지 누적 104만 권을 보급했다. 교육부는 2021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통해 마련한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육과정(이하 한국어 교육과정)'을 근거로 한국어교재를 개발해 왔다.</p><p class="0"> </p><p class="0">한국어 교육과정은 전 세계 어학 능력 평가에 표준적으로 활용되는 유럽공통참조기준(CEFR)을 준용해 국제적인 통용성을 갖추고 있다. 이제까지 한국어 교육과정을 근거로 개발된 교육부 한국어교재는 총 80종에 이르며 서책뿐만 아니라 디지털교재로도 보급하고 있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5748"></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해외 정규학교를 통해 한국어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교육과정과 교재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수요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한국어교재를 개발하여 해외 한국어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7:2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70</guid>
     </item> 
	  <item>
       <title><![CDATA[팀코리아, 4조 규모 미국 루이지애나 FLNG 해양플랜트 수주]]></title>
       <link >http://www.gcn.news/42669</link>
       <description><![CDATA[<p class="0">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와기업,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팀코리아'가 28억 달러(약 4조 원) 규모 '미국 루이지애나 FLNG 해양플랜트 1호기 건설사업' 수주를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FLNG(Floating Liquefied Natural Gas)는 천연가스 액화설비를 탑재한 부유식 해양플랜트로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 후 현지에 설치,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액화·저장·하역까지 수행한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프로젝트는 사업을 주도하는 세계 최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 펀드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녹색펀드, 해양진흥공사가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해 우리 기업의 수주를 지원했다.</p><p class="0"> </p><p class="0">투자 규모는 KIND 7000만 달러(약 1000억 원), 녹색펀드 3000만 달러(약 450억 원), 해양진흥공사 5000만 달러(약 750억 원)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433035563.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FLNG 개요(그림=국토교통부)  ©</p></td></tr></tbody></table><p class="0"><br /><br /></p><p class="0">건설 기간은 5년이고 25년 간 운영한다.</p><p class="0"> </p><p class="0">삼성중공업은 전 세계 FLNG 발주 10기 중 6기를 수주했으며, 이번 추가 계약으로 FLNG 시장 선점이 기대된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사업에는 연료 연소 후 배기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을 촉매를 통해 질소와 물로 환원해배출을 저감하는 선택적 촉매 환원법과 버려진 폐열을 회수 후 스팀과 전기를 생산함으로써 에너지 재사용을 극대화하는 배열회수보일러 등 우리 기업의 친환경 설계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이 프로젝트는 기업, 3개 부처, 2개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우리 기업의 대형 인프라 사업 수주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향후 미국 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프로젝트가 금융, 시공, 운영 전 과정을 포함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해외건설이 전통적 수주 산업에서 고부가가치형 복합 산업으로 전환을 위한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0"> </p><p class="0">또한 국내에서 제작·건조·조립되는 점을 감안할 때 중소·중견 기업의 연쇄적 수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사례를 통해 해외 주요 인프라 사업 참여가 건설사업 수주뿐 아니라 공급망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p class="0"> </p><p class="0">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외 인프라 확보를 통한 수입처 다변화, 운송망 강화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정부 관계자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들이 우리 기업들의 동반자가 되어 하나의 팀으로 뛸 것이며, 이번 협상을 통해 구축된 글로벌 디벨로퍼와 파트너십을 토대로 미래 협업 사업들도 적극 발굴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7134"></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또한 "해외건설 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해외 에너지, 항만 등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여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7:3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69</guid>
     </item> 
	  <item>
       <title><![CDATA[전조등·후미등 자동 점등 의무화 &quot;스텔스 자동차 막는다&quot;]]></title>
       <link >http://www.gcn.news/42668</link>
       <description><![CDATA[<p class="0">앞으로 야간에 전조등을 켜지 않고 주행하는 이른바 '스텔스 자동차'가 원천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p><p class="0"> </p><p class="0">정부는 자동차 안전기준을 개정해 전조등·후미등 자동 점등을 의무화하고, 아울러 전기차 감속 상황도 뒤차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자동차 안전기준(자동차 규칙)을 강화한다.</p><p class="0"> </p><p class="0">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5일 공포한다고 4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 전조등·후미등 자동 점등 기준 신설(2026년 9월 1일 시행)</p><p class="0"> </p><p class="0">고속도로 등에서 야간에 전조등·후미등을 끄고 주행하는 소위 '스텔스 자동차'는 주변 차량이 인식하기 어려워 치명적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p><p class="0"> </p><p class="0">이러한 점을 고려해 주변 밝기를 감지해의무적으로 전조등·후미등을 자동 점등하는 기능이 설치되도록 해운전자가 운전 중 임의로 소등할 수 없도록 했다.</p><p class="0"> </p><p class="0">자동차안전기준 적용 대상인 일반 자동차 전체(승용·승합·화물·특수자동차)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제작·수입되는 자동차에 한해의무 적용한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436007638.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자동점등 의무화 예시.(사진=국토교통부)  ©</p></td></tr></tbody></table><p class="0"><br /><br /></p><p class="0">◆ 제동등 점등 기준 개선(공포 후 시행)</p><p class="0"> </p><p class="0">최근 전기차 주요 기능인 원페달 드라이빙 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지 않은 상태에서도 회생제동 기능이 작동하여 속도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으나 이 경우에는 제동등이 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p><p class="0"> </p><p class="0">회생제동 기능 작동으로 일정 수준 이상 감속이 이루어질 경우 제동등이 자동으로 점등되도록 기준을 개선해, 후방 운전자가 앞차의 감속 상황을 즉시 인지해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p><p class="0"> </p><p class="0">◆ 운전자 지원 첨단조향장치 설치 기준 신설(공포 후 시행)</p><p class="0"> </p><p class="0">공장·물류창고 등 협소한 공간에서는 차량 내부에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충돌 등 위험이 높을 수 있어, 운전자가 차량 외부에서 원격장치로 저속 이동시킬 수 있는 원격 조종 기능에 관한 기준을 마련했다.</p><p class="0"> </p><p class="0">운전 중 운전자의 의식 상실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도록, 차량이 스스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정차하는 비상자동정지 기능에 관한 기준도 신설했다.</p><p class="0"> </p><p class="0">◆ 중대형 화물·특수자동차 후부 안전판 기준 강화(공포 후 2년 경과 후 시행)</p><p class="0"> </p><p class="0">중·대형 화물·특수차에 뒤따라오던 자동차가 후미 충돌 후 차고가 높은 중·대형 화물·특수차 적재함 아래로 밀고 들어가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p><p class="0"> </p><p class="0">후부 안전판 강도 기준을 당초 10톤에서 18톤의 충격에도 버틸 수 있도록 강화하고, 후부 안전판이 추돌 충격을 받았을 때 뒤로 밀려 들어가는 변형량도 당초 400㎜에서 300㎜로 줄이도록 개정했다.</p><p class="0"> </p><p class="0">시행일부터 제작·수입되는 자동차에 한하여 의무 적용된다.</p><p class="0"> </p><p class="0">이번에 시행되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전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9829"> </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박용선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장은 "이번 개정은 자동차 기술 발전과 연계해 안전과 직결되는 자동차 기준을 강화하는 선제 조치"라며 "향후에도 국제기준과 조화하면서 안전한 자동차가 제작될 수 있도록 안전기준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7:3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68</guid>
     </item> 
	  <item>
       <title><![CDATA[기후·환경과 에너지, 하나의 엔진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탈탄소 녹색문명 대전환]]></title>
       <link >http://www.gcn.news/42667</link>
       <description><![CDATA[<p class="0">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주요 성과와 향후 정책방향을 공유한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조직 개편을 통해 지난해 10월 1일 새롭게 출범했다. 그간 분산되어 있던 기후·환경과 에너지 기능을 한 부처로 통합함으로써 기후위기 극복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통합적이고 일관된 정책 방향 아래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p><p class="0"> </p><p class="0">지난 1년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탈탄소 녹색문명 대전환’을 기치로 화석연료 의존의 고리를 끊고 탈탄소 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토대를 닦았다.</p><p class="0"> </p><p class="0">탄소중립 이행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 전력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을 본격화했다.</p><p class="0"> </p><p class="0">탄소를 다량 배출하는 전통 주력산업의 탈탄소 경쟁력을 높이고 녹색산업을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했다.</p><p class="0"> </p><p class="0">◆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탈탄소 전기국가(Electro-State)의 기틀 마련</p><p class="0"> </p><p class="0">우선 탄소중립 청사진을 국민과 함께 완성했다.</p><p class="0"> </p><p class="0">2025년 11월 11일에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최종 확정됐다.</p><p class="0"> </p><p class="0">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력·산업·건물·수송 등 사회·경제 전 부문에 걸친 온실가스 감축수단을 검토하고 그 효과와 실현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p><p class="0"> </p><p class="0">이를 바탕으로 7차례의 대국민 공개논의 토론회 등을 거쳐 2035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에서 최대 61%까지 감축한다는 목표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 확정하고 2025년 말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제출하여 기후위기 대응 선도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p class="0"> </p><p class="0">제4차 계획기간(’26~’30) 국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계획도 수립됐다.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을 줄이고 발전부문 유상할당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선제적으로 감축효율 개선에 투자한 기업이 더 보상받는 벤치마크(BM) 할당 방식을 강화했다.</p><p class="0"> </p><p class="0">그 결과 최근 배출권 가격이 지난해 11월 1만 원 수준에서 올해 5월 말 2만 4천 원대 수준까지 상승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이 정상화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을 통해 기존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개편하고 기후시민회의를 출범시켜 기후정책에 대한 국민 참여 기반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 올해(2026년) 기후대응기금 운용 규모도 역대 최대인 2조 9천억 원까지 확대했다.</p><p class="0"> </p><p class="0">다음으로 재생에너지·원전이 조화된 무탄소 에너지믹스 방향을 정립했다.</p><p class="0"> </p><p class="0">석탄·액화천연가스(LNG) 등 기존 화석연료 기반 전원(電源)을 재생에너지·원전 등 무탄소 전원으로 전환하는 에너지믹스 방향을 정립했다.</p><p class="0"> </p><p class="0">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공급체계 전환과 모든 영역의 전기화·탈탄소화를 추진하기 위해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26~’35)을 수립하여 중장기 재생에너지 보급 이행안(로드맵)을 구체화했다. </p><p class="0"> </p><p class="0">재생에너지 확산을 가속화하기 위해 관련 제도·법령을 과감하게 개편했다.</p><p class="0"> </p><p class="0">태양광 이격거리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를 의무화했다.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현물시장을 폐지하고, 재생에너지 공급 의무 이행방식을 발전량 의무에서 설비용량 의무로 전환하는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개편 법령도 최근 국회 기후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p><p class="0"> </p><p class="0">지난 2월에는 재생에너지 생산 수익이 지역주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햇빛소득마을 확산 본격화를 위한 추진단이 출범했다. 또한, 햇빛소득마을의 전력망 우선접속을 보장하는 법령 개정안도 최근 국회 기후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하여 하반기 중 제도적 기반이 안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육상·해상풍력 보급 가속화를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육상풍력 부문은 지난해 12월 범정부 보급 가속 전담반을 출범하고,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사업별 인허가 애로를 해소해왔다.</p><p class="0"> </p><p class="0">해상풍력 부문도 지난해 12월 해상풍력발전추진단을 조기출범하는 한편,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하위법령 제정으로 계획입지를 비롯해 일괄 인허가 신속(패스트트랙) 도입 등 보급 가속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완비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으로 신안우이 해상풍력이 선정되면서, 해상풍력 확대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여건도 마련됐다.</p><p class="0"> </p><p class="0">전원구성(에너지믹스)과 전기소비 행태 변화에 맞춰 시간대별 전기요금 체계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전력 공급능력이 높은 낮 시간 요금은 낮추고 수요가 몰리는 저녁·심야 시간 요금은 상대적으로 높이는 한편, 주말 할인을 도입하는 등 계시별 요금제의 시간대 구분과 단가를 전면 재설계했다.</p><p class="0"> </p><p class="0">이를 통해 전력 소비를 공급이 풍부한 낮 시간대로 유도하여 그동안 수요 부족으로 버려지던 전력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저녁 시간대에 영업하는 자영업자는 단일 요금제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요금 체계의 수용성과 합리성을 높여 국민 부담은 최소화했다.</p><p class="0"> </p><p class="0">원전 정책은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며 섬세한 정책 결정과정을 밟았다.</p><p class="0"> </p><p class="0">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상 신규원전 건설 여부는 두 차례의 공개 정책토론회와 대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민의를 수렴하여 신중하게 결정했다. 오랜 과제였던 원전 폐기물 문제에서도 해결의 단초를 마련했다. </p><p class="0"> </p><p class="0">‘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시행으로 2060년까지 고준위 방폐장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 체계를 갖추고 지난해 9월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아울러 올해 5월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으로 중준위 동굴처분·저준위 표층처분 등 준위별 관리 기반도 완비했다.</p><p class="0"> </p><p class="0">세 번째로는 재생에너지 시대에 맞는 지산지소형 분산망 구축을 본격화했다.</p><p class="0"> </p><p class="0">올해 1분기 태양광 보급이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하고, 한낮 태양광 발전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돌파하는 등 재생에너지 확대 추세가 가시화되면서, 안정적인 계통 확보가 핵심과제로 부상했다.</p><p class="0"> </p><p class="0">올해 재생에너지 생산과 소비가 지역 단위에서 함께 이뤄지는 지산지소형 분산망 구축 방향을 발표했으며, 전력망을 선점한 채 장기간 발전사업을 하지 않는 허수 사업자를 집중점검하여 7.9GW 규모의 계통용량을 회수하고 실수요자에게 재배분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재생에너지 생산이 최대(피크)일 때 충전하여 수요가 높을 때 방전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충에도 속도를 냈다. 에너지저장장치 중앙계약시장을 확장한 결과 지난해 1분기까지 68MW 수준에 불과했던 에너지저장장치 누적 입찰 물량이 올해 1분기 기준 1,196MW로 대폭 증가했다.</p><p class="0"> </p><p class="0">해상풍력 접속방식도 근본적으로 개선했다. 발전단지마다 개별 선로를 설치하는 방식 대신, 해안 변전소 하나에 여러 단지를 묶어서 접속하는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구축방안을 마련했다. 해남 지역에 적용할 경우 접속선로 연장이 기존 대비 53% 감소(1,009km → 474km)하여 약 3조 6천억 원의 비용 절감과 발전단가의 획기적 인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0"> </p><p class="0">재생에너지 밀집지역과 주요 수요지역이 불일치하는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서해안 해저 고압직류송전(HVDC) 선로(새만금-서화성) 구축(~’30)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45840464.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부 출범 1주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성과(정보그림=기후에너지환경부)  ©</p></td></tr></tbody></table><p class="0"><br /><br /></p><p class="0">◆ 녹색산업을 대한민국 新성장동력으로 육성</p><p class="0"> </p><p class="0">첫번째로 전기차·히트펌프·배터리, 전기국가를 떠받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했다.</p><p class="0"> </p><p class="0">수송·난방 부문 전면 전기화를 동력으로 삼아 전기차·히트펌프·배터리 등 핵심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해나가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전기차는 지난해(2025년) 약 22만 1천대를 보급하여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였고 올해(2026년)는 새롭게 도입된 내연차 전환보조금 등 적극적인 정부 지원정책에 힘입어 역대 최단기간(1~5월) 15만대 보급을 달성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올해 1~4월 신차 중 전기차 비중이 22%(신차 5대 중 1대가 전기차)에 달하는 등 전기차 주류화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2026년을 가스 난방 전기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올해는 단독주택·사회복지시설 중심으로 히트펌프를 확충하고 단계적으로 규모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국내 수요 확대는 삼성전자· 엘지전자(LG전자) 등 주요 제조사의 신제품 출시와 해외 생산라인의 국내 복귀(리쇼어링)를 이끌어냈다.</p><p class="0"> </p><p class="0">배터리 부문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에 힘입어 엘지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 에스케이온(SK온), 삼성에스디아이(삼성SDI) 등 주요 기업의 국내 생산이 활성화되고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이 전기국가의 토대가 될 핵심 제조업 기반을 국내에 뿌리내리게 한 것이다.</p><p class="0"> </p><p class="0">두 번째로 지역 에너지 거점 기반으로 전력 신산업을 육성했다.</p><p class="0"> </p><p class="0">재생에너지 선도지역을 중심으로 에너지 기술혁신·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해나가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제주에서는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발판으로 ‘제주 녹색문명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p><p class="0"> </p><p class="0">가상발전소(VPP), 전기차계통연계(V2G),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력-열에너지 전환(P2H) 등 전기도시 실현을 위한 분산형 에너지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검증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이와 함께 재생에너지 집적지역에 에너지 기술혁신·창업 산업단지(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주요 전력기업이 집적하는 에너지산업 핵심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하는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수립했다. 한국전력공사·한국수력원자력 등 에너지공기업과 엘지(LG) 인공지능 연구원, 엔씨(NC) 인공지능, 네이버 클라우드 등 민간 인공지능 기업 등 총 26개 기관이 에너지데이터·인공지능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재생에너지 기반 분산자원의 수요·공급을 인공지능으로 실시간 최적 관리하는 ‘한국형 크라켄’ 개발·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크라켄(Kraken Technologies)은 영국 옥토퍼스 에너지가 개발한 인공지능(AI)-에너지 플랫폼으로 인공지능(AI)으로 에너지 소비를 예측하고 공급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이다.</p><p class="0"> </p><p class="0">세 번째로 순환경제로 핵심자원 공급망을 강화했다. </p><p class="0"> </p><p class="0">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수급난이 심화되면서, 탈플라스틱은 환경 문제를 넘어 핵심 자원안보 과제로 부상했다.</p><p class="0"> </p><p class="0">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하여 재생원료 주류화·다회용기 문화 확산·에코디자인 도입 등 플라스틱 신재 의존을 줄이고 폐자원을 순환이용하는 순환경제 전환 이정표를 제시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올해부터 페트(PET)병을 연 5천 톤 이상 사용하는 생수·음료 생산자에게 재생원료 10% 이상 사용 의무를 부여했으며, 이를 통해 약 1만 8천 톤의 신재 원료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대상 전자제품을 전 품목으로 확대하고 모든 폐가전 무상수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최근에는 핵심광물 순환이용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폐컴퓨터 저장장치에서 희토류 함유 영구자석을 회수·비축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했다.</p><p class="0"> </p><p class="0">국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폐기물·포장 부문 자원순환제도도 과감하게 시행했다.</p><p class="0"> </p><p class="0">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생활 불편 없이 안착시키고 공공처리시설 설치 관련 행정절차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 지역 자원순환 기반시설이 신속하게 구축되도록 밀착 지원하고 있다. 두 차례 유예됐던 택배 과대포장 규제도 지난 4월 본격 시행했다.</p><p class="0"> </p><p class="0">◆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p><p class="0"> </p><p class="0">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고 환경권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도 철저하게 수행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첫 번째로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보호한다.</p><p class="0"> </p><p class="0">기후변화로 인한 극한호우 등 기상현상이 극단화되는 상황에서 기존 홍수대응체계만으로는 효과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평균 100년 빈도 홍수 강도에 맞춰 설계되던 홍수 방어시설의 설계 상한기준을 삭제하여 200년 빈도 이상으로 상향할 수 있도록 하고 대심도 빗물터널(강남역·광화문), 지하방수로(도림천) 등 도심침수 문제 근본 해결을 위한 대규모 시설 공사도 본격화했다.</p><p class="0"> </p><p class="0">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이 분산 운영하던 강우레이더를 일원화하여 연중 상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예보 정확도를 높였다.</p><p class="0"> </p><p class="0">집중강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점관리구역 내 신규 맨홀뿐만 아니라 기존 맨홀에도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했다. 또한,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해 중점관리구역 내 빗물받이 정비 횟수를 3.3배 이상 늘렸고 올해에는 우수관로와 맨홀추락방지시설까지 관리범위를 확대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6월 15일) 중점관리구역 내 빗물받이 전수점검·청소를 완료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신규댐 14곳 중에서 필요성이 낮고 주민의 반대가 많았던 7곳은 정밀 재검토를 거쳐 추진을 중단하고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기존 댐·저수지의 운영 방식을 개선하는 것만으로 홍수조절용 물그릇 10억 4천만 톤을 추가 확보했다. 이는 한탄강댐 약 3개를 신규 건설하는 효과로, 약 4조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이다.</p><p class="0"> </p><p class="0">지난해 강릉 지역에서 발생한 극한 가뭄은 자연재난을 사유로 재난사태가 선포된 최초 사례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도암댐 비상방류수 공급, 사천 저수지 연계, 지하수 관정 개발 등 비상 수자원을 확보하고 가뭄 대응 현장지원반을 운영하여 국민 불편이 조속히 해소되도록 총력 대응했다.</p><p class="0"> </p><p class="0">기후재난 피해는 취약계층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지난해 12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후회복 안전망 구축을 기치로 국가 기후위기 적극대응대책(’26~’30)을 수립했다.</p><p class="0"> </p><p class="0">이에 따라 기후 취약계층 실태조사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폭염·한파를 피할 수 있는 ‘우리동네 쉼터’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기후재난으로 인한 생업·생계 피해를 보전하는 기후보험을 도입할 계획이다.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도 다자녀 가구까지 확대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p><p class="0"> </p><p class="0">두 번째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맑은 물·깨끗한 공기를 만들었다.</p><p class="0"> </p><p class="0">여름철 녹조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녹조 대응체계를 전면 개편했다.</p><p class="0"> </p><p class="0">우선 조류경보의 신뢰성을 높였다. 기존 체계는 취수구에서 2~4km 떨어진 지점에서 채수가 이뤄지고 경보 발령까지 4일이 소요되는 등 실효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채수지점을 취수구 인근 50m 이내로 조정하고 낙동강 본류 등 주요 지점(7개소)은 당일 발령체계로 전환하여 녹조 대응의 신속성을 크게 높였다.</p><p class="0"> </p><p class="0">녹조 계절관리제를 최초로 도입했다. 녹조 발생 우려가 높은 5~10월에 야적퇴비 선제적 관리 등을 통해 총인을 제어하고 녹조가 집중 발생하는 낙동강에서는 지역 협의를 거쳐 보를 순차 개방하는 등 수량과 수질의 통합 관리를 통해 녹조를 신속하게 저감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녹조 대응을 위한 시민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공기중 녹조독소에 대한 국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사회·전문가와 협력하여 민·관 녹조독소 공동조사를 최초로 실시했으며, 올해는 조사대상과 범위를 확대하여 공동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미세먼지는 겨울·봄철 계절관리제,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등 체계적인 저감대책을 통해 역대 최저 수준(16㎍/㎥)을 유지했다.</p><p class="0"> </p><p class="0">또한, 주택가 인근 공단·산단의 대기질·악취를 집중 개선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묶음(패키지)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대기질 관리정책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였다.</p><p class="0"> </p><p class="0">세 번째로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이다.</p><p class="0"> </p><p class="0">기후에너지환경부는 동남권 최초의 도심형 국립공원인 금정산 국립공원을 지정했다. 아울러 국립공원 등 하천 주변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되어 온 불법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일제 조치함으로써 자연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면서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여건을 강화했다.</p><p class="0"> </p><p class="0">지난해 ‘붉은등우단털파리’, 일명 ‘러브버그’ 대발생으로 국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방정부와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개체 특성을 고려한 단계적 방제체계를 마련했다. 유충단계에서는 생물학적 방제로 개체수를 선제적으로 저감하고 성충 발생단계에서는 친환경·물리적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나아가 기후변화로 대발생 곤충으로 인한 불편이 일상화될 것에 대비하여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대발생 곤충 실태조사·각종 방제조치 등 체계적 대응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완비했다.</p><p class="0"> </p><p class="0">환경영향평가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근본적인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대행비용을 현실화하고 대행업체 선정기준을 개선하는 한편, 평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자 대신 제3의 기관이 대행업체를 선정하는 ‘공탁제’ 시범사업도 본격 추진한다.</p><p class="0"> </p><p class="0">네 번째로 가습기살균제 피해 국가 배상 제도화와 촘촘한 화학 안전망을 구축했다.</p><p class="0"> </p><p class="0">가습기살균제 피해 인정 15년 만에 국가의 피해배상 책임을 제도화했다. 지난해 12월 진료비 대납·대학 학비 지원·병역주특기 제한·고용지원사업 우선참여 등 피해자 전생애를 아우르는 범부처 차원의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또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개정을 통해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참사’로 규정하고 국가 배상 책임과 피해자 지원근거를 법에 명시했다.</p><p class="0"> </p><p class="0">화학제품의 제조·수입부터 유통·사용까지 전단계 안전관리 대책을 담은 제2차 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 관리 종합계획(’26~’30)을 수립하고,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감시체계도 구축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로 인한 인명 피해 발생 시 공소시효를 연장하는 방안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했다.</p><p class="0"> </p><p class="0">◆ 중동발 에너지·자원 수급 위기에 기민하게 대응</p><p class="0"> </p><p class="0">미국-이란 전쟁이 발발·확전되면서, 에너지 수급 불안과 함께 요소수·종량제봉투 등 생활물자 공급까지 흔들리는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p><p class="0"> </p><p class="0">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 주무부처로서 국제에너지기구(IEA) 등 국제기구 및 주요국과의 공조체계를 신속히 구축하는 한편,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석유 다소비 상위 50개 사업장 에너지 절감계획 수립 등 공공이 선도하고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조치를 추진하여 에너지 시장 안정화를 도모했다.</p><p class="0"> </p><p class="0">요소수 분야에서는 가수요가 폭증하고 병입제품 품절 우려가 확산함에 따라 부내 비상대응반을 즉시 가동하고 업계 간담회, 유통·판매현장 점검, 매점매석 금지 고시 등 단계별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했다.</p><p class="0"> </p><p class="0">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공공비축 요소를 방출하는 등 총력 대응한 결과, 5월 이후 가격 상승세가 진정되며 수급 안정 추세로 전환됐다.</p><p class="0"> </p><p class="0">나프타 수급난으로 종량제봉투 유통에 차질이 발생하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관계부처·지방정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봉투 제작업계와의 업무협력 강화, 봉투 품질검사 기간 단축 및 납품단가 조정, 재생원료 투입 제작설비 지원예산 138억 원 추경 반영 등 긴급 대응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위기는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전면적 전기화로 나아가는 에너지 대전환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p><p class="0"> </p><p class="0">◆ 기후·환경-에너지 통합이 빛을 발한 1년 : 분산의 한계를 넘어 시너지의 성과로</p><p class="0"> </p><p class="0">기후·환경과 에너지 기능의 통합은 성과 창출의 핵심동력으로 평가된다. 두 기능이 분리되어 있을 때 반복되었던 정보 단절·입장 충돌로 인한 정책 지연이 해소되면서, 정책의 속도와 완성도가 함께 높아진 것이다.</p><p class="0"> </p><p class="0">‘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수립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목록(인벤토리)과 에너지 수요 예측이 통합된 논의 체계 아래에서 이뤄짐으로써 감축 시나리오와 에너지 전환 경로가 상호 정합하는 정밀한 목표를 도출할 수 있었다.</p><p class="0"> </p><p class="0">전력수급기본계획도 마찬가지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시에는 재생에너지 비율 상향 여부를 둘러싼 관계부처 간 이견으로 계획 수립이 6개월가량 지연된 바 있다. 반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수립 초기단계부터 기후·환경과 에너지 측면에서 통합 검토함으로써 소모적 갈등의 소지가 해소됐다.</p><p class="0"> </p><p class="0">재생에너지 확산 측면에서도 통합 효과는 뚜렷하다. 해상풍력 보급사업의 경우 과거 민간사업자가 개별적으로 입지를 발굴하던 방식은 사후에 환경성 검토 과정에서 사업이 표류하거나 갈등이 불거지는 일이 잦았다. 이제는 입지 발굴 단계부터 에너지·환경성 측면을 함께 검토하는 ‘계획입지’ 제도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신속한 해상풍력 보급이 가능한 구조가 갖춰졌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원수관로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도심 대형 건축물 냉·난방에너지 소비 절감, 수계기금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산 및 햇빛소득마을 지원 등 정책 자원의 교차활용이 활성화되면서 그 효과성도 높아졌다.</p><p class="0"> </p><p class="0">이처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출범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기후·환경·에너지 정책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하는 국가 협치(거버넌스)의 대전환이었다.</p><p class="0"> </p><p class="0">수십 년간 고착화된 기능 분산의 관성을 깨고 탄소중립, 탈탄소 녹색문명 실현이라는 시대적 목표를 향해 하나의 엔진으로 움직이는 체계가 비로소 갖춰진 것이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76923"></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1년은 기존 화석연료 의존 국가를 탈탄소 전기국가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닦는 시간이었으며, 동시에 기후·환경과 에너지가 하나의 시야에서 작동했을 때 얼마나 큰 상승효과(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증명한 시간이기도 했다”라며, “1년간 쌓아온 기반 위에서 국민이 체감하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성과를 속도감 있게 창출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7: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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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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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부, 5년간 2조 규모 공공수요 창출…'K-드론' 시대 연다]]></title>
       <link >http://www.gcn.news/42666</link>
       <description><![CDATA[<p class="0">정부는 4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TF' 최종 보고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드론·대(對)드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국가 드론·대드론 대전환 추진전략'(K-드론 Dominance)을 확정·발표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전략은 지난 3월 출범한 통합 TF의 정밀 진단과 부처 간 조율을 거쳐 마련된 최종 정책과제로, 향후 5년 범정부 역량을 총집결해약 2조 원 규모 공공수요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강력하게 추진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현재 국내 드론 제조기업은 600여 개에 달하지만 대부분 연 매출 1억 7000만 원 이하로 영세하며, 핵심부품 기술력이 부족해 중국산 부품을 조립하는 단순 제조업 수준에 머물러 있다.</p><p class="0"> </p><p class="0">여기에 주요 수요처인 공공기관의 수요마저 기관별 소량·파편화돼있어 기업들이 안정적 투자나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하기가 불가능한 구조다.</p><p class="0"> </p><p class="0">이에 정부는 2030년까지 드론·대드론 분야 공공수요를 산업계가 예측 가능하도록 전체 물량을 시범물량·최초물량·후속물량 3단계에 걸쳐 정밀하게 분할 확대하고, 수요 종합부터 계약·품질보증까지 통합획득 체계를 즉시 가동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정부는 이 같이드론·대드론 대전환을 위한 10대 핵심 추진과제를 마련했다.</p><p class="0"> </p><p class="0">우선 총리실 예하 범부처 업무를 총괄 감독하는 '국가 드론·대드론 전략추진단' 조직을 신설하고, 기존의 드론산업협의체를 격상해강력한 범정부 거버넌스를 정립한다.</p><p class="0"> </p><p class="0">이어 범정부 드론·대드론 수요 발굴 및 다부처 수요를 신속하게 통합 획득하는 기반을 다진다.</p><p class="0"> </p><p class="0">드론·대드론 표준인증 통합 TF를 구성운영해 K-MOSA 기반의 표준화를 통해 Green-UAS 및 Blue-UAS 개념의 공공 수요용 인증체계를 구축한다.</p><p class="0"> </p><p class="0">이와 함께 국가 차원의 대드론 장비 성능 기준 및 인증체계를 조기 마련함으로써, K-대드론 산업 촉진과 국가적 드론위협 대응력 고도화의 발판을 마련한다.</p><p class="0"> </p><p class="0">R&amp;D 통합 기획관리체계를 구축해부처별 분산된 R&amp;D를 실증 지원·공급망 안정화·미래기술 확보의 3대 축으로 명확히 임무를 분담하고, 전략추진단에서 과제 진행현황 점검 및 성과 평가를 통해 추적 관리한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공공수요와 연계한 드론·대드론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드론 통합 지휘기구 설치 및 방호체계 구축 근거를 마련하고, 민관군 드론 관제체계 연동 및 드론 방호구역내 통합 방호체계를 정립한다.</p><p class="0"> </p><p class="0">기존 지역별 지원의 한계, 민군 분절 등을 극복하기 위해 복수의 지자체를 집중 지원할 수 있는 K-드론 민군 통합 클러스터를 신규 지정한다.</p><p class="0"> </p><p class="0">국민성장펀드 투자 등 드론·대드론 기업의 자체 투자 여건 마련을 위해 금융 및 세제지원을 강화한다.</p><p class="0"> </p><p class="0">미래 드론·대드론 전문가 육성을 위해서는 '기초-공통-특성화교육' 단계의 교육제도 및 체계적 자격제도 신설을 검토하고, 실증 시험장을 확충하며 디지털 트윈 '가상 실증 인프라' 구축 및 온라인 플랫폼을 확대해 나간다.</p><p class="0"> </p><p class="0">드론·대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전파법, 비행금지구역, 보안 규정 등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확대한다.</p><p class="0"> </p><p class="0">마지막으로공공수요 기반 상호경쟁 방식의 경진대회 및 권역별 대드론 민관군 훈련을 정례화해국민 관심 증대와 실전적 방호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정부는 확정된 과제에 맞춰 '국가 드론·대드론 전략추진단'을 즉시 신설해부처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법률 개정 및 특별법 제정을 신속히 완료할 예정이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1843"></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김민석 국무총리는 "산업 육성의 성패는 화려한 계획이 아니라 철저한 과제 이행 점검에 있다"며 "새로 출범하는 '국가 드론·대드론 전략추진단'이 주관이 되어 10대 추진과제의 진행 현황과 예산 집행률을 직접 성과 평가하고 강도 높게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9:1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66</guid>
     </item> 
	  <item>
       <title><![CDATA[BTS 부산 공연 바가지요금 합동점검…&quot;대체 숙박시설 2000개 확보&quot;]]></title>
       <link >http://www.gcn.news/42665</link>
       <description><![CDATA[<p class="0">정부가 오는 12~13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일부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을 잡기 위해 합동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2000여 개의 대체 숙박시설을 확보해 제공하고, 교통편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정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이행현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p><p class="0"> </p><p class="0">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의 이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특히 "부산지역 대규모 공연과 관련해 현재까지 2000여 개의 대체 숙박시설을 확보해 제공할 예정이며, 열차 14회, 심야버스 40편 등 교통편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지난달 29일 기준으로 기관에 접수된 BTS 공연 관련 숙박 불편 신고는 총 311건으로 업체 측의 예약 취소가 256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p><p class="0"> </p><p class="0">이에 특별사법경찰이 오는 15일까지 공연장, 주요 교통거점(부산역, 서면 등)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미신고 숙박업 영업행위, 숙박요금 게시·준수의무 위반, 위생기준 위반 등 위법행위 점검 등 숙박업 특별기획수사를 진행한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정부는 지난달 29일 1차 현장점검에 이어 오는 8일과 9일에도 부산시와 행정부처는 물론 국세청, 경찰, 공정거래위원회가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에 나선다.</p><p class="0"> </p><p class="0">신고 접수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규정을 점검하고 행정처분과 함께 국세청의 조세 탈루 혐의 조사도 진행한다. 바가지요금 인정 업체에 대해서는 호텔업 등급 결정 시 페널티도 부과한다.</p><p class="0"> </p><p class="0">한편, 정부는 대학교, 종교시설, 공공기관 연수원 등 유·무상 대체 숙박시설 약 2000여 개를확보했고, 교통의 경우 12일부터 부산시 내 대중교통을 연장·증편한다. 또 수도권~부산 심야 고속버스 증편 및 부산 인근 열차 증편, 부산 인근 시외버스 증편 등의 조치도 취하기로 했다. 공연장 인근 영화관은 심야영화 상영을 추진해 숙박수요 분산을 유도하기로 했다.</p><p class="0"> </p><p class="0">이외에 정부는 '바가지 안심가격제도' 도입 및 일방적 예약취소 제재규정 신설 관련해 연내 입법 완료를 목표로 숙박업(공중위생관리법), 농어촌민박업(도농교류법), 외국인도시민박업·한옥체험업(관광진흥법) 등의 개정법률안을 6월 내 발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가격인상이나 재판매 목적으로 일방적 예약취소 시 소비자 피해에 대해 계약금 환급 및 취소된 숙소요금의 200%를 배상하는 배상기준을 마련하는 소비자 분쟁해결기준(공정위 고시) 개정도 6월 중 착수한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바가지로 행정처분받은 업체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취소 가능하도록 전통시장법 개정안을 올해 3분기에 발의한다는 계획이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8302"></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구 부총리는 "6월 중 불공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한도를 과징금의 최대 10%까지 확대하는 한편, 부당한 예약취소 등 소비자피해 배상기준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숙박업 자율요금 신고제 도입과 일방적 예약취소에 대한 제재 신설 등 관련 법률 개정안을 6월 내에 신속히 발의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9:1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65</guid>
     </item> 
	  <item>
       <title><![CDATA[해수부, '김' 공급망 혁신 추진…2030년 수출 18억 달러 목표]]></title>
       <link >http://www.gcn.news/42664</link>
       <description><![CDATA[<p class="0">해양수산부가 '바다의 반도체'로 불리는 국산 김의 생산부터 보관, 가공, 수출까지 전 주기 혁신을 통해 오는 2030년수출 18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해수부는 4일 '김 수출 공급망 혁신방안' 발표를 통해 ▲견고한 생산기반 구축 ▲보관·비축 역량 강화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 ▲산업 체질 개선 등 4대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p><p class="0"> </p><p class="0">김은 한국의 수산식품 수출을 이끄는 대표주자로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인 11억 3000만 달러를 달성했다.</p><p class="0"> </p><p class="0">한류 확산으로 전 세계적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오는 2030년 마른김 수요는 2억 1000만 속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1속은 100장이다.</p><p class="0"> </p><p class="0">그러나 현재 국내 마른김 생산량은 연평균 1억 5000만 속 수준으로, 안정적 생산 증대와 수급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내 물가와 수출 단가 상승이 우려된다.</p><p class="0"> </p><p class="0">최근 김 가격은 상승 추세였으나, 올해는 2년 연속 김의 원료인 물김 생산이 양호해마른김과 조미김 가격이 안정적이다.</p><p class="0"> </p><p class="0">따라서 강풍·수온 등 외부 요인에 따라 매년 변동하는 김 생산량의 수급 변동 폭을 완화해 가격을 안정시킬 정책 수단이 필요한 상황이다.</p><p class="0"> </p><p class="0">소규모·영세 업체가 많아 안정적 고품질 김 가공에 한계가 있는 산업 구조도 재편중장기적 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p><p class="0"> </p><p class="0">이에 해수부는 김 물가 안정과 안정적 수출 증가세 유지를 위해 지난 1월 수산정책실장을 단장으로 김 업계,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김 수출 공급망 혁신 협의체(TF)'를 구성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p><p class="0"> </p><p class="0">협의체는 3차례 회의를 진행하며 현장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김 수출 공급망 혁신방안'을 마련했다.</p><p class="0"> </p><p class="0">◆ 견고한 생산기반 구축</p><p class="0"> </p><p class="0">김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무엇보다 안정적 생산량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다.</p><p class="0"> </p><p class="0">이에 정부는 최근 김 생산·수출 동향과 재고량, 업계·지자체 의견 등을 종합 고려해 김 양식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또한 매년 김 주생산 시기가 오기 전 9월에 정부와 업계 등이 참여하는 김 산업협의체 협의를 거쳐 데이터 기반 수급관리 계획을 수립한다.</p><p class="0"> </p><p class="0">기존 양식 면허가 밀집해 있는 연안 지역 양식 면적을 확대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p><p class="0"> </p><p class="0">이에 고품질 김을 늦은 시기까지 수확할 수 있는 수심 35m 이상 외해 양식을 시험양식을 거쳐 내년 이후 단계적 확산을 검토하고 연중 고품질 김 생산이 가능한 육상양식 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p><p class="0"> </p><p class="0">◆ 보관·비축 역량 강화</p><p class="0"> </p><p class="0">2028년까지 마른김 보관 기반시설을 확대해연간 생산되는 마른김의 약 30%를 보관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국산 마른김의 77%가 전남에서 생산되고 있는 만큼 기존 나주 소비지분산물류센터(FDC)를 증축하고, 전남권 산지거점유통센터(FPC) 1개소와 중부권 소비지분산물류센터 1개소를 각각 신축한다.</p><p class="0"> </p><p class="0">김 수급 변동폭을 완화해 물가를 조절할 수 있는 정책 수단도 도입해, 정부 비축 대상에 마른김 포함을 추진한다.</p><p class="0"> </p><p class="0">민간 수매 시 융자를 지원해 주 생산시기에 마른김을 매입해 산지 가격을 보전하고 수요 증가 시 방출가격 안정화를 도모한다.</p><p class="0"> </p><p class="0">또한 국내외 물류센터 비용을 지원김 운송과 수출 시 저장시설 이용을 확대한다.</p><p class="0"> </p><p class="0">◆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p><p class="0"> </p><p class="0">현재 업체 간 비공식 거래를 통해 이뤄지는 유통체계도 투명화·고도화한다.</p><p class="0"> </p><p class="0">인공지능(AI)에 기반한 마른김 등급제를 도입해 소비자는 좋은 김을 쉽게 구분하게 되고, 생산자는 김 품질에 따라 가격을 차별화할 수 있도록 해우수한 품질의 김 생산을 유도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등급제로 판별된 김은 '국제 마른김 거래소(가칭)'를 통해 거래함으로써 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높인다.</p><p class="0"> </p><p class="0">또한 김 가공업계의 자동화·디지털화를 통해 AI 전환(AX), 실물 기반 인공지능(Physical AI)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김 가공 스마트화와 관련한 연구·산업·기술·시설이 모인 'K-김 스마트 가공 거점센터(가칭)'를 조성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물김 산지나 물류 거점지역에 국가 주도 거점센터를 만들어 2030년 이후 전 공정 자동화가 이뤄지도록 하고, 이를 위해 올해 준공 예정인 전남 수산식품수출단지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한다.</p><p class="0"> </p><p class="0">◆ 산업 체질 개선</p><p class="0"> </p><p class="0">세계를 선도하는 우리나라김 산업의 총괄 관리를 맡을 김 산업 전문기관 설립을 추진하고 김 품질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권역별 특성을 고려한 '김 산업 진흥구역'을 현재 5곳에서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생산부터 가공, 유통, 기술개발이 집적된 'K-김 특화 블루푸드테크 단지(가칭)' 조성을 검토한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고부가가치인 조미김의 수출 비중을 60%까지 확대하기 위해 수출업체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한국식 김 영문 명칭인 'GIM'을 확산시켜 국산김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간다.</p><p class="0"> </p><p class="0">이와 함께 영세한 김 업계의 규모화를 위해 종자·물김·마른김·조미김 등 업종별 단체 출범을 지원하고, 김 산업 현안에 함께 대응하는 등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정부는 이번 김 수출 공급망 혁신방안을 통해 2030년까지 연 1억 8000만 속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수급 조절 정책을 도입해 수출 확대가 국내 물가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p><p class="0"> </p><p class="0">또한 수산분야 AI 전환(AX) 기반을 구축해 김 산업의 인력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산업 구조를 고도화한다.</p><p class="0"> </p><p class="0">이를 통해 2028년까지 수산식품 수출 40억 달러와 김 수출 15억 달러, 2030년까지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와 김 수출 18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면서 동시에 김 국내 가격 안정이라는 물가 목표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p><p class="0"> </p><p class="0">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김은 우리 국민뿐 아니라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수산식품의 대표 상품이 됐다"고 말했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33441"></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이어 "김 수출 공급망 혁신방안을 통해 안정적 김 공급망 구축과 수급 조절, 산업 고도화로 김 가격을 안정화해 국민들이 부담 없이 김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고 세계 시장에서 우리 김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9:2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64</guid>
     </item> 
	  <item>
       <title><![CDATA[가짜 진료·가짜 환자 집중 단속…건보 거짓청구 기획조사 재개]]></title>
       <link >http://www.gcn.news/42663</link>
       <description><![CDATA[<p class="0">코로나19로 중단됐던 건강보험 기획조사가 올해 하반기 재개된다.</p><p class="0"> </p><p class="0">정부는 가짜 진료와 가짜 환자 등 건강보험 거짓청구를 집중 점검해 부당이득금을 환수하고 최대 1년 업무정지, 과징금, 고발 조치 등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차단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보건복지부는 하반기에 건강보험 거짓청구를 집중 적발하기 위한 기획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기획조사는 건강보험 제도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분야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현지조사 유형 중 하나다.</p><p class="0"> </p><p class="0">복지부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기획조사를 중단했으나, 올해부터 거짓청구 분야를 시작으로 현지조사를 재개한다.</p><p class="0"> </p><p class="0">하반기 기획조사는 6월 준비기간을 거쳐 이르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 입원일수 부풀리기·가짜 환자 진료 등 집중 점검</p><p class="0"> </p><p class="0">거짓청구는 실제 실시하지 않은 진료를 한 것처럼 꾸며 건강보험 진료비를 청구하는 행위를 말한다.</p><p class="0"> </p><p class="0">대표적인 사례로는 ▲입원일수 또는 내원일수 부풀리기 ▲비급여 진료 후 건강보험 진료비 이중청구 ▲실제 실시하지 않은 검사·처치·투약 비용 청구 ▲의료행위 건수 부풀리기 ▲실제 근무하지 않은 의료인력 허위 신고 ▲무자격자 진료·조제 비용 청구 등이 있다.</p><p class="0"> </p><p class="0">실제로 거짓청구로 적발된 건강보험 재정 누수액은 연평균 약 96억 원으로 전체 부당청구 금액의 약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p class="0"> </p><p class="0">복지부는 거짓청구 가능성과 적발 금액이 높은 유형을 중심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부당청구감지시스템을 활용해 조사 대상을 선별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부당청구감지시스템은 198개 판단 기준(시나리오 룰)을 활용해 요양기관별 위험도를 분석하고 부당청구 가능성이 높은 기관을 추려내는 빅데이터 기반 예측 시스템이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03048207.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거짓청구 주요 적발사례(자료=보건복지부)  ©</p></td></tr></tbody></table><p class="0"><br /><br /></p><p class="0">◆ 적발 시 환수·업무정지·고발까지 강력 제재</p><p class="0"> </p><p class="0">복지부는 기획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중 현지조사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p><p class="0"> </p><p class="0">위원회에는 공공위원과 의약단체,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해 조사 항목과 조사 시기를 심의하며, 확정된 내용은 사전에 공개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기획조사를 통해 거짓청구가 확인되면 부당이득금을 환수하고 최대 1년의 업무정지 처분을 내린다.</p><p class="0"> </p><p class="0">업무정지가 어려운 경우에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부당금액의 최대 5배까지 부과할 수 있다.</p><p class="0"> </p><p class="0">예를 들어 부당청구 금액이 20억 원인 경우 환수액 20억 원과 과징금 최대 100억 원을 합쳐 총 120억 원을 징수할 수 있다.</p><p class="0"> </p><p class="0">또한 거짓청구가 확인된 기관은 업무정지 또는 과징금 외에도 법령에 따른 고발 조치를 받게 된다.</p><p class="0"> </p><p class="0">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거나 거짓청구 비율이 20% 이상인 요양기관은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관명과 위반 사실이 공개된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진료기록부 허위 작성 등 의료법 위반 사실이 적발되면 해당 의료인은 최대 1년 범위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1431"></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가짜 진료, 가짜 환자 등 거짓청구에 대한 기획조사를 통해 국민의 소중한 보험료로 운영되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고, 신속하고 실효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거짓·부당청구 없는 정상적인 청구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4:0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63</guid>
     </item> 
	  <item>
       <title><![CDATA[도수치료 회당 4만 원대 수가 적용…재택관리·상병수당도 손질]]></title>
       <link >http://www.gcn.news/42662</link>
       <description><![CDATA[<p class="0">도수치료 관리급여가 도입돼 환자 본인부담률 95% 기준 1회당 4만 3850원의 수가가 적용되고, 이용 횟수는주 2회, 연간 최대 24회로 제한된다.</p><p class="0"> </p><p class="0">또한 7개 질환별 재택관리 시범사업이 통합운영되고, 농어촌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보건진료 수가체계도 새롭게 마련된다.</p><p class="0"> </p><p class="0">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개정안을 의결하고, 질환별 재택관리 시범사업 통합, 상병수당 시범사업 성과평가 결과,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 도수치료 관리급여 본격 시행…1회당 4만3850원 적용</p><p class="0"> </p><p class="0">정부는 비급여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정과제의 하나로 도수치료 관리급여 수가 및 급여기준을 마련하고 관리급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p><p class="0"> </p><p class="0">도수치료는 진료비 규모가 크고 의료기관별 가격 편차가 큰 데다 치료 효과는 일부 인정되지만 선택적·보조적 성격이 강해 오남용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p class="0"> </p><p class="0">이에 정부는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통해 과잉 우려가 있는 비급여 항목에 대해 가격과 진료기준을 설정하는 관리급여 제도를 도입했으며, 올해 2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p><p class="0"> </p><p class="0">건정심은 도수치료 수가를 환자 본인부담률 95% 적용 기준 4만3850원으로 결정했다. 유사 건강보험 행위 수가와 시장가격, 소요시간 등을 종합 고려했으며 모든 의료기관 종별에 동일하게 적용한다.</p><p class="0"> </p><p class="0">급여기준도 함께 마련했다. 도수치료는 주 2회 이내로 시행하고 연간 총 15회를 초과해 산정할 수 없다.</p><p class="0"> </p><p class="0">다만 수술이나 골절 등으로 관절 구축 또는 강직 소견이 뚜렷한 경우에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연간 총 24회까지 인정한다.</p><p class="0"> </p><p class="0">이와 함께 동시산정을 제한하고, 효과평가 등 진료내역 기록을 의무화하며, 기본물리치료와 단순재활치료를 우선 시행하도록 했다.</p><p class="0"> </p><p class="0">도수치료는 3년 주기로 재평가하며 향후 평가 결과에 따라 급여 유형과 전환 원칙 등 세부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26278230.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질환별 재택의료 시범사업 개선 방안(자료=보건복지부)  ©</p></td></tr></tbody></table><p class="0"><br /><br /></p><p class="0">◆ 7개 질환 재택관리 통합…교육·상담 지원 확대</p><p class="0"> </p><p class="0">복지부는 1형 당뇨, 가정용 인공호흡기, 심장질환, 결핵, 암 장루·요루, 재활환자 등 7개 질환군별로 운영하던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질환별 재택관리 시범사업'으로 통합하기로 했다.</p><p class="0"> </p><p class="0">질환별로 다르게 적용하던 복잡한 수가 산정기준과 본인부담률을 유사 질환 중심으로 단순화하고, 교육·상담 지원도 확대한다.</p><p class="0"> </p><p class="0">1형 당뇨 환자의 경우 교육상담료Ⅰ은 연 8회, 교육상담료Ⅱ는 연 12회까지 확대한다.</p><p class="0"> </p><p class="0">가정용 인공호흡기와 심장질환 환자는 교육상담료Ⅰ·Ⅱ를 모두 연 6회까지 받을 수 있으며, 결핵과 암 장루·요루 환자는 교육상담료Ⅰ·Ⅱ 모두 연 6회까지 지원한다.</p><p class="0"> </p><p class="0">또한 기기 삽입 심장질환자 대상에 이식형 좌심실 보조장치(LVAD) 환자를 추가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p><p class="0"> </p><p class="0">정부는 사업별로 달랐던 시범사업 종료 시점을 2027년 12월로 통일하고, 향후 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연계한 본사업 전환도 검토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 상병수당 효과 확인…중소사업장 근로자 치료·휴식 지원</p><p class="0"> </p><p class="0">복지부는 2022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상병수당 시범사업 성과평가 결과도 보고했다.</p><p class="0"> </p><p class="0">상병수당은 업무 외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하기 어려운 근로자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로, 현재 대구 달서구, 경기 안양시·용인시, 전북 익산시, 충북 충주시, 충남 홍성군, 전북 전주시, 강원 원주시 등 8개 시군구에서 시행 중이다.</p><p class="0"> </p><p class="0">성과평가 결과 수급자의 경제적 불안감이 감소했으며 의료접근성과 건강 회복에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p><p class="0"> </p><p class="0">수급자의 제때 치료받은 비율은 10.1%포인트 증가했고, 아픈 기간 중 일을 한 비율은 23.3%포인트 감소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유급병가 혜택을 받기 어려운 30인 미만 중소사업장 근로자에서는 제때 치료받은 비율이 17.1%포인트 증가하고, 아픈 기간 중 일한 비율은 32.0%포인트 감소해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p><p class="0"> </p><p class="0">시범사업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제도 인지도는 5%포인트, 필요성 인식은 1%포인트 상승했으며 필요한 진료를 받지 못한 비율은 2%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p><p class="0"> </p><p class="0">복지부는 성과평가 결과를 토대로 노동계·경영계·의료계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상병수당 본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 농어촌 의료공백 대응…보건진료 수가체계 도입</p><p class="0"> </p><p class="0">복지부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농어촌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도 추진한다.</p><p class="0"> </p><p class="0">의과 공보의는 지난해 945명에서 올해 587명으로 크게 감소해 상당수 보건지소에서 의사 배치가 어려워진 상황이다.</p><p class="0"> </p><p class="0">이에 정부는 공보의 감소 대비 지역의료 대책을 마련하고 보건진료소와 인접한 160개 통합형 보건지소에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을 통해통합형 보건지소에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제공하는 진료서비스에는 보건진료소와 동일한 방문당 수가가 적용된다.</p><p class="0"> </p><p class="0">방문당 수가는 3980원부터이며, 투약일수 4일까지는 환자 본인부담금 900원이 적용된다.</p><p class="0"> </p><p class="0">또한 통합형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에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의사와 비대면 협진을 수행할 경우 협진 의료기관에는 의료기관 종별에 따라 1만 7500원에서 2만 1440원의 비대면 협진 자문료를 지급한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시범사업은 2026년 6월 8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30712"></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보건복지부는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서비스 이용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어디에 살더라도 곁에 있는 기본의료' 구현을 목표로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4:2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62</guid>
     </item> 
	  <item>
       <title><![CDATA[농업인 안전재해 최소화를 위한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 발표]]></title>
       <link >http://www.gcn.news/42661</link>
       <description><![CDATA[<p class="0">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분야 재해율(사망, 부상)을 낮추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이번 대책은 농촌지역 고령화 및 기계화 확대 등에 따른 농림분야 작업 현장의 사고를 최소화하여 농업인과 임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담고 있다.</p><p class="0"> </p><p class="0">그간 정부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대책을 추진하였으나, 농촌진흥청·산림청 등 기관별로 개별 추진하여, 영농현장의 재해율을 실질적으로 낮추는데는 한계가 있었다.</p><p class="0"> </p><p class="0">농림분야의 재해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농업분야 재해율(농업인안전보험 기준)은 전체 산업재해율(산재보험 기준)의 약 7.5배에 달하고, 사망률은 3.1배 수준이다.</p><p class="0"> </p><p class="0">이에, 농림분야 전체에 대해서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p><p class="0"> </p><p class="0">이번 대책은 농식품부, 농진청, 산림청 등 관련기관이 모두 참여하여 ‘국가가 책임지는 안전한 일터, 건강한 농업인과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 현장 체감형 농기계 안전성 확보, ▲ 농업시설 안전관리 고도화, ▲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 안전예방문화 확산 및 R&amp;D 확대, ▲ 안전관리 기반강화 5대 전략을 설정하고 18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 현장 체감형 농기계 안전성 확보</p><p class="0"> </p><p class="0">사고의 절반 이상이 농기계 사고에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하여 농기계 전도‧전복, 끼임‧절단 및 교통사고 등을 최소화 할 대책을 마련했다.</p><p class="0"> </p><p class="0">전도‧전복 사고 시 피해예방을 위해 안전구조물 의무설치 농기계를 확대(4종→6종)하고, 안전벨트 설치가 의무화된 승용형 농기계에 대해 추가로 미착용 경보장치(90초간 경보음 발생) 설치 의무화 제도개선을 금년 하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이와 함께, 사고감지 단말기를 설치하여 농기계 사고정보를 119에 자동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운영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또한, 야간 교통사고 최소화를 위한 반사판 설치기준도 자동차 기준과 동일하게 강화하고, 불법개조 등 유통·사용단계의 위험요소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사후 검정 대상을 확대(299개 모델 → 350모델)하고, 기준 미달 시 검정 적합 취소 등 제재 조치도 강화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사고율이 높은 경운기의 경우 고령농이 소유한 노후화된 경운기에 대해 폐차를 유도하고, 기존의 보행형 운전대를 핸들형으로 개조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파쇄기의 경우 신체 접근 시 자동멈춤 기능과 역회전 기능을 의무화하고 미숙련자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가 함께하는 공동파쇄를 강화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깊은 산림에서 시행하는 벌목작업의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하여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안전기계·장비 구입을 지원하고, 취업제한 작업지정과 벌목감독 현장대리인 배치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28012047.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농업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 주요 추진과제(자료=농림축산식품부)  ©</p></td></tr></tbody></table><p class="0"><br /><br /></p><p class="0">◆ 농업시설 안전관리 고도화</p><p class="0"> </p><p class="0">질식‧추락사고가 빈번한 축사시설의 사고예방 대책도 강화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양돈장의 작업공간별(슬러리피트, 집수조, 분뇨처리시설 등)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한돈협회와 협업하여 환기팬·덕트, 송기 마스크 등 안전장비를 공동구매하여 지원하고 정기·의무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축사시설현대화 사업 대상자에 대해서는 안전난간 및 표지판 설치 등 추락‧질식사고 예방 조치를 의무화하고, 폭염‧폭설을 대비한 환기팬‧채광창 덮개 설치 등 안전시설에 대한 소규모 농가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또한 고용노동부와 협업하여 지붕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추락방지시설(추락방호망, 안전매트 등) 설치 비용 지원사업(비용의 60~95%)도 추진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산지유통센터(APC)‧미곡종합처리장(RPC) 등 농산물 유통시설에 대해서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개보수 자금 등에 대한 인센티브나 페널티를 부여하여 형식적 점검이 아닌 실질적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추락 위험이 높은 저수지‧용배수로(연결농로 포함)의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휀스와 난간 등 접근 차단시설과 위험안내판‧야간조명 등 시설을 설치하고, 소규모 저수지(5만㎥ 미만)를 긴급시설물 점검 대상에 포함하여 홍수기 등 누수 위험기에 점검 체계를 완비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p><p class="0"> </p><p class="0">고령농, 여성농, 외국인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고령농의 폭염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선도농업인과 연계를 통해 현장 밀착 관리를 실시하고, 고령농의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서 왕진버스 사업도 확대하며, 고령농이 안전교육을 받을 때 영농도우미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여 교육참여 확대도 도모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특정자세(쪼그려 앉는 자세 등)의 장시간 지속·반복 작업이 많은 여성농의 근골격·심혈관계 및 비뇨기 질환 예방 등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연령 완화와 들녘 공동화장실 신규 설치를 지원하고 여성 친화형 농기계도 추가 개발(기존 27종 → 25종 추가)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계절노동자(E-8)의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등을 위해 비자 신청시 외국인노동자와 농가의 안전 체크리스트 제출을 의무화하고, 체크리스트 진단 결과에 따라 안전 취약농가는 ‘농작업안전관리단’ 등을 통해 안전교육 및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또한, 축산분야에 배정되는 고용허가제(E-9) 외국인노동자에 대해서는 관련 축산단체와 협업을 통해 추가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태국·베트남·네팔 등 9개 국어로 된 동영상·리플렛·카드뉴스 등 교육자료를 제작하여 외국인노동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보다 용이하게 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4.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 및 기술개발 확대</p><p class="0"> </p><p class="0">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같은 경각심을 주는 슬로건을 개발하고, 농촌지역 유관기관(지방정부, 농협 등) 등을 통해 확산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또한, 농진청의 농작업안전관리자를 활용하여 컨설팅을 강화하고 혹서기 등 위험 시기에는 농촌지역 출신 자녀가 부모님께 안부전화 걸기 전국민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농기계 구입자금 등 정책지원 시 안전교육 이수를 요건으로 하고, 경운기 등 사고다발 농기계에 대한 실습위주의 안전교육 과정을 신설(2개 : 운전실무, 여성농맞춤형, 시군농업기술센터)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이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예방 편이장비 개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개발(R&amp;D)을 확대하고, 농진청의 현장실증을 통해 검증된 소형‧경량화 농기계는 정부지원 대상 농업기계로 지정하고 旣 개발된 농기계의 보급도 확대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 안전관리 기반 강화</p><p class="0"> </p><p class="0">농림분야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과제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행 보험중심의「농어업인안전보험법」을 분법하여 「가칭농작업안전재해예방법」을 제정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또한, 농업인안전보험을 산재보험 수준으로 강화하기 위해 ’28년까지 현행 상품을 보장수준이 높은 상품으로 단계적 통합하고, 안전사고 발생시 고용농업인의 배상책임을 면제하는 규정을 검토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마지막으로 효율적인 정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해 금년에는 농작업 사망재해통계를 국가승인통계로 관리하고, ’28년까지 비사망통계도 정보 수집체계 등을 정비하여 국가승인통계화 할 계획이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33558"></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이번 대책은 농림업인의 재해(사망, 사고)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작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 즉시 시행 가능한 과제부터 우선 추진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종합대책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과 점검을 통해 농림분야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완비해 나가 농업인과 임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4:2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61</guid>
     </item> 
	  <item>
       <title><![CDATA[주민이 직접 키우는 지역관광…올해 '관광두레' 48곳 선정]]></title>
       <link >http://www.gcn.news/42660</link>
       <description><![CDATA[<p class="0">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관광 생태계를 이끌어갈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48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해 발표했다.</p><p class="0"> </p><p class="0">전국 2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는 총 116개의 주민사업체가 신청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기반 관광 창업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p><p class="0"> </p><p class="0">'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돼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체를 창업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152개 지역에서 1400여 개의 주민사업체를 육성했으며, 2026년 6월 기준 40개 기초지자체의 154개 주민사업체를 지원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48개 신규 주민사업체는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사업 모델로 발전시켰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33013330.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대표 사례(자료=문화체육관광부)  ©</p></td></tr></tbody></table><p class="0"><br /><br /></p><p class="0">사업 분야별로 살펴보면, 지역의 자연환경이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분야가 52%(25곳)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 분야가 23%(11곳),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여행' 분야가 17%(8곳)로 그 뒤를 이었다.</p><p class="0"> </p><p class="0">지역별로는 가장 많이 선정된 충남(11곳)을 비롯해, 전남(8곳), 경북(6곳), 경남(5곳) 등 전국에 고르게 분포, 선정돼 각 지역 관광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0"> </p><p class="0">최종적으로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위해 최대 5년간 1억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p><p class="0"> </p><p class="0">주요 지원 항목은 역량 강화 교육, 우수 관광두레 사업체 견학, 맞춤형 상담, 사업 모델 검증을 위한 시범 사업 운영, 법률·세무 자문 지원 등이다. 특히, 지역별 '관광두레 피디(지역활동 전문가)'가 현장에서 밀착 지원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이와 함게 문체부는 지역관광 활성화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청년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새롭게 공모한다.</p><p class="0"> </p><p class="0">서울･경기와 제주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청년 주민사업체를 집중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4월 추가경정예산을 확보, '청년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공고일 기준 사업체를 운영하는 청년 창업자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등 총 100곳 내외를 선정해 맞춤형 상담과 판로 개척 등 업체별 최대 26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공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누리집(tourdure.visitkorea.or.kr)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6029"></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강동진 관광정책관은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의 핵심은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스스로 차별화된 지역 콘텐츠를 만들어 자생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발굴된 주민사업체들이 각 지역을 찾고 싶게 만드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5:3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60</guid>
     </item> 
	  <item>
       <title><![CDATA['AI 민생 10대 프로젝트' 본격 가동…대국민 서비스 순차 개시]]></title>
       <link >http://www.gcn.news/42659</link>
       <description><![CDATA[<p class="0">정부가 국민 체감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을 위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해 올해 AI 에이전트 기반의 4대 프로젝트로 개발한 대국민 서비스를 선보인다.</p><p class="0"> </p><p class="0">이어서 내년 상반기엔 소상공인 AI 창업·경영 컨설팅 솔루션 등 나머지 6대 프로젝트 서비스도 개시할 방침이다.</p><p class="0"> </p><p class="0">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협업 부처 및 사업수행 기업과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합동보고회를 서울시 마포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35293403.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세부 내용(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p></td></tr></tbody></table><p class="0"><br /><br /></p><p class="0">'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도입해 AI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p><p class="0"> </p><p class="0">지난해 11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의 심의를 거쳐 과제를 선정했으며, 이후 공모로 국내의 우수한 인공지능 기업을 선정해 국민의 소비·생활 및 대국민 공공행정의 편의성과 효율성 제고와 안전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합동보고회에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한 10개 프로젝트의 협업 부처와 기관 및 사업수행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프로젝트별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프로젝트 이행을 위해 핵심 과업과 추진일정 등을 집중 점검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 확산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결집해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차질 없이 개발·개시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p><p class="0"> </p><p class="0">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AI 에이전트 기반 농축산물 알뜰 소비정보 플랫폼, AI 국세상담 시스템, 아동·청소년 위기대응, AI 기반 국가유산 해설 솔루션 등 4대 프로젝트로 개발한 대국민 서비스를 순차로 선보이고 기능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또한 모두의 경찰관, 소상공인 AI 창업·경영 컨설팅 솔루션 등 나머지 6대 프로젝트도 내년 상반기에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할 수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내 AI 생태계 발전만큼 전 국민이 일상에서 AI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한 정책의 축"이라고 설명했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5164"></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그러면서 "각 부처와 수행기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AI 서비스를 차질 없이 구현하고, AI 기술 혁신의 성과가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5:3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59</guid>
     </item> 
	  <item>
       <title><![CDATA[민생경제 회복·생명안전 강화…행안부, 국민체감 성과 공개]]></title>
       <link >http://www.gcn.news/42658</link>
       <description><![CDATA[<p class="0">행정안전부는 지난 1년 동안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균형발전, 국가 시스템 정상화, 생명안전 강화에 나서며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을 추진했다.</p><p class="0"> </p><p class="0">민생회복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지원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고, 지방시대 기반 구축과 공직사회 혁신,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p><p class="0"> </p><p class="0">행안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추진한 주요 정책 성과를 5일 발표했다.</p><p class="0"> </p><p class="0">지난 1년간 ▲민생경제 회복과 균형성장 ▲국가 정상화와 일 잘하는 공직사회 구현 ▲생명존중사회 조성과 재난 피해 최소화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 삶에 행복과 안전을 더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p><p class="0"> </p><p class="0">◆ 민생경제 회복 지원하고 지역균형발전 기반 마련</p><p class="0"> </p><p class="0">행정안전부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인 재정 지원에 나섰다.</p><p class="0"> </p><p class="0">지난해 13조 5000억 원 규모의 민생회복소비쿠폰을 지원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했다.</p><p class="0"> </p><p class="0">소비쿠폰 사용액 가운데 43.3%인 5조 8600억 원이 소상공인 순매출 증가로 이어졌으며, 소비자심리지수도 2024년 12월 88.4에서 2025년 11월 112.4로 상승했다. 8년만의 최고치다.</p><p class="0"> </p><p class="0">올해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경기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6조 1000억 원 규모의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지역사랑상품권 지원도 확대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을 의무화했으며, 국비 지원 규모를 지난해 1조 원에서 올해 1조 1500억 원으로 늘려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버팀목을 마련했다.</p><p class="0"> </p><p class="0">지방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 구축도 추진했다.</p><p class="0"> </p><p class="0">오는 7월에는 역대 최초의 통합 광역 지방정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다.</p><p class="0"> </p><p class="0">또한 정부는 수도권에서 먼 지역일수록 지원을 확대하는 '지방우대지수'를 마련해 각종 정부 정책과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지역공동체 회복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도 이어졌다.</p><p class="0"> </p><p class="0">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으며, 주민자치회의 설치·운영·지원 근거를 담은 개정 '지방자치법'이 오는 10월 시행될 예정이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39348957.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행정안전부 1주년 성과(행정안전부 페이스북 정보그림)  ©</p></td></tr></tbody></table><p class="0"><br /><br /></p><p class="0">◆ 경찰국 폐지·검찰개혁 추진…공직사회 혁신 가속</p><p class="0"> </p><p class="0">행안부는 국가 시스템 정상화와 공정한 사회질서 확립에도 힘을 쏟았다.</p><p class="0"> </p><p class="0">지난해 8월 경찰국을 폐지해 경찰의 중립성 회복 기반을 마련했으며,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를 위한 법률 제·개정을 추진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검찰개혁의 틀을 마련했다.</p><p class="0"> </p><p class="0">국민 생활 속 불법과 불합리한 관행 개선에도 나섰다.</p><p class="0"> </p><p class="0">올해 4월 기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7만 2658건을 적발해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혐오 표현 현수막 정비에도 착수해 무분별한 혐오·비방 표현으로부터 국민의 생활공간을 보호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또한 12·12 군사반란 가담자 등 헌법적 가치를 훼손한 인물에게 수여된 부적절한 서훈 21점을 취소해 정부 포상의 공정성과 권위를 회복했다.</p><p class="0"> </p><p class="0">공직사회 혁신도 병행했다.</p><p class="0"> </p><p class="0">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관행을 폐지하고 최대 3000만 원 규모의 특별성과포상금 제도를 신설해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확산했다.</p><p class="0"> </p><p class="0">지난 3월에는 AI국민비서를 개통해 국민이 일상적인 대화만으로 행정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AI 기반 행정서비스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p class="0"> </p><p class="0">◆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재난 피해 최소화 성과</p><p class="0"> </p><p class="0">행안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생명존중사회 구현과 재난 피해 최소화에 집중했다.</p><p class="0"> </p><p class="0">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7월에는 이태원참사 등 대형 참사 유가족들과 함께하는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를 개최했다.</p><p class="0"> </p><p class="0">또한 세월호 참사 이후 12년 만에 국민의 안전권을 법률로 명문화한 '생명안전기본법'을 올해 5월 제정했으며, 미성년자 약취·유인 범죄 예방을 위해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도 마련했다.</p><p class="0"> </p><p class="0">재난 대응 역량 강화도 성과를 거뒀다.</p><p class="0"> </p><p class="0">지난 겨울 대설로 인한 인명피해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폭염 사망자는 전년 대비 14.7% 감소했다.</p><p class="0"> </p><p class="0">연말연시 축제와 광화문 BTS 컴백 행사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린 행사에서는 지방정부·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대응체계를 운영해 인파 사고 '0건'을 달성했다.</p><p class="0"> </p><p class="0">산불 대응 분야에서는 산림청·소방청과 함께 산불 지휘체계를 개편하고 범정부 산불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한 결과,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대형 산불 인명피해 '0명'을 기록했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8400"></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1년은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지난 1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 삶에 플러스가 되는 변화를 더욱 속도감 있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5:3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58</guid>
     </item> 
	  <item>
       <title><![CDATA[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title>
       <link >http://www.gcn.news/42657</link>
       <description><![CDATA[<p class="0">이재명 대통령이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유럽을 방문한다.</p><p class="0"> </p><p class="0">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브리핑에서 "6월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을 방문하고,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며 이 같은 이 대통령의 정상외교 일정을 소개했다.</p><p class="0"> </p><p class="0">이 대통령은 우선 9일부터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에 머무르며 한-벨기에 정상회담,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 등을 갖는다.</p><p class="0"> </p><p class="0">올해는 벨기에와 수교 125주년이 되는 해로, 이 대통령은 첫날 저녁 우리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로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10일 알렉산더 더크루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 필립 벨기에 국왕 면담 등이 예정돼 있다.</p><p class="0"> </p><p class="0">위 실장은 벨기에 방문의 기대 효과로 "우리 정부 출범 후에 벨기에 지도자와의 첫 만남으로 양국 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이 대통령은 또 10일 오후 브뤼셀에서 EU와의 정상회담, 그리고 협정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EU의 경우 우리 정상의 8년 만의 양자 방문으로, 이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 계기 회담을 한데 이어,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과 1년 만에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p><p class="0"> </p><p class="0">위 실장은 EU 방문의 기대 성과로는 "우리의 대유럽 외교의 본격 가동"이라며 "EU는 세계 최대의 무역 블록이자 우리나라 제3위의 교역국이며 규범 기반의 다자주의, 국제 질서,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 등 우리와 가치를 공유하는 EU는 우리가 G7 외교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협력 대상"이라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우리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과 권익 보호를 위한 경제 외교 강화, 안보 분야, 국제 현안 공조 강화 등 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위 실장은설명했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49002492.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와대 누리집 미디어 지난해 G7 정상회의 참석 사진 화면 갈무리  ©</p></td></tr></tbody></table><p class="0"><br /><br /></p><p class="0">이어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다. 또한 이탈리아 측의 국빈 행사 프로그램에 따라 로마뿐 아니라 피렌체 방문도 계획돼 있다.</p><p class="0"> </p><p class="0">위 시장은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뿐 아니라 멜로니 총리와도 지난해 9월 유엔총회 계기 회담을 한 바 있다"며 "올해 1월에는 멜로니 총리의 공식 방한 계기 회담을 했고, 이번에는 세 번째 공식회담이 된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또 오는 14∼15일에는 교황청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을 면담하고, 교황청 국무원장과도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5월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한 후 약 1년여 만에 우리 정상의 교황청 방문이 이뤄지는 것이다.</p><p class="0"> </p><p class="0">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오는 16∼17일에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p><p class="0"> </p><p class="0">이 대통령은 16일 오후 에비앙에 도착한 후 마크롱 대통령과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G7 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시작하시게 된다.</p><p class="0"> </p><p class="0">이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 세션별 발언을 통해 주요 의제 별로 우리의 경험을 참석 정상들과 나누는 한편, G7이 호혜적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 발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진국과 개도국 간 협력의 가교로서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위 실장은 G7 정상회 참석에 대한 기대 성과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초청돼 참석하게 된 것은 우리 정부에 대한 G7의 높은 신뢰와 기대를 보여준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 2027년 미국, 2028년 영국 등 차기 G7 주최국과 협력을 이어 나가면서 G7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또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에 적극 동참하고 2028년 G20 의장국으로서 관련 의제를 지속 주도해 나갈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며 "글로벌 불균형, 핵심광물, 디지털, 마약 등 국제사회의 취약성 해결을 위한 G7의 노력에 동참하고, 2028년 G20 의장국으로서 관련 의제 협력을 지속 주도하며 글로벌 경제·사회 뿐 아니라 우리 국익에도 도움이 되는 구체 성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지난해 G7 정상회의부터 이어온 회원국 정상들과 보다 긴밀한 유대를 구축함으로써 국제 정치·경제 분야에서 뿐 아니라 첨단기술 및 방산과 같은 미래 신성장동력 분야에서의 협력도 공고히 해나갈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2110"></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위 실장은 "이번 유럽 순방과 G7 정상회의 참석은 이재명 정부 집권 1년 간의 외교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으로 본격적인 외교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는 한편, 국제사회의 주요 이슈에 대한 참여를 확대해 G7 플러스를 지향하는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의 위상 확립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6:4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57</guid>
     </item> 
	  <item>
       <title><![CDATA[한·사우디, 안정적 원유·나프타 공급 및 플랜트 협력 강화 논의]]></title>
       <link >http://www.gcn.news/42656</link>
       <description><![CDATA[<p class="0">산업통상부는 5일 문신학 차관이 서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모하메드 Y. 알 카타니 다운스트림(Downstream) 부문 사장과 면담을 갖고 안정적 원유·나프타 수급 등 중장기적 자원안보 협력 방안과 플랜트건설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이번 면담은 사우디 아람코의 정제·석유화학·글로벌 투자와 트레이딩 등 다운스트림을 총괄하는 알 카타니 사장의 방한을 계기로 이루어졌다.</p><p class="0"> </p><p class="0">문 차관은 지난 4월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측이 원유 및 나프타 등 핵심 자원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어떠한 공급망 교란이 발생해도 한국이 필요한 에너지 자원에 적시에 접근할 수 있게 아람코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양측은 양국의 자원안보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비축유와 원유 저장 인프라 활용을 통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협력 분야를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p><p class="0"> </p><p class="0">문 차관은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내 석유·가스·석유화학 등 주요 에너지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아람코를 언급하면서 세계적인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갖춘 우리 기업이 아람코의 프로젝트에 더욱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2940"></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산업부는 앞으로도 아람코와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원유 수급 등 자원안보 협력을 공고히 하고, 우리 기업의 중동 지역 플랜트 수주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6:5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56</guid>
     </item> 
	  <item>
       <title><![CDATA[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추가 등재 유력…여수·고흥·무안·서산]]></title>
       <link >http://www.gcn.news/42655</link>
       <description><![CDATA[<p class="0">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추가로 등재될 전망이다.</p><p class="0"> </p><p class="0">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는 5일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한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하고, 기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의 경계를 대폭 확대하는 중대한 경계 변경을 승인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p><p class="0"> </p><p class="0">또 해당 유산이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 지침에서 정한 세계 유산 기준과 완전성, 보호 및 관리 요건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p><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6/2026060505041584.jpg" alt="" width="56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흥 갯벌(사진=국가유산청)  ©</p></td></tr></tbody></table><p class="0"><br /><br /></p><p class="0">이번 2단계 확대 등재 권고는 지난 2021년 등재된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등 기존의 4개 갯벌에 여수갯벌, 고흥갯벌, 무안갯벌, 서산갯벌이 새롭게 더해져 구성요소와 유산의 면적이 확대되는 것이다.</p><p class="0"> </p><p class="0">내달 등재가 확정될 경우 '한국의 갯벌'은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서산갯벌 등 총 6개 요소로 구성된 연속유산이 된다.</p><p class="0"> </p><p class="0">앞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면서 당시 위원회는 등재 결정과 함께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가 갯벌 지역을 포함하는 2단계 확대 등재를 추진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확대 등재 권고와 함께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향후 잠재적이고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추가 갯벌 지역에 대한 분석과 지역사회 지지 확보 노력을 지속할 것을 제안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전통적인 어업방식 및 갯벌 자원 채취 문화가 계승될 수 있도록 할 것과, 서해 생태계와 동아시아-호주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서식지 보전을 위해 관련 당사국들과의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p><p class="0"> </p><p class="0">'한국의 갯벌 2단계'의 최종 등재 여부는 내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4522"></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유산청과 해수부는 관련 지방정부, 지역사회,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한국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 보전과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국제자연보전연맹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7:0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55</guid>
     </item> 
	  <item>
       <title><![CDATA[제71회 현충일 추념식 6일…'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 다할 것']]></title>
       <link >http://www.gcn.news/42654</link>
       <description><![CDATA[<p class="0">국가보훈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숭고한 정신을 기억·계승해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한다고 5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이 자리에는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시민,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다.</p><p class="0"> </p><p class="0">'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거행하는 이번 추념식에는 가평 헬리콥터 비상훈련 추락사고 순직자인 고 장희성, 정상근 준위 유가족과 고 유제용, 하창규, 전승남, 김판성, 김순식 등 6·25전사자 발굴 유해 유가족,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인 철원 묘장초교와 파주 대성동초교 학생 등을 특별 초청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시간을 갖는다.</p><p class="0"> </p><p class="0">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추모 사이렌과 함께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 동시 추모 묵념을 한다.</p><p class="0"> </p><p class="0">국민의례 중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올해 리우패럴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최일상 선수가 낭독한다.</p><p class="0"> </p><p class="0">이어서 헌화·분향, 주제 영상, 편지 낭독,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추념사, 추념 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한다.</p><p class="0"> </p><p class="0">주제 영상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독립, 호국, 민주의 역사 속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모든 분의 헌신 위에 이루어진 것임을 되새기며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p><p class="0"> </p><p class="0">편지 낭독은 갯벌에서 고립된 사람을 구조하던 중 순직한 고 이재석 경사의 어머니인 백연재 님이 아들에 대한 그리움의 마음을 담아 '아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현장에서 낭독한다.</p><p class="0"> </p><p class="0">이어 이재석 경사 유족, 공상군경 본인, 참전유공자 유족 등 4명에게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한다.</p><p class="0"> </p><p class="0">추념 공연은 6·25 참전유공자 한희나 님이 1950년 자원입대해 전쟁의 참상을 기억하기 위해 남긴 기록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손녀 한다희 님이 영상을 통해 소개한 참전유공자의 기록 '전장에 두고 온 학생증'의 주요 이야기를 발췌해 낭독한다.</p><p class="0"> </p><p class="0">또한, 전우들에 대한 그리움과 추모를 전하는 노래 '그대 내 친구여'를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세대별 국민 합창단, 국방부 성악병과 함께 노래한 뒤 현충의 노래를 참석자 전원이 함께 제창하면서 추념식을 마무리한다.</p><p class="0"> </p><p class="0">보훈부는 이번 현충일 추념식은 초청장 없이 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열린 추념식으로 거행해 국민과 함께하는 추모와 기억의 장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p><p class="0"> </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7787"></div><p class="0" style="mso-pagination: none; text-autospace: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마주하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오로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며 희생·헌신한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현충일 추념식이 세대와 이념을 넘어 국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과 가치를 기억하고, 보훈을 통한 국민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7:2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경제]]></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54</guid>
     </item> 
	  <item>
       <title><![CDATA[ [미래 직업 칼럼] 교통사고 호신술 코치]]></title>
       <link >http://www.gcn.news/4265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cn.news/imgdata/gcn_news/202606/202606043829236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장용희 - https://chatgpt.com/</p></td></tr></tbody></table><p><br /><br /></p><p> 교통사고호신술코치는 차량과의 충돌 상황에서 신체 손상을 최소화하고 생존 확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반응 기술과 낙법, 충격 분산 동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전문가이다. 이들은 사고를 단순히 예방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기 상황 속에서 인간이 취해야 할 최적의 행동을 훈련시키며, 스턴트 기술과 안전교육을 융합하여 일반인, 어린이, 고위험 직군을 대상으로 실전형 생존 교육을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미래 안전 교육 전문가이다. 현재 호신술 전문가는 스턴트맨 등으로 활동한 이후 노년기에 접어들면 안정적인 일자리로 전환하기 어려워 미취업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는 고도의 신체 능력을 요구하는 직업 특성상 현장 활동 기간이 제한적이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제도적 통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통사고호신술코치와 같은 직무를 제도화한다면, 이들의 전문 기술을 사회 안전 교육으로 전환하여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연결할 수 있다. 이는 개인의 생존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국민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이중의 사회적 효과를 창출하는 구조로 발전할 수 있다. 그러므로 행정안전부는 교통사고호신술코치를 국민 생활 안전교육 체계에 공식적으로 편입시키고, 체험 중심의 실전형 교통사고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 특히 초등학교부터 성인까지 단계별 맞춤 교육 과정을 설계하여 정규 교육과정 및 시민 안전교육에 포함시키고, 일정 시간 이상의 이수 과정을 의무화함으로써 사고 발생 시 실제 대응 능력을 갖춘 시민을 양성해야 한다. 또한 스턴트맨 및 호신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전환 교육 과정을 마련하여 “교통사고호신술코치” 국가자격증 체계를 구축하고, 1급부터 3급까지 단계별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더 나아가 VR 시뮬레이션과 체험형 안전교육장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보험사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교육 이수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구조를 설계한다면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정책은 단순한 사고 예방을 넘어, 국민 개개인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생존 역량을 갖추게 함과 동시에 은퇴 스턴트맨과 호신술 전문가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행정안전부는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체험형 생존교육 주간”을 제도화하여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운영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교통사고호신술코치가 직접 참여하여 저속 주행 차량, 이동형 충돌 시뮬레이터, 에어매트 및 보호 장비를 활용한 단계별 훈련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차량이 접근하는 상황을 시각과 청각으로 인지하는 훈련을 시작으로, 충돌 직전 몸의 방향을 조절하는 방법, 넘어질 때 머리와 척추를 보호하는 낙법, 그리고 충격을 분산시키는 기본 동작을 반복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이러한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신체 반응을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고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생존 능력을 길러준다. 또 다른 예로, 배달 라이더 및 물류 종사자와 같은 고위험 직군을 대상으로 한 “의무형 교통사고 생존교육 제도”를 도입할 수 있다. 플랫폼 기업과 협력하여 일정 시간 이상의 교통사고호신술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이를 이수한 인원에게는 보험료 할인, 배달 우선 배정, 안전등급 인증과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구조를 설계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교통사고호신술코치는 실제 도로 환경을 재현한 훈련장에서 급정거 차량, 사각지대 진입 차량, 야간 저시야 환경, 빗길 미끄러짐 상황 등을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하여 참여자들이 다양한 변수 속에서도 대응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 이는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산업재해 예방 효과까지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구조이다. 또한 지역 사회 단위에서는 주민센터, 체육관, 공공 안전체험관 등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교통 생존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 교육에서는 주차장 사고, 골목길 돌발 차량, 횡단보도 사고, 야간 보행 중 위험 상황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훈련이 이루어진다. 교통사고호신술코치는 참여자들에게 상황별 위험 인지 방법, 순간 반응 속도 향상 훈련, 균형 유지 및 회피 동작, 넘어질 때의 신체 보호 기술 등을 단계적으로 지도하며, 반복 훈련을 통해 신체 기억으로 축적되도록 한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는 근력과 반응 속도를 고려한 저강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여 실제 활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더 나아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에도 이 교육을 포함시키는 방안이 있다. 기존의 운전 교육이 차량 조작과 법규 이해에 집중되어 있었다면, 여기에 보행자 관점의 생존 교육을 추가하여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 의식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다. 교통사고호신술코치는 예비 운전자에게 보행자의 움직임을 이해시키고, 사고 발생 시 인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체험형으로 교육함으로써 보다 책임감 있는 운전 습관 형성을 유도할 수 있다. 기업 차원에서도 산업안전 교육의 일환으로 이 직무를 도입할 수 있다. 특히 물류, 건설, 유통, 배달 등 이동이 많은 산업군에서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교통사고호신술코치를 통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면 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다. 이 경우 교육 이수 여부를 인사 평가나 안전 인증과 연계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이처럼 교통사고호신술코치는 학교 교육, 산업 현장, 지역 사회, 국가 제도 전반에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될 수 있으며,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정책과 시장에서 작동 가능한 직업으로 확장될 수 있다. 동시에 이는 은퇴 스턴트맨과 호신술 전문가에게 새로운 일자리 전환 경로를 제공하고, 국민 전체의 생존 역량을 향상시키는 구조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사회적 가치를 지닌다.</p><p> </p><p>장용희 기자 forestgirlidea@daum.net</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9:39: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필진칼럼]]></section2>
	   <author><![CDATA[장용희]]></author>
	   <guid>http://www.gcn.news/42653</guid>
     </item> 
	  <item>
       <title><![CDATA[[미래 직업 칼럼] 국립춤도서관 사서]]></title>
       <link >http://www.gcn.news/4265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cn.news/imgdata/gcn_news/202606/202606050538203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장용희 - https://chatgpt.com/</p></td></tr></tbody></table><p><br /><br /></p><p> 국립춤도서관 사서는 전 세계의 다양한 춤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정리·보존·연구하며 국민들이 춤 문화를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단순히 책을 관리하는 기존 도서관 사서의 역할을 넘어 춤이라는 무형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후세에 전승하는 문화기록 전문가로 활동한다. 특히 춤은 책이나 문서만으로 완전하게 보존하기 어려운 예술이기 때문에 영상자료, 동작 기록, 음원, 의상, 악기, 인터뷰 자료, 공연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국립춤도서관 사서는 문헌정보학뿐 아니라 무용학, 문화유산학, 디지털 아카이브 기술, 인공지능 데이터 관리 능력까지 갖춘 융합형 전문가로 발전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에는 수천 종 이상의 춤이 존재하지만 상당수 전통춤과 민속춤은 기록 부족과 전승자 감소로 인해 사라질 위험에 놓여 있다. 특히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전통춤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화환경 변화로 인해 계승 기반이 약화되고 있으며 일부 춤은 영상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춤 콘텐츠가 빠르게 소비되고 있지만 체계적인 분류와 보존 시스템이 부족하여 미래 세대가 정확한 원형을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K-POP 댄스와 같은 현대 춤 역시 시대적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높지만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보존 기관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춤 자료를 국가적 차원에서 수집·보존하고 연구할 수 있는 전문 인력과 기관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춤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국립춤도서관 사서를 국가 전문직군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 국립춤도서관은 세계 각국의 춤 관련 서적, 공연 영상, 안무 기록, 구술 자료, 의상 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하는 국가 아카이브 역할을 수행하며, 사서는 이를 관리하고 연구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사서들은 학교와 연계한 춤 교육 프로그램, 지역 문화센터와 협력한 체험 프로그램, 국내외 무용단과 연계한 특별전시를 기획하며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인공지능과 모션 캡처 기술을 활용하여 춤 동작을 3차원 데이터로 기록하고 디지털화하는 새로운 업무 영역도 담당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국립춤도서관에서는 “세계춤 체험주간”을 운영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각국의 춤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국립춤도서관 사서는 자료를 조사하고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강사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한국 탈춤, 브라질 삼바, 아르헨티나 탱고, 스페인 플라멩코, 미국 힙합댄스 등 다양한 춤을 직접 체험하면서 세계 문화를 이해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체육 활동이 아니라 국제 문화 이해 교육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국립춤도서관 사서는 “사라져가는 전통춤 복원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지역 어르신과 전승자를 인터뷰하고 오래된 사진과 영상자료를 수집하여 전통춤을 복원하며 이를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한다. 복원된 춤은 교육자료와 공연 콘텐츠로 활용되어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면 과거 영상 속 동작을 분석하여 원형에 가까운 춤 동작을 재현하는 연구도 가능해질 수 있다. 또한 관광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국립춤도서관 사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춤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K-POP 댄스 체험 과정을 기획하여 한국 문화 홍보에 기여할 수 있다. 국제 춤 축제와 연계하여 세계 각국의 춤 자료를 전시하고 학술 교류를 지원하는 역할도 담당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도서관 업무를 넘어 문화외교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직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더 나아가 국립춤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파생 직업도 창출될 수 있다. 춤문화아카이브연구원, 디지털안무기록사, 세계춤문화해설사, 무용유산큐레이터, AI춤데이터분석가, 전통춤복원연구사, 공연기록전문가, 춤교육콘텐츠개발자 등 새로운 전문직이 등장할 수 있으며, 이는 문화예술 분야의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처럼 국립춤도서관 사서는 단순히 자료를 정리하는 직업이 아니라 인류의 춤 문화를 기록하고 보존하며 교육과 연구, 관광과 산업을 연결하는 미래형 문화유산 전문가이다. 앞으로 세계 문화 다양성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에 국립춤도서관 사서는 전 세계 춤의 역사를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는 핵심 직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는 문화 보존과 국민 문화 향유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미래 직업 모델이 될 수 있다.</p><p> </p><p>장용희 기자 forestgirlidea@daum.net</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2:05:49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오피니언]]></section_k>
	   <section2><![CDATA[필진칼럼]]></section2>
	   <author><![CDATA[장용희]]></author>
	   <guid>http://www.gcn.news/42652</guid>
     </item> 
	  <item>
       <title><![CDATA[  &quot;대전 ‘한밭 창작 예술의 숲’ 전시회 성황리 개최&quot;]]></title>
       <link >http://www.gcn.news/42651</link>
       <description><![CDATA[<p> </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cn.news/imgdata/gcn_news/202605/20260504402836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천승옥</p></td></tr></tbody></table><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gcn.news/imgdata/gcn_news/202605/20260504551139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천승옥</p></td></tr></tbody></table><p> </p><p> </p><p>대전 ‘한밭 창작 예술의 숲’ 전시회 성황리 개최</p><p> </p><p>예술단체의 문화교류 빛나… 문학·미술·화폐작품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전시 성황</p><p> </p><p>대전광역시 한밭도서관이 기획한 초대전 ‘한밭 창작 예술의 숲 전시회’가 지난 2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한밭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p><p>이번 전시는 문학과 미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행사로, 전국에서 활동하는 시인과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p><p> </p><p>전시실 입구에는 안내 배너가 설치되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차분한 조명 아래 시화, 회화, 화폐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예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작품 앞에 머물러 감상을 나누고, 일부는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며 전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p><p> </p><p>이번 전시에는 시화문학작가협회(회장 천승옥) 소속 시인 25명과 한밭아동문학가협회(회장 윤명상) 아동문학 시인 20명이 참여했다. 또한 동해지역 예술단체인 아리울미술협회(회장 심말순) 화가 13명과 화폐전시연구소 김호원 작가가 함께해 시화와 미술, 화폐예술 작품 등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p><p> </p><p>특히 특별행사로 마련된 미술체험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밭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 체험행사에는 김호원 작가와 아리울미술협회 김난영 대표작가가 참여해 대전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캔버스 및 부채 그리기 체험과 작품 발표회를 운영했다.</p><p>참여 학생들은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발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 관계자는 “5월을 맞아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꿈과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p><p> </p><p>한편,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문학과 미술, 화폐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문화적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 </p><p> </p><p> </p><p> </p><p> </p><p> </p><p>강건문화뉴스 =  천승옥기자 </p><p>cso6630@naver.com </p><p> </p>]]></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9:07:23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문학포털 강건]]></section_k>
	   <section2><![CDATA[(사) 글로벌 작가협회]]></section2>
	   <author><![CDATA[천승옥]]></author>
	   <guid>http://www.gcn.news/42651</guid>
     </item> 
	  <item>
       <title><![CDATA[ '오십프로' 신하균, 눈빛 하나로 '국정원↔K-가장' 스위치 온오프! ]]></title>
       <link >http://www.gcn.news/4265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4/2026042938005777.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MBC ‘오십프로’ 신하균이 눈빛 하나로 스위치 온오프를 선보인다.</p><p> </p><p>오는 5월 22일 금요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를 그린다.</p><p> </p><p>신하균은 극 중 국정원 경력을 숨긴 채 10년째 대기 중인 오란반점 주방장 ‘정호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10년 전 중요 작전에 실패하자 이를 수습하기 위해 영선도로 향하지만, 현재 그는 오란반점 주방장이 되어 요리하고, 배달하는 삶에 익숙해지고 만다. 그렇게 몸과 마음이 지쳐갈 무렵, 10년 전 작전을 망친 원흉을 발견한다.</p><p> </p><p>이 가운데 ‘오십프로’ 측은 29일(수), 정호명(신하균 분)의 극과 극 매력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집 밖에서는 냉철한 국정원 블랙요원의 카리스마를 발산하지만, 집 안에서는 서열 꼴찌 남편이자 아빠의 반전 면모인 것.</p><p> </p><p>공개된 스틸에는 10년 전, 정호명과 국정원 팀장 조성원(김상호 분)의 은밀한 접선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팀장에게 ‘그날의 사건’으로 불리는 여객선 작전을 비밀리에 전해 듣는 정호명의 눈빛이 날카롭다. 이후 조팀장 역시 사라진 ‘물건’을 찾고자 10년째 정체를 감추고 있는 가운데 과연 복수의 날을 준비하고 있는 두 사람의 계획이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p> </p><p>또 다른 스틸 속 정호명은 마치 스위치 온오프 하듯 국정원 신분을 숨긴 채 가족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K-가장으로 눈길을 끈다. 가게 매출에 대한 장인어른 권사장(이한위 분)과 아내 권오란(신동미 분)의 잔소리가 끊이지 않는 듯 배달에 나선 그의 지친 표정만으로도 평소 정호명의 가족 내 서열이 명확히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가족 내 서열 꼴찌 정호명으로 분해 보여줄 신하균의 반전 활약과 ‘오십프로’ 첫 방송에 기대와 관심이 고조된다.</p><p> </p><p>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5월 22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p><p> </p><p>&lt;사진&gt;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p><p> </p>]]></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1:37: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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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하트시그널5' 강유경, 김성민 '문자'를 또 박우열로 확신...박우열x정규리, 2일 연속 '문자'로 쌍방 호감! ]]></title>
       <link >http://www.gcn.news/426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4/2026042940124579.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하트시그널5’의 박우열이 입주 3일 차에도 강유경과 정규리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마성의 매력’으로 ‘시그널 하우스’를 혼돈에 빠뜨렸다.</p><p> </p><p>28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3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7인 박우열-김성민-김서원-정준현-김민주-정규리-강유경이 처음으로 영종도로 나들이를 떠나는가 하면,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 입주자들의 ‘인생 책’을 골라 첫 번째 공식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모습이 담겼다. 입주자들은 3일 차임에도 서로에게 빠르게 빠져들었으며, 엇갈린 러브라인을 형성해가며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p><p> </p><p>입주 3일 차 아침, 김성민은 김치볶음밥 준비에 나섰다. 정규리는 옆에서 이를 돕다가 박우열을 불러 “달걀프라이를 해달라”고 청했다. 그런데, 강유경이 주방에 등장해 박우열의 옆을 차지했고, 특히 강유경은 전날 자신에게 ‘문자’를 보낸 사람이 박우열이라 생각하고 있던 터라 박우열과 더욱 친근한 무드를 풍겼다. 정규리는 두 사람을 바라보면서 뒤에서 서성거렸다. 식사를 마친 입주자들은 첫 주말을 맞아 다 같이 영종도로 나들이를 떠나기로 했다. 이때 여자 입주자들은 ‘가위바위보’를 해 남자 입주자들의 차를 선택하기로 했는데, 1등을 한 정규리는 전날 ‘카풀’을 했었던 박우열의 차에 곧장 탑승했다. 강유경은 내심 박우열의 차를 기대했지만 ‘메기남’ 정준현의 차를, 김민주는 전날 ‘문자’를 보냈던 ‘호감남’ 김성민의 차를 탔다.</p><p> </p><p>박우열은 자신의 차에 탄 정규리에게 “내 차인지 알고 탔냐? 첫 번째로 고른 거냐?”고 능청스레 물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연애 스타일과, 직장 이야기를 나누며 좀 더 가까워졌다. 강유경과 정준현은 비슷한 음악 취향으로 공감대를 형성했고, 김민주와 김성민 역시 끊이지 않는 대화로 텐션을 높였다. 잠시 후 이들은 영종도의 한 카페에 모였다. 여기서 박우열은 모두에게 “우린 차에서 음악은 아예 안 들었다. 계속 얘기만 했다”고 은근히 자랑했다. 이후 그는 정규리에게 “립밤 있냐?”며 립밤을 빌려서 발랐는데, 이를 본 강유경은 입술을 깨물며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 세 사람의 묘한 기류에 ‘연예인 예측단’ 김이나는 “(박우열이) 손 안 대고 두 여자의 마음을 뒤집어 놨다”며 ‘우아한 폭스’ 박우열의 마성에 혀를 내둘렀다. 그러던 중 김서원이 뒤늦게 합류했고, 이들은 근처 식당으로 이동했다.</p><p> </p><p>식당에서 강유경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식사를) 잘 못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성민은 바로 일어나서 “근처 편의점에서 약을 사오겠다”고 말했다. 강유경은 미안해하면서 “그럼 같이 가자”라며 그를 따라나섰다. 다행히 강유경은 편의점에서 김성민이 골라준 소화제를 먹으며 미소를 되찾았고, 식당에 돌아온 뒤에도 김성민은 계속 강유경을 챙겼다. 반면 김민주는 김성민이 강유경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자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박우열은 정규리와 마주앉아 둘만의 대화를 이어갔다. 그는 “지금 (취한 상태가) 몇 퍼센트인지?”라고 물었고, 정규리가 “0%다”라고 답하자, “술 마셔서 하이 (텐션) 된 거 보고 싶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두 사람의 달달한 케미에 강유경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우열 씨는 내게 관심이 없구나. 그쪽(정규리)으로 갔구나”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p><p> </p><p>‘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입주자들은 거실에 진열된 각자의 ‘인생 책’들을 마주했다. 모두의 닉네임과 ‘인생 책’들이 진열된 가운데, 첫 공식 데이트를 위해 여자 입주자들은 ‘사랑에 관한 남자들의 인생 책’을 선택하게 됐다. 가위바위보에서 1등을 한 김민주는 “제가 두 명과 데이트할 수 있는 베네핏을 가져갈 테니, 두 분이 먼저 책을 고르셔라”고 말했다. 이에 정규리는 박우열의 것이라 생각되는 책을 골랐고, 강유경은 "성민 님의 책 같다"고 정규리가 추측한 책을 택했다. 뒤이어 강유경은 김민주와 단둘이 대화를 나눴는데, “오늘 제가 관심 있는 분과는 멀어진 느낌을 받았다. 근데 성민 님이 절 잘 챙겨줘서 훅 궁금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민주의 호감남을 물었는데, 김민주가 “성민 님”이라고 하자 강유경은 당황해 어쩔 줄 몰라 했다.</p><p> </p><p>밤이 되자, 입주자들은 3번째 ‘문자’를 전송했다. 김민주는 고민 끝에 김성민이 아닌 박우열에게, 정규리는 모두의 예상대로 박우열에게, 강유경은 이날 소원해진 박우열이 아닌 자신을 챙겨준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냈다. 박우열은 전날에 이어 정규리에게, 김성민은 강유경에게, 김서원은 김민주에게, 정준현은 강유경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강유경은 김성민이 보낸 문자를 또 박우열이라 확신했고, 이에 서운한 마음이 풀렸는지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반면 정규리는 박우열의 ‘문자’를 받았지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스스로 (감정을) 통제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두렵다”며 혼자 눈물을 쏟아, 더욱 커질 감정의 파고를 예감케 했다.</p><p> </p><p>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4월 4주 차 ‘펀덱스 리포트’(4월 20일~26일 기준)에서 ‘검색 반응 TV-OTT 비드라마 부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해 2주 연속 화제성 차트를 점령했다. ‘연령별 검색 반응’으로 보면, ‘10대 관심’에서 1위, ‘20대, 30대, 40대, 50대 이상 관심’에서는 모두 2위를 휩쓸었다. ‘성별 검색 반응’의 경우, ‘남성 관심’에서 1위, ‘여성 관심’에서 2위를 기록하며 ‘원조 연애 예능’의 힘을 제대로 입증했다.</p><p> </p><p>휘몰아치는 감정과 갈수록 꼬이는 러브라인 속, ‘인생 책’으로 결정될 입주자들의 첫 번째 데이트가 어떠할지는 5월 5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사진 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p>]]></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1:39: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49</guid>
     </item> 
	  <item>
       <title><![CDATA['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 &quot;나 사랑스러운 놈이야!&quot; 알고 보면 거부 불가 매력 포인트는? ]]></title>
       <link >http://www.gcn.news/4264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4/2026042943189295.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구교환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기어코 열어젖혔다.</p><p> </p><p>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에서 황동만(구교환)의 마성의 매력에 시청자들도 빠져들고 있다. 남 잘 되는 거에 미쳐 죽고, 남 안되는 거에 행복해 죽으며 제어장치가 고장난 채 그냥 내달리는 황동만 옆에 있으면 끊이지 않은 장광설에 피곤과 화가 동시에 치밀어 오르기 일쑤. 하지만 한 겹만 더 들여다보면, 이토록 투명한 사람이 또 없다.</p><p> </p><p>황동만의 가장 큰 매력은 상대의 태도에 따라 리트머스지처럼 정직하게 반응하는 인간미다. 상대가 산성이면 산성으로, 알칼리면 알칼리로 반응하는 그는 자신을 싫어하는 이들에겐 날을 세우지만, 조금의 호의라도 보여주면 온순해져 간과 쓸개를 다 내어준다. 빈자리가 많은 커피숍에서 굳이 제 옆자리에 앉아준 낯선 이의 안녕을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식이다. 비록 스스로가 운이 많지 않아 오늘 딱 하루치 행운 밖에 빌어줄 수 없는 게 원통할 정도로 진심이다. 앞뒤가 다르지 않은 꾸밈없고 투명한 인간적 매력이다.</p><p> </p><p>남들과는 한 끗이 다른 낭만적 감성 또한 눈에 띄는 포인트. 꿈에 허기진 황동만에게 변은아(고윤정)가 선물한 할머니(연운경)의 반찬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음식을 넘어 그를 다시 꿈꾸게 하는 에너지가 됐다. 이에 화답하는 방식도 황동만 다웠다. 고맙다는 평범한 인사 대신, “떨어지는 낙엽을 잡으면 행운이 온답니다”라는 쪽지와 함께 허공에서 직접 낚아챈 낙엽 두 장을 빈 반찬통에 담아 자신의 행운을 토스해준 것. </p><p> </p><p>여기에 영화 제작지원 최종심 면접장에서 알렉산더 뒤마의 소설 ‘삼총사’ 속 유명한 구호인 ‘올포원 원포올(All for One, One for All)’을 빌려 전한 고백은 뭉클함을 더했다. 지구 어디에나 나처럼 슬프고, 아프고, 무가치함의 터널을 지나는 누군가가 있다는 동질감을 연대로 승화시킨 것. 세상 모든 ‘무가치한’ 존재들을 향해 던진 이 뜨거운 응원은 황동만식 낭만의 진면목을 확인케 하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p><p> </p><p>비수 같은 상처를 스스로 치료하는 무해한 멘탈 보호법은 폭소를 자아냈다. 20년 동안 “밥 먹고 똥 싸며 시간만 버렸다”는 최필름 최동현(최원영) 대표의 잔인한 독설을 들었을 때, 그가 느낀 수치심은 마치 UFC 헤비급 챔피언에게 얻어터져 뼈가 부서지는 듯한 고통이었다. 하지만 황동만은 무너지지 않고 목과 팔을 꽁꽁 묶어 ‘셀프 깁스’를 했다. 모두가 속은 반전이었다. 부러진 뼈가 붙으면 더 단단해지듯, 상처 입은 자존감을 스스로 보호하며 “이제 훨씬 단단해져서 절대 안 부러진다”고 다짐하는 모습은 처절하면서도 건강한 생명력을 느끼게 했다.</p><p> </p><p>황동만의 장광설은 타인에게는 피곤한 허풍 ‘떠버리’에 ‘진상짓’처럼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황동만에겐 마음속에서 “너는 존재 가치가 없다”고 속삭이는 괴물을 잠재우기 위해 일부러 더 시끄럽게 떠들고 낄낄대는 처절한 사투다. 불안을 애써 지워내고, 부러진 멘탈을 스스로 고쳐 쓰며, 기어이 “나 사랑스러운 놈이야”라고 자신을 다독이는 황동만은 그렇게 시청자들의 응원을 부르고 있다.</p><p> </p><p>‘모자무싸’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p><p> </p><p>사진제공=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p><p> </p>]]></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1:42: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48</guid>
     </item> 
	  <item>
       <title><![CDATA['나는 SOLO' 31기 영숙, 광수와 데이트 중 돌발 눈물…&quot;뒤늦은 깨달음 있어&quot; 대체 무슨 의미? ]]></title>
       <link >http://www.gcn.news/4264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4/2026042942429726.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나는 SOLO’(나는 솔로) 영숙이 불도저급 직진 행보로 ‘솔로나라 31번지’를 요동치게 만든다.</p><p> </p><p>29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숙과 광수의 엇갈린 감정과 릴레이 눈물 사태, 그리고 영숙이 영철과 경수를 오가며 거침없이 대시하는 현장이 공개된다.</p><p> </p><p>이날 영숙은 자신을 선택해 ‘1:1 데이트’를 하게 된 광수에게 시작부터 끝까지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인다. 광수는 전날 영숙에게 거절을 당했음에도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잘 안 가서 다시 한 번 대화해보고 싶었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다. 그럼에도 영숙은 계속 선을 긋고, 급기야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갑자기 눈물을 펑펑 쏟는다. 이에 광수가 당황스러워 하자, 영숙은 “아까 광수 님의 말을 듣고 뒤늦게 깨달은 게 있다”며 자신이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한다. </p><p> </p><p>그런데 영숙의 발언은 상상을 초월하는 내용이고, 이에 광수는 물론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까지 당황해 굳어버린다. 잠시 후, 3MC는 “너무 어이가 없다”, “오히려 광수가 울고 싶은 상황 아닌가?”라며 씁쓸해 한다. 광수 역시 서운했는지, 숙소로 돌아와 혼자 방안에서 눈물을 흘린다. 대체 광수가 이토록 힘들어한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영숙과 광수의 릴레이 ‘오열 사태’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p><p> </p><p>그런가 하면, 영숙은 광수와 데이트 직후 영철을 찾아가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영숙은 “오늘 내 생각 났었어?”, “나 안 예뻤어?”라며 무한 플러팅한다. 하지만 영철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 달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온도차가 흐르는 가운데, 영숙은 순자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경수를 보자 눈길을 던진다. 특히 영숙은 영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순자와 대화 중이던 경수에게 가서 “잠깐 얘기 좀”이라며 대화 신청을 한다. 이를 지켜보던 3MC는 “주변이 잘 안 보이나 보다”, “경주마 같다”고 놀라워한다. ‘진격의 영숙’으로 인해 ‘솔로나라 31번지’가 어떤 격변에 휩싸이게 될지 궁금증이 솟구친다. </p><p> </p><p>영숙의 불도저 행보가 일으킬 파장은 29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사진 제공 = SBS Plus, ENA</p>]]></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1:42: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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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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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랑수업2’ 김요한, 소개팅에서 궁극의 플러팅 감행하더니 “3주 만에 만나” 공백기 고백...무슨 일? ]]></title>
       <link >http://www.gcn.news/4264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4/2026042944311606.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신랑수업2’ 김요한이 3주 만에 만나는 ‘소개팅女’ 이주연을 위해 ‘이색 데이트 코스’를 준비한다.</p><p> </p><p>30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 7회에서는 ‘배구계의 강동원’ 김요한이 앞서 소개팅을 했던 이주연과 두 번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p><p> </p><p>이날 김요한은 “주연 씨와 3주 만에 만나게 됐다, (첫 만남 후) 텀이 너무 길었다”며 예상보다 지지부진했던 상황을 고백한다. 이어 ‘애프터’ 만남이 길어지게 된 이유를 털어놓는데, 이를 들은 ‘학생주임’ 탁재훈은 “혹시 다른 불길한 생각은 안 들었냐?”라고 물어 김요한을 긴장시킨다. 모두의 관심 속, 김요한은 차를 몰아 이주연을 픽업해 한강으로 간다. 한강과 남산이 보이는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려고 준비한 것. 하지만 ‘연애부장’ 송해나는 “지금 주연 씨의 착장이 피크닉용이 아닌데…”라며 걱정하고, 이주연은 차에서 많은 피크닉 장비들이 쏟아져 나오자 당황스러워한다. 그럼에도 이주연은 손수 파라솔을 설치하며 김요한을 돕는다. 드디어 장비 세팅이 끝나자, 김요한은 이주연을 위해 생애 처음으로 싼 도시락을 꺼내놓아 핑크빛 무드를 형성한다.</p><p> </p><p>과연 김요한이 준비한 도시락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김요한은 자신의 동네로 이주연을 데려가 산책을 한다. 그러던 중, 김요한은 “근처에 ‘커피 맛집’이 있다”며 어디론가 안내하는데, 도착한 곳은 김요한의 단골 ‘돼지갈비 식당’이라 이주연을 또 다시 놀라게 한다. 김요한은 식당 사장님에게 반갑게 인사한 뒤, 믹스커피를 타서 이주연에게 건넨다. 나아가, 사장님에게 이주연을 소개한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오랜만에 재밌는 친구 나왔네”라며 헛웃음을 터뜨린다. 송해나 역시 “본인은 괜찮겠지만 주연 씨는 황당할 것 같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이후로도 김요한의 돌발 행동이 계속되자, ‘교장’ 이승철은 결국 “또 3주 동안 연락이 없겠다”며 한숨을 쉰다. 과연 김요한이 준비한 이색 데이트가 이주연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p> </p><p>김요한-이주연의 두 번째 만남과, ‘성소 커플’ 김성수-박소윤의 벚꽃 데이트 현장은 30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p>]]></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1:44: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46</guid>
     </item> 
	  <item>
       <title><![CDATA['슈돌' 김준호-은우-정우, '소중한' 4代 여행! 소녀된 84세 왕할머니 '행복+감사'에 뭉클~]]></title>
       <link >http://www.gcn.news/4264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4/2026043043249718.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은우-정우, 아빠 김준호, 할아버지, 왕할머니까지 무려 4대가 함께한 대만 여행이 쉴 새 없는 왕할머니의 웃음소리와 함께  뭉클함을 선사했다.</p><p> </p><p>지난 29일(수)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19회는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편으로 MC 김종민과 스페셜 MC 남보라가 함께했다. “BTS 뷔 사진으로 태교를 했다”라고 밝힌 임신 8개월 차 ‘콩알이 엄마’ 남보라는 예비엄마로서 공감하며 능숙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호우부자 김준호, 은우, 정우가 84세 왕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모시고 떠난 대만 여행에서 가슴 속에 오래도록 저장될 추억을 쌓아 감동을 선사했다.</p><p> </p><p>정우는 해양생물박물관에서 가오리, 벨루가, 금붕어 등 물고기 이름을 척척 맞추며 물고기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34개월 해양 전문가’ 면모를 뽐냈다. 특히 상어를 만나자 정우의 팬심이 봉인해제됐다. 정우는 “엄청 커 엄청 커!”라며 수조에 찰싹 붙어 신기해했다. 이어 즉석에서 작사한 ‘상어송’을 부르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광대를 절로 들썩이게 했다.</p><p> </p><p>왕할머니는 해변에서 소녀 시절로 돌아가 꽃무늬 수영복을 입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 왕할머니는 “준호야 너 덕분에 원 없이 대만 구경 잘해서 할머니 죽어도 여한 없다. 내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준호는 “할머니가 원하면 어디든 갈 수 있다. 몇 년 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할머니의 웃음소리와 이 시간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p><p> </p><p>김준호는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아버지와 함께 카약을 타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은우-정우 할아버지는 “준호 덕분에 4대가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돼 고맙다”며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했다.</p><p> </p><p>그런가 하면, 손민수의 자녀인 생후 149일 차 강단둥이남매는 4개월 영유아 검진에서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이는 키가 2개월 동안 7.9cm가 자라 67.3cm가 되며 모델 비율을 자랑했다. 2개월 전 검진에서 주사를 맞고 음소거 울음으로 보는 이들을 짠하게 했던 강이는 이번에도 음소거 울음을 보이며 지구 최강 순둥이 인증을 했다. 단이는 ‘슈돌’의 자이언트 베이비 계보를 이었다. 단이는 불과 2개월 만에 몸무게가 2.5kg이 증가해 8kg를 돌파하며 대왕 만두가 돼 귀여움을 자아냈다.</p><p> </p><p>강단둥이남매는 첫 뒤집기에 성공했다. 강이는 한 번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온몸에 반동을 실어 두 번 만에 뒤집기에 성공하는 끈기를 보여줬다. 맘마를 향한 집념으로 단숨에 몸을 뒤집은 단이는 기세를 몰아 배밀이까지 올킬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p><p> </p><p>방송 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호우부자네 4대 여행 힐링되네요”, “정우는 상어바라기 이모는 정우바라기”, “정우가 불러주는 상어노래에 묘하게 빠져드네”, “왕할머니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좋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대가 함께 추억 쌓는 모습 너무 뭉클”, “엄마 아빠 사랑으로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강단둥이들”, “쌍둥이들 각자 매력확실하고 너무 귀여움”, “강단둥이 첫 뒤집기 성공 축하해”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이 이어졌다.</p><p> </p><p>한편, ‘슈돌’은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p><p> </p><p>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p><p> </p><p>사진 제공｜KBS 2TV</p><p> </p>]]></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1:43: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45</guid>
     </item> 
	  <item>
       <title><![CDATA['나는 SOLO' 31기 영숙, 광수와 데이트 중 영철 생각하며 눈물→영철에 대시했다가 경수로 회귀...예측불가 행보! ]]></title>
       <link >http://www.gcn.news/426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4/2026043045577726.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가 로맨스 태풍을 맞았다.</p><p> </p><p>29일(수)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두 번째 데이트 후 더욱 감정이 소용돌이치는 31기의 로맨스 전쟁이 펼쳐졌다.</p><p> </p><p>두 번째 데이트에서 정희는 자신이 원하던 영식과 상철의 선택을 받아 ‘게국지 맛집’에서 식사를 즐겼다. 하지만 정희의 시선을 영식에게만 쏠려 있었고, 정희는 식당 사장님이 서빙을 하러 오자, “두 남자 중 누가 더 괜찮은 것 같냐?”라고 돌발 질문했다. 사장님은 식사비 결제 중 정희에게만 “영식의 인상이 조금 더 나은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에 입꼬리를 올린 정희는 상철과 먼저 ‘1:1 대화’에 들어갔는데, 두 사람은 겉도는 대화만 나눴다. 특히 정희는 계속 시계를 보면서 대화에 집중을 못했고, “(‘솔로나라’에서) 마음 가는 대로 하자”고 해 상철에게 선을 그었다.</p><p> </p><p>뒤이어 영식과 마주앉은 정희는 계속 질투와 불안을 감추지 못했다. 정희는 “상철 님과 얘기할 땐 편안했는데, 영식 님과 대화하면 답답하다”며 영식의 확신을 요구했다. 하지만 영식은 “정희 님이 1순위인 건 맞지만, 다른 사람도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비슷한 시각, 정숙은 숙소에서 혼자 ‘고독 정식’으로 짜장면을 먹었다. 이후 그는 제작진 앞에서 “아침에 영식 님과 러닝을 하며 호감을 느끼긴 했지만, 정희-영식 님이 관계가 돈독한 걸 아니까 힘들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며 복잡한 속내를 털어놨다.  </p><p> </p><p>옥순과 영호의 데이트는 초반부터 찐 커플 같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두 사람은 이미 서로의 연애관과 일상적인 모습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고, 영호는 감정 기복이 심하거나 ‘욱하는’ 성향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옥순은 “영호는 나를 욱하게 만들 사람이 아닌 것 같다”며 직진을 이어갔다. 영자와 영철의 데이트에서는 시작부터 끝까지 엇갈린 가치관이 드러나 긴장감이 형성됐다. 영철은 영자의 질문에 게속 “모르겠다”며 회피성 반응을 보였고, 영자는 “모르겠다는 말, 금지!”라며 불편한 감정을 내비쳤다. 데이트 후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철 님은) 제 스타일이 아닌 것 같다”라고 관계를 정리했고, 영철도 “호감은 조금 있는데 잘 모르겠다”고 혼란스러워했다.</p><p> </p><p>영숙은 광수와 데이트 시작부터 서먹한 분위기를 풍겼다. 광수는 영숙의 마음이 이미 다른 곳에 있다고 판단하고 담담하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 그런데 영숙은 돌연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눈물을 펑펑 쏟았다. 그 이유는 광수가 “영철 님 앞에서 영숙 님이 가장 찐 텐션으로 웃은 것 같다”고 한 말 때문이었다. 영숙은 “광수 님의 얘기를 듣고서야 뒤늦게 제 마음을 깨달았다”고 해 광수는 물론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까지 당황케 했다. 숙소에 돌아온 광수는 혼자 방에 들어가 눈물을 쏟았다. 그런데도 영숙은 광수와 함께 있는 영철을 보자마자 불러내 “아까 데이트에서 광수 님이 ‘내가 영철 님과 있을 때 가장 해맑았다’고 하더라”며 뒤늦게 자신의 감정을 깨달았다고 어필했다. 하지만 영철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 달라”며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p><p> </p><p>대화를 마친 영숙은 공용 거실로 돌아와 영철의 옆자리에 앉았지만, 근처서 경수와 순자가 대화를 나누자 영철과의 대화에 집중하지 못했다. 그러더니 영철이 화장실을 간 사이, 바로 경수에게 “저랑 대화 좀”이라며 불러냈다. 이에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랑 잘 얘기하고 있는데 영숙 님이 확 채간 느낌이었다”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영숙은 경수와 ‘1:1 대화’를 자신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경수는 “두 분(순자·영숙)을 계속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고, 영숙은 “저도 (관심 있는 분이) 두 명이다”라며 영철과 경수를 언급했다. 그러자 경수는 “나중에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영숙 님에게 쓰겠다”고 해 영숙의 마음을 뒤흔들어 놨다.</p><p> </p><p>비슷한 시각, 영수 역시 영자와의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대화에 나섰다. 영수는 “나는 (순자와) 완전히 정리를 했다”고 말문을 열며 “내일부터는 너만 더 알아볼 것”이라고 직진을 선포했다. 이에 영자는 “무슨 말인지 알겠다”며 영수의 마음을 접수했다. 정희와 영식 역시 숙소에서 다시 대화를 나눴다. 이때 정희는 “앞으로 질투가 나거나 그러면, (영식 님과의 관계를) 정리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초강수를 뒀다. 하지만 영식은 “정희 님이 제일 큰 건 맞지만, 다른 사람도 알아보고 싶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결국 두 사람은 “내일 밤이나 모레 아침에 얘기하자”며 어색하게 자리를 마무리했다.</p><p> </p><p>한편 순자는 영숙과 경수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는데 2시간 가까이 두 사람이 돌아오지 않자 분노했다. 얼마 후 두 사람이 공용 거실에 나타나서도 계속 붙어 있자, 순자는 옆에 있는 옥순에게 “아, 열 받아”라며 섭섭함을 폭발시켰다. 결국 순자는 “경수 님, 저랑 산책 좀”이라며 그를 불러냈고, “심경에 변화 생겼냐?”라고 대놓고 물었다. 경수가 “크진 않다. 지금 상태에서는 (1순위는) 너!”라고 답했지만, 다시 순자가 “그럼 ‘슈퍼 데이트권’ 따면 영숙 님에게 쓸 거냐?”고 질문하니까 “노코멘트 해도 돼?”라고 해 순자의 분노 버튼을 눌렀다. 직후 순자는 제작진 앞에서 “저 사람이 날 가지고 노나? 확신을 주지 않는 사람한테는 매력이 반감되는 편”이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p><p> </p><p>영숙은 경수가 없는 사이, 뭔가 서먹해진 영철에게 “얘기 좀 하자”고 말했다. 영철은 솔직하게 “(영숙 님이) 보여준 게 없는 사람(경수)에게 더 끌린다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자신보다 경수에게 관심을 갖는 영숙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영숙은 “그럼 본인은 누구에게 더 관심이 있냐? 나랑 영자 님 중에?”라고 물었고, 영철은 “대답하기 싫다”면서도 “외모나 성격이 자연스러운 걸 추구한다”고 답했다. 영숙은 “딱 영자 님이네”라며 대화를 종결시켰다. 서먹하게 자리가 마무리된 가운데,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철 님의 어투가 좀 세게 느껴져 감당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나한테 남은 사람은 경수 님”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영숙은 순자에게 “따로 대화 좀 하자”면서 경수에게 직진하겠다는 결심을 전했고, 순자는 “앞으로 제 마음을 털어놓을 순 없을 것 같다”며 영숙과 경쟁자로 완전히 갈라섰음을 통보했다. </p><p> </p><p>직후 예고편에서는 정희가 정숙과 ‘모닝 러닝 밀회’(?)를 즐긴 영식을 보고 “바람 핀 남자친구를 보는 느낌”이라고 싸늘하게 대하는가 하면, 옥순이 “(순자가 경수를) 거의 묶어 놨다. 둘이 안 어울려”라며 영숙 편에 서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조성했다. 더욱이 순자가 이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는 장면까지 포착돼 본격 균열이 시작된 31기의 로맨스 전쟁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 </p><p> </p><p>31기 솔로남녀의 양보 없는 러브 레이스는 5월 6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만날 수 있다.</p><p> </p><p>사진 제공 = ENA, SBS Plus</p><p> </p>]]></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1:44: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44</guid>
     </item> 
	  <item>
       <title><![CDATA[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지현 X 도운 X 배나라 합류!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창단 현장! ]]></title>
       <link >http://www.gcn.news/4264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4/2026043048311127.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마침내 ‘펀런 크루’를 창단한다. ‘크루장’ 전현무와 함께 박지현, 데이식스 도운, 배나라가 합류해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가 탄생한다.</p><p> </p><p>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전현무의 ‘펀런 크루 1기’ 탄생 현장이 공개된다.</p><p> </p><p>‘펀런’의 선두주자인 전현무가 드디어 ‘펀런 크루’를 결성한다. ‘펀런’의 시작과 함께 크루 모집 홍보에 나섰던 전현무가 그 결실을 맺은 것. ‘크루장’ 전현무는 1기 멤버로 러닝 초보인 박지현과 도운, 그리고 ‘펀런’ 추종자인 배나라를 푸르른 동해 앞으로 소집한다. 박지현과 도운은 “도대체 ‘펀런’이 뭘까?”라는 호기심을 품고 부름에 응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p><p> </p><p>공개된 사진 속에는 ‘펀런 크루 1기’ 멤버인 박지현, 도운, 배나라의 어색한 첫 만남 현장과 이 순간을 멀리서 흐뭇하게 지켜보는 ‘크루장’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 폭소를 자아낸다. 전현무는 ‘펀런 크루 1기’로 세 사람을 선택한 남다른 이유가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p><p> </p><p>그런가 하면 ‘펀런 크루장’ 전현무의 예상치 못한 크루 창단 식순(?)에 크루 멤버들이 당황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갑자기 시작된 크루 입단 테스트를 시작으로 어디서도 보지 못한 ‘크루 합격 증서(?)’까지, 오직 ‘펀런 크루’이기에 경험할 수 있는 진행이 이어진다.</p><p> </p><p>특히 ‘크루장’ 전현무의 진심이 담긴 ‘크루 합격 증서’와 함께 ‘펀런 크루 1기’의 팀명인 ‘무도라지’가 공개되자, 감탄과 감동에 이어 “이거 진짜 별로다”라는 솔직한 반응이 쏟아져 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창단식부터 순탄치 않은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첫 러닝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쏠린다.</p><p> </p><p>‘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창단 현장은 오는 5월 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p> </p><p>&lt;사진제공&gt; MBC ‘나 혼자 산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1:47: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43</guid>
     </item> 
	  <item>
       <title><![CDATA['21세기 대군부인' 노상현, 시청자 홀린 '대체불가 매력 포인트 3']]></title>
       <link >http://www.gcn.news/4264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4/2026043047301828.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배우 노상현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국무총리 '민정우' 역을 맡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극이 반환점을 돌며 긴장감을 더해가는 가운데, 시청자들을 '민정우'에게 푹 빠져들게 만든 노상현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p><p> </p><p>#민정우 그 자체</p><p>노상현은 대한민국 최연소 국무총리인 '민정우' 캐릭터에 완벽하게 스며들었다. 다부진 피지컬에 남다른 수트핏은 캐릭터의 무게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여기에 지적인 안경 스타일링과 노상현만의 차분한 아우라가 더해져 냉철하면서도 스마트한 '엘리트 국무총리' 비주얼을 완성,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p><p> </p><p>#디테일의 힘</p><p>노상현은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의 서사에 설득력을 부여하고 있다. 국무총리로서의 냉철함과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의 다정함을 오가는 온도차를 표정, 말투 등 세밀한 변화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노상현은 울림 있는 목소리로 읊는 대사와 그 이상의 감정을 담아내는 깊은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특히 책임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잡한 심경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민정우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p><p> </p><p>#환상의 케미스트리</p><p>상대 배우에 따라 달라지는 노상현의 케미스트리 또한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성희주(아이유 분)와 보여주는 애틋하고 든든한 조력자 케미는 물론,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날 선 대립을 이루며 형성하는 팽팽한 긴장감은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왕비 윤이랑(공승연 분)과의 새로운 호흡까지 예고되며, '누구와 붙어도 살아나는' 노상현표 케미 장인의 면모가 앞으로의 전개를 한껏 기대하게 만든다.</p><p> </p><p>이처럼 노상현은 비주얼, 연기력, 케미스트리라는 삼박자를 모두 갖춘 채 '민정우'라는 인물을 본인만의 색으로 그려내고 있다. 매회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노상현이 남은 이야기 속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p><p> </p><p>한편, 노상현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p><p> </p><p>#사진 제공 : MBC&lt;21세기 대군부인&gt;, 하이지음스튜디오</p><p> </p>]]></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1:47: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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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우리 듀엣할까요?'  길려원 &quot;남자한테 꽃 준 건 처음&quot; 인기녀가 택한 '그 남자' 정체는?!]]></title>
       <link >http://www.gcn.news/4264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4/2026043049334108.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우리 듀엣할까요?' 제주도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듀엣 가요제가 막을 올린다.</p><p> </p><p>4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듀엣할까요?'에서는 '미스&amp;미스터'의 제주도 듀엣 가요제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최종 듀엣 파트너 선정과, 이들이 선보일 환상적인 하모니가 예고되며 기대감을 더한다.</p><p> </p><p>먼저 첫인상 투표에서 세 남자의 마음을 훔쳤던 '인기녀' 길려원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길려원은 최종 선택 현장에서 "남자한테 꽃을 주는 건 처음"이라며 떨리는 속내를 드러내 이목을 끈다. 과연 길려원의 꽃을 받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p> </p><p>장혜리와 박지후, 그리고 춘길 사이에 흐르는 기류도 심상치 않다. 지난주 열린 모의 듀엣 가요제에서 장혜리와 박지후가 '남과 여'로 최종 1위에 오르며 조식 데이트권까지 거머쥔 가운데, 춘길은 최종 선택을 앞둔 장혜리를 향해 "돌아와"라는 치명적인 한마디를 던지며 현장을 단숨에 뒤흔든다. 과감한 직진에 장혜리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시선이 쏠린다.</p><p> </p><p>본격적으로 시작된 '제주 듀엣 가요제'는 설렘 그 이상의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눈빛만 봐도 웃음이 터지는 팀부터,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는 팀까지 연애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이에 출연진들 사이에서도 "손은 왜 잡냐", "결혼식 같다"는 등 견제와 부러움이 뒤섞인 반응이 터져 나왔다는 전언이다.</p><p> </p><p>제주의 따스한 봄을 배경으로 완성된 환상의 호흡 속에서, 우승 상금 500만 원의 주인공이 될 최종 우승 팀은 과연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TV CHOSUN '우리 듀엣할까요?'는 오늘(30일) 밤 10시 방송된다.</p><p> </p><p>사진 제공 = TV CHOSUN '우리 듀엣할까요?'</p><p> </p>]]></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1:48: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41</guid>
     </item> 
	  <item>
       <title><![CDATA[ ‘독박투어4’ 김준호, “부산 하면 곰장어~” 2세 계획 선포 후 부산 자갈치 시장서 ‘원기 충전’ 타임! ]]></title>
       <link >http://www.gcn.news/4264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4/2026043051116506.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독박투어4’의 ‘새신랑’ 김준호가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원기 충전’ 타임을 갖는다.</p><p> </p><p>5월 2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8회에서는 일본 나가사키로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출발지인 부산항에 집결해 자갈치 시장까지 틈새 공략하는 모습이 펼쳐진다.</p><p>이날 ‘독박즈’는 부산역에 모여 첫 크루즈 여행을 앞둔 기대감을 내뿜는다. 평소 크루즈 여행이 로망이었던 장동민은 “드디어 크루즈를 타고 떠난다. 특별히 협조를 받아 부산항에서 일본 나가사키까지 편도로 크루즈 여행을 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직후 이들은 크루즈 승선까지 여유 시간이 있어서 알차게 부산을 즐기기로 한다. ‘먹식이’ 김준호는 “내가 부산의 대중교통 홍보대사”라며 “근처 차이나타운과 자갈치 시장에 가서 맛있는 걸 먹자”라고 든든하게 외친다.</p><p> </p><p>훈훈한 분위기 속, ‘독박즈’는 차이나타운에서 간단한 만두 간식을 즐긴 뒤, 지하철을 타고 자갈치 시장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김준호는 “부산 하면 곰장어지!”라며 현지 맛집에서 특대 사이즈 곰장어를 주문한다. 잠시 후, 직원이 싱싱한 곰장어를 굽자, 장동민은 “이게 정확히 어디에 좋은 거냐?”라고 묻는다. 직원은 “남성 스태미나에 좋다”고 답하는데, 이를 들은 ‘다둥이 아빠’ 김대희는 “난 필요 없는데~”라며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반면 ‘2세 계획’을 갖고 있는 ‘새신랑’ 김준호는 “난 필요해~”라며 적극적인 먹방에 나서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p><p> </p><p>원기옥(?) 곰장어를 두고 대환장 티키타카를 선보인 ‘독박즈’는 이후 소주까지 페어링 해 ‘낮술’ 타임을 즐긴다. 김대희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도파민 순위 중 최고가 바로 ‘낮술’이라던데, 이번 여행은 (크루즈를) 우리가 운전하는 것도 아니니까 한 잔 하자!”라며 건배를 외친다.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제대로 ‘먹텐’을 폭발시킨 ‘독박즈’의 모습과, 이들이 타게 될 바다 위의 리조트인 ‘크루즈’에서의 특별한 하루가 어떠할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p><p> </p><p>처음으로 크루즈를 타고 일본으로 떠나는 ‘독박즈’의 여행기는 5월 2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8회에서 만날 수 있다.</p><p> </p><p>사진 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p><p> </p><p> </p>]]></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1:50: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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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오십프로' 캐릭터 영상 공개! 영선도 뒤흔들 신하균-오정세-허성태! ]]></title>
       <link >http://www.gcn.news/4263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4/202604305156378.pn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MBC ‘오십프로’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URL: https://tv.naver.com/v/98658059)</p><p> </p><p>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p><p> </p><p>이 가운데 ‘오십프로’ 측이 오늘(30일) 공개한 캐릭터 티저 영상은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정호명(신하균 분), 봉제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서사를 통해 유쾌하고 화끈한 재미를 선사한다.</p><p> </p><p>국정원 블랙요원이었던 정호명은 “보세요, 내가 하나 못 하나”라는 호언장담과 달리 외상값은커녕 아내 권오란(신동미 분)의 잔소리에 어깨가 움츠러든 모습에서 팍팍한 현실과 K-가장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런 그가 이제는 갱년기와도 싸우게 된 현실이 웃프기만 하다. 봉제순은 북한 특수 공작원이었지만 지금은 청소에 세차까지 도맡아 하며 팔푼이 소리까지 들을 만큼 동네북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 “모르겠는데요?”, “어떻게 됐더라?”라며 고개를 갸웃하는 봉제순이 기억해 내지 못하는 시간에서 그는 어떤 인물이었을지 베일에 싸인 정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강범룡은 부하 마공복(이학주 분)에게 “편의점 매출 올릴 궁리나 좀 하라고”라고 호통칠 만큼 친절왕을 꿈꾸는 편의점 사장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손 내밀어 보라는 요청에 마치 수갑을 차듯 손을 내미는 등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조폭 모멘트가 보는 이의 웃음을 유발한다.</p><p> </p><p>이 가운데 “몸은 50%, 의욕은 100%”, “영선도를 뒤흔들 아재들이 왔다”라는 카피와 함께 이렇게 치명적인 과거를 숨겨두고 살던 세 사람이 10년 만에 다시 움직이게 되면서 긴장감을 이끈다. 특히 “섬 하나 때문에 이 판을 벌였다고?”, “아무래도 이상해, 구린내가 나”라는 내레이션은 앞으로 영선도에서 벌어질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예고한다. 이에 세 사람이 영선도로 좌천된 ‘그날의 사건’은 무엇이며,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p><p> </p><p>그런가 하면 김상경(한경욱 역), 김신록(강검사 역), 권율(도회장 역), 이학주(마공복 역), 한지은(박미경 역), 김상호(조팀장 역), 현봉식(유인구 역) 등 극을 채우는 연기파의 출연이 관심을 높인다. 특히 권율이 “쥐져스 크롸이스트”라고 외치는 장면만으로도 범상치 않은 캐릭터의 등장을 알리고 있어 과연 이들은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와 어떤 사건과 관계로 얽히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p><p> </p><p>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5월 22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p><p> </p><p>&lt;사진&gt;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p>]]></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11:51: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39</guid>
     </item> 
	  <item>
       <title><![CDATA['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X고윤정 구원의 포옹, 알 수 없음을 알게 해준 “도와줘” 크로스! ]]></title>
       <link >http://www.gcn.news/4263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0400531074.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과 고윤정이 구원의 포옹으로 안방극장을 북받치는 감동으로 물들였다.</p><p> </p><p>지난 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 6회에서 황동만(구교환)은 드디어 사랑의 파워로 멈춰 있던 창작의 엔진을 가동했다. 안 풀리는 글과 씨름하는 대신 칼 같이 빛나는 변은아(고윤정)를 사랑하자, 주워 담을 수 없는 속도로 글이 쏟아져 나왔다.  20년간 찢어졌다 붙기를 반복한 ‘8인회’에도 다시 들어갔다. 그러더니 자신도 박경세(오정세)와 동족처럼 깊이 잠수를 못해 글에 미역만 가득했는데, 이젠 엔진도 돌리고 잠수가 돼 전복도 딴다고 신나게 떠들었다.</p><p> </p><p>반면, 박경세의 속내는 복잡한 균열로 얼룩졌다. 최근 영화의 처참한 실패를 겪은 그는 아내 고혜진(강말금)으로부터 늙고 고루하니 다음 작품은 공동 작가의 도움을 받으라는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행위 자체를 자신의 무능을 증명하는 치욕으로 여기는 그에게 아내의 조언은 비수 같은 내상을 입혔다. 그런데 죽은 시나리오도 살린다는 변은아를 만나 엔진을 켠 황동만의 “빵 뜰 것”이라는 당당한 기세는 복잡미묘한 감정의 파고를 불러일으켰다.</p><p> </p><p>변은아는 친모 오정희(배종옥)의 의붓딸 장미란(한선화)을 프로듀서와 배우로 만나 가차없는 ‘도끼질’ 피드백을 날렸다. 장미란이 동물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인데, 카메라 앞에만 서면 어울리지 않게 정교해지려 머리 쓰는 게 미쳐버리겠다는 것. 그러므로 생각할 줄 모르고 가슴 하나로 움직이는 이준환(심희섭)의 시나리오 주인공은 장미란에게 처음으로 딱 맞는 역할이라는 것이다. 자존심이 상했지만 자신의 진가를 알아본 날 선 통찰에 장미란은 묘한 신뢰를 보냈고, 두 사람의 기묘한 연대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드높였다.</p><p> </p><p>정작 또다시 자신에게 엑스표를 치는 친모로 인해 또 코피가 흘렀다. 뒤늦게 하고 싶은 거 다 해주는 모성애를 가장해 한국을 떠나라고 종용하는 그녀에게 변은아는 “아홉 살 아이가 버려진 거 들키지 않으려고 제 손으로 김밥 싸 들고 소풍을 갔다”며, 오정희가 버린 그 불쌍한 아이가 자신인 것 절대 들키지 말라며 차갑게 전화를 끊었다. 친딸의 깊은 상처를 알고도 오정희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시상식에서 “저처럼 후회 많은 엄마들에게, 부족한 엄마를 견뎌낸 딸들에게 바친다”라는 위선적인 소감을 남겼다.</p><p> </p><p>이날의 정점은 감정워치 회사에서 알 수 없음의 감정을 알게 해준 황동만과 변은아의 재회였다. 황동만은 자신도 모르게 두 차례나 ‘알 수 없음’이 떴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직원은 38번 참가자 자료를 보여주며, 그녀는 어린 시절 방치되었던 트라우마로 인해 느끼는 이 감정을 ‘자폭하고 싶은 마음’이라 표현했다며, 분노나 좌절과는 다른 어떤 간절함이 7% 정도 섞여 있다고 설명했다.</p><p> </p><p>그 38번이 변은아란 걸 아는 황동만은 북받쳤다. 두 차례의 ‘알 수 없음’은 형 황진만(박해준)이 극단적 시도를 했을 때였다. 과거 서류상 행방불명 상태였을 때, 이혼한 전처가 딸 ‘황영실’을 입양을 보내 버린 바람에, 딸의 행방조차 모르는 황진만은 무너졌다. 국어국문학 박사에 신춘문예에 당선된 촉망받는 시인이었지만 현재는 가슴에 돌덩이를 안은 채 술로 하루하루를 버티는 이유였다.</p><p> </p><p>술로도 견딜 수 없어 극단적 시도를 하는 형을 끌어내리려 혼비백산했던 황동만은 그 간절함을 너무 잘 알았다. 태어나 한 번도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한 말, “도와줘”였다. 변은아 역시 4천번 참가자가 이 알 수 없음의 기록을 보며, “도와달라”고 해석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그 4천번이 황동만이란 걸 아는 변은아는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p><p> </p><p>감당이 안 될 것 같은 슬픔을 알아본 황동만과 변은아는 거리를 두고 걸었다. 하지만 이내 곧 변은아가 뒤돌아와 ‘당신 나만큼 힘들었구나’라는 것을 알아주듯 황동만을 껴안으며 울음을 터뜨렸고, 황동만 역시 그녀를 꽉 끌어안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돕기로 약속했다.</p><p> </p><p>방송 말미, 황동만은 완벽하게 ‘행복한 상상’을 했다. 변은아와 함께 평화로운 숲을 거니는 풍경을 시작으로, 그 숲의 끝에서 어느덧 훌쩍 자란 조카 황영실이 아빠 황진만을 향해 달려가 품에 안겼다. “행복한 상상 완성”이라며 미소 짓는 황동만의 촉촉한 눈망울은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화창하게 물들이며 최고의 엔딩을 장식했다. ‘모자무싸’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p><p> </p><p>사진제공= ‘모자무싸’ 방송화면 캡처</p><p> </p>]]></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1:00: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38</guid>
     </item> 
	  <item>
       <title><![CDATA[ '소라와 진경' 이소라X홍진경이 기다리던 소식, 마침내 도착! 파리 현지 에이전시에서 반전의 ‘러브콜’ ]]></title>
       <link >http://www.gcn.news/4263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0405066883.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MBC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무려 파리 에이전시 3곳 응답이라는 역대급 반전을 선사, 시청자들도 함께 전율했다. 특히 진태옥 디자이너가 세계적인 패션 평론가 수지 멘키스에게 “옷으로 시를 썼다”는 찬사를 받았던 첫 파리 무대를 회상하는 장면은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p><p> </p><p>지난 3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2회에서 현지 에이전시에 스냅 사진과 워킹 영상을 보낸 이소라와 홍진경이 조언을 구하기 위해 해외 진출 대선배(?)를 만났다. 바로 2006년 뉴욕 패션위크 데뷔를 시작으로 수많은 ‘최초’를 만든 해외 진출 선구자 한혜진. 그녀는 “사람이 살짝 미칠 때가 있다. 등 따습고 배부를 때 그렇다”며 ‘T형’ 직언과 “언니는 파리에서 먹히는 얼굴”이라는 희망 충전으로 홍진경을 들었다 놨다. 하지만 가장 워킹하기 편한 하이힐 준비, 합격률 호감도 높은 메이크업 방법 찾기, 무엇보다 워킹이 가장 중요하다 등의 실전 경험 오디션 치트키를 대방출하며 4050 여성들의 희망이 된 언니들을 응원했다.</p><p> </p><p>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 패션위크 런웨이 오프닝과 피날레를 맡은 워킹 스승 정소현의 백스테이지 현장도 찾아가 실전 감각도 익혔다. 하지만 그곳의 치열한 에너지는 이소라와 홍진경에게 더욱 깊은 고민을 안겼다. 모델들이 쉴 새 없이 옷을 갈아입으며 말 그대로 ‘런(Run)웨이’를 만드는 긴박한 현장을 보자 과거의 추억과 동시에 현재의 두려움을 느낀 것. 특히 감탄이 나올 정도로 군더더기 없이 역동적인 정소현의 워킹을 직접 보자 자신감이 급격히 하락하기도 했다.</p><p> </p><p>자존감이 바닥으로 내려온 두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운 건 한국 패션계의 살아있는 역사, 93세 디자이너 진태옥과의 만남이었다. 방송 인터뷰를 하지 않기로 유명한 그녀의 출연 이유는 두 사람의 도전을 북돋기 위해서였다. 90년대 자신의 쇼에 섰던 이소라, 그리고 데뷔 무대를 선사해 준 홍진경을 반갑게 맞이한 진태옥은 아직도 현역에서 일하는 에너지의 근간을 밝혔다. 신인 아이돌 ‘올데이 프로젝트’ 등 요즘 노래를 즐겨 듣고, 매일 수영 1,000m로 체력을 유지한다는 것. 젊은이들이 치열하게 사는 걸 보며 동기부여도 받는다는 진태옥은 “프로는 나이가 없다. 인생은 끝나는 날까지 도전”이라는 명언을 남기며 두 사람의 가슴에 다시 불을 지폈다. 90대 선배의 응원을 얻은 50대 후배들은 다시 자신감을 되찾았다.</p><p> </p><p>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관리와 워킹 연습에 매진했지만, 현지 에이전시의 묵묵부답은 여전히 이들을 긴장케 했다. 특히 홍진경은 틈만 나면 “연락왔어요?”라고 확인하며 간절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무려 파리 에이전시 3곳에서 연락이 온 것. 파리행의 첫 관문 통과였다.</p><p> </p><p>뜻밖의 소식에 홍진경은 어안이 벙벙해질 정도로 힘이 풀려 자리에 주저앉았다. 이소라 역시 연락을 준 한 에이전시에서 과거 활동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감격에 젖었다. 하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기쁨을 만끽한 것도 잠시, 영상 미팅에서 영어 면접을 통과해야만 정식 계약서를 쓸 수 있다는 다음 스텝에 맞닥뜨렸다.</p><p> </p><p>두 사람은 특급 조력자들을 초빙해 ‘영어 과외’에 돌입했다. 홍진경은 영어에 능통한 딸 라엘과 함께 면접 답변을 만들어갔다. 이소라는 언어 천재 성시경과 ‘명예 영국인’ 백진경을 만나 실전 회화 팁을 전수받았다. 그런데 “누나가 모델 중에 제일 예쁘다”며 자신감을 불어넣은 성시경은 면접 공식과 같은 영어를 강조한 반면, 백진경은 “영어는 기세”라는 평소 소신대로 “언니가 이룬 게 많으니 당당하게 말해라”라며 “뱀(BAMM)!”을 외쳤다. 그 당당한 애티튜드에 마음을 빼앗긴 이소라를 보며 황당해하는 성시경의 표정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p><p> </p><p>과연 온라인 영어 면접에서 이 “뱀(BAMM)!” 정신이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킬지, 이소라와 홍진경이 이 기세로 면접도 통과해 파리로 날아갈 수 있을지 기대되는 MBC ‘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p><p> </p><p>사진제공= MBC ‘소라와 진경’</p><p> </p>]]></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1:04: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37</guid>
     </item> 
	  <item>
       <title><![CDATA[‘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동물 보호가 우선인 아내..오은영 박사 “정신 차리세요..오만해” 따끔 일침]]></title>
       <link >http://www.gcn.news/4263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0407003900.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오은영 박사가 ‘보호 부부’ 아내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p><p> </p><p>5월 4일(월)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6회에서는 동물 보호가 우선인 아내와 가정 보호가 우선인 남편, ‘보호 부부’의 사연이 그려진다. 아내는 한 지붕 아래 강아지 100마리, 고양이 100마리를 보살피며 24시간 동물과 함께하고, 남편은 동물보호소 운영이 경제적, 신체적 한계에 다다랐다고 호소한다. </p><p> </p><p>유기 동물보호소 운영을 위해 전 재산 10억 원을 처분한 ‘보호 부부’ 아내. 남편 돈 수억 원까지 쏟아붓는 것도 모자라 친언니까지 파산시켰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휩싸이게 한다. 반면 남편은 매달 600만 원의 적자에 더는 감당하기 힘들다고 현실을 말하지만, 그때마다 아내는 “내 잘못이 아니다”라며 오로지 동물 걱정만 하는데.</p><p> </p><p>부부의 집 안 풍경 또한 동물과 사람이 경계 없이 생활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긴다. 남편은 “사람 집이 아니다”라며 아픈 동물이 있을 때마다 집안 전체를 호스피스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전한다. 남편은 “매일 발생하는 배변 악취 때문에 어지간한 비위 아니면 밥을 못 먹는다”라고 답답함을 토로한다.</p><p> </p><p>아내의 무분별한 보호 활동에 지친 것은 남편뿐만이 아니라고. 엄마가 보호소를 운영하며 갈등이 깊어졌다는 큰딸은 “엄마는 제가 아이를 낳고 100일이 지나서야 왔다. 와서도 강아지 걱정만 하더라”라고 서운함을 드러낸다. 심지어 만삭이었을 때 엄마가 3,000만 원짜리 동물 컨테이너 구매 링크를 보내기도 했다고 전해 씁쓸함을 더한다. </p><p> </p><p>끝없이 쌓인 빚, 상상을 초월하는 운영비에도 폭증하는 개체 수를 줄이려는 시도조차 없는 아내. 오은영 박사는 아내를 향해 “정신 차리시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다. 이건 오만한 것”이라고 따끔하게 일침을 가한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아내가 동물을 사람으로 생각하는 집착과 과몰입을 보인다고 짚어낸다. 이에 아내는 “나랑 같은 처지 같다”라며 믿기 어려운 사연을 고백하는데. </p><p> </p><p>과연 ‘보호 부부’ 아내가 동물보호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 이유는 무엇일까. 남편 또한 “이런 사람에게 논리와 상식으로 이야기할 수가 없다”라고 말하는 사연은 무엇일지.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6회는 5월 4일(월) 밤 10시 20분 방송된다.</p><p> </p><p>사진 제공 =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p><p> </p>]]></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1:05: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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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은밀한 감사' 아찔한 화실 키스 엔딩! 시청자 심박수 폭발]]></title>
       <link >http://www.gcn.news/4263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0408113678.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공명이 아찔한 키스로 심박수를 높였다.</p><p> </p><p>지난 3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4회에서는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게 된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관계 변화에 격변이 찾아왔다.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터져 나온 감정의 끝에 이어진 화실 키스 엔딩은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한껏 끌어올렸다.</p><p> </p><p>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은밀한 감사’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1% 최고 9.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1%를 기록,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3.2%, 전국 가구 기준 최고 3.1%를 기록,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br /><br /></p><p>이날 노기준은 주인아의 은밀한 사생활을 목격하고 혼란에 빠졌다. 애써 거리를 두려는 노기준과 달리 주인아는 아무 일 없었다는 평온하기만 했다. 그러나 이들 사이에 흐르는 묘한 텐션에서 감정의 변화를 짐작케 했다.</p><p> </p><p>그런 가운데 자신들도 모르는 감정에 불씨를 당기는 터닝포인트가 찾아왔다. 해무그룹 메인 연구소의 타깃 감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외근에 나선 주인아와 노기준. 누군가의 타깃 감사임을 단번에 간파한 주인아, 두려움에 떠는 면담자를 차분하게 설득하는 노기준의 공조는 에이스 콤비 답게 빈틈이 없었다. 사건의 이면에는 예사롭지 않은 인물이 도사리고 있었다. 전재열(김재욱 분) 총괄부회장이 공들여 데려온 해무전자의 핵심 CTO 제임스(데이빗 분)의 법인카드 내역에서 심상치 않은 점을 포착한 것. 주인아는 능청스럽게 제임스와 어울리며 조용히 필요한 정보를 수집했다. 제임스는 회사의 핵심 인물이기에 섣불리 파고들면 되려 곤란에 빠질 수도 있는 상황. 주인아와 노기준은 확실한 증거를 손에 쥐기 위해 그날 밤 제임스가 향한 호텔에서 은밀한 잠입 수사를 감행했다.</p><p> </p><p>호텔 잠입을 위해 커플 행세까지 한 주인아와 노기준은 호텔에서 준비한 로맨틱한 이벤트 장식에 순간 당황했다.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 샴페인의 취기가 오른 두 사람은 발끝이 살짝 부딪히는 순간 묘한 기류를 주고받았고, 티격태격 장난을 이어가던 중 침대 위로 부둥켜안고 쓰러졌다. 서로의 심장 박동이 들릴듯한 거리에서의 짙은 눈맞춤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p><p> </p><p>호텔 잠입 작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제임스가 부하 직원을 호텔로 불러 압박을 가하기 직전 현장을 급습, 주인아가 사이다 한 방을 날리며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했다. 하지만, 우려했던 상황이 발생했다. 제임스를 직접 데려온 전재열과 주인아 사이에 날 선 대치가 벌어진 것. 노기준은 부회장실에서 나온 주인아의 흐트러진 셔츠를 집게로 말없이 여며주었지만, 부회장과 주인아 사이에 흐르는 알 수 없는 공기가 왠지 신경이 쓰였다. 다음 날, 기준의 머리에 그 집게를 꽂아주며 환하게 웃는 주인아의 모습에 노기준도 괜스레 미소가 흘러나왔다.</p><p> </p><p>노기준에게 또 한 통의 투고 메일이 도착했다. 발신인은 '노네임'. 지하주차장에서 의문의 남자와 포옹 중인 주인아의 사진에 노기준은 차갑게 굳었다. 주인아를 파멸시킬 카드를 드디어 손에 쥐었는데, 왜 짜증이 나는 건지 혼란스러웠다. 호텔방에서의 아찔했던 순간과 환하게 웃던 주인아의 미소가 자꾸만 떠올랐던 노기준은 자신의 마음에 대한 확인이 필요했다. 노기준은 다시 찾은 미술 학원에서 빈 이젤 앞에 조용히 앉아, 처음으로 어떠한 편견도 미움도 없이 주인아를 바라보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완성된 그림과 마주한 두 사람. “예쁘네”라는 말에 이어진 짙은 눈맞춤, 그리고 격정적인 키스 엔딩은 새국면을 기대케 하며 심박수를 높였다.</p><p> </p><p>한편, 전재열과 박아정의 과거도 베일을 벗었다. 사채 빚으로 벼랑 끝에 몰렸던 밤, 아무 조건 없이 오피스텔을 내어준 전재열의 호의가 두 사람 인연의 시작이었다. 호의를 오해해 먼저 선을 넘으려 했던 박아정에게 전재열은 담담하게 호의는 호의로 받으라며 돌아섰고, 그 든든한 모습이 오히려 박아정의 마음을 흔들었다. 용기를 내 고백했지만 전재열은 “못 들은 걸로 하겠다”라며 돌아섰다. 그렇게 박아정은 여전히 짝사랑을 하고 있었다. 그런 박아정을 곁에 둔 전재열의 속마음이 무엇일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p><p> </p><p>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p><p> </p><p>사진 제공 = tvN ‘은밀한 감사’ 4회 캡처</p>]]></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1:07:00 +0900</pubDate>
	    <section>sc28</section>
	   <section_k><![CDATA[G 스타그램]]></section_k>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guid>http://www.gcn.news/42635</guid>
     </item> 
	  <item>
       <title><![CDATA['오십프로' 허성태-이학주, 은밀한 잠복 미행 작전! 목표는 신하균? ]]></title>
       <link >http://www.gcn.news/4263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bodonews.com/imgdata/bodonews_com/202605/2026050410436510.jpg" alt="" width="56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MBC ‘오십프로’ 허성태와 이학주가 의리와 현실 사이에서 균열 난 브로맨스로 강력한 코믹 에너지를 만든다.</p><p> </p><p>‘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4일(월), 강범룡(허성태 분)과 그의 수하 마공복(이학주 분)의 브로맨스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흥미를 끌어올린다.</p><p> </p><p>허성태는 극 중 10년째 편의점을 지키는 화산파 2인자 ‘강범룡’ 역을, 이학주는 그를 따르던 조직원이자 현재는 편의점에서 함께 일하는 ‘마공복’ 역을 맡았다. 과거에는 피보다 진한 의리로 묶인 관계였지만, 10년이 흐른 지금 둘의 관계는 의리의 형제가 아닌 편의점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해버린다.</p><p> </p><p>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범룡과 공복은 예사롭지 않은 투샷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호명(신하균 분)을 쫓아 영선도로 온 이후부터 매일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은밀하게 지켜보는 두 사람인 것. 10년 전 일어난 여객선 사건의 해답이 ‘물건’에 있다 믿고 시작된 미행이지만, 면도하지 않아 덥수룩한 얼굴과 피로한 듯 한껏 가라앉은 눈매는 오랜 시간의 흐름을 엿보게 하며 웃음을 보탠다. 그 와중에 공복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울먹이고 있어 두 사람의 잠복은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p><p> </p><p>하지만 또 다른 스틸 속 범룡은 분노한 얼굴로 공복의 멱살을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범룡을 대하는 공복의 태도가 이전과 달라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공복은 주먹을 불끈 쥔 범룡과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10년이란 세월 동안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p><p> </p><p>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5월 22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p><p> </p><p>&lt;사진&gt;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p>]]></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1: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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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2><![CDATA[나 이런 사람이야]]></section2>
	   <author><![CDATA[백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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