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양심 / 김미영
백태현 | 입력 : 2021/02/22 [13:00]
양심 / 김미영
태생이 그런 것은 아니죠 양심 버리고 남 탓 말아요 의미 있는 삶 살수 있는 걸 눈은 거짓말 못하는걸요 물욕 버리고 노력해봐요.
태도 분명히 밝혀 진정한 양심선언을 하길 바래요 의도 한 것은 아니라는걸 눈을 보면은 알 수가 있죠 물처럼 투명 할 순 없지만.
글/사진=김미영 시인
강건문화뉴스=백태현 기자
bth8135@daum.mnet
<저작권자 ⓒ 강건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