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스폰시 공모전 전체 심사평

백태현 | 기사입력 2021/02/02 [13:52]

제1회 스폰시 공모전 전체 심사평

백태현 | 입력 : 2021/02/02 [13:52]

 

제1회 스폰시 공모전 전체 심사평

강건문화뉴스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글세상☆문포강 스폰시 공모전이 열려 총 30명이 참여하여 150편의 스폰시를 응모했다.

스폰시를 제정하고 첫 공모전이기에 본회 소속의 회원들에게 수상의 첫번째 영광이 돌아가야 할 것이라는 생각은 지극히 당연했다. 공모전을 접한 사람들은 아마도 의아해 했을 것이다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 아마도 몰라서 헤메었을 것이다.

아직 스폰시라는 개념이 완전히 정착 된 것은 아니다. 우리 본회 회원들에게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스폰시의 창작법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다.
그러나 정착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이렇게나마 참여해 준 회원들이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요즘 창작에 관해 많은 생각을 갖게한다. 과연 창작이란 무엇인가?
시라고 무작정 쓰면 시인가? 표절인가? 과연 표절은 어디까지인가
많은 고민을 낳는다. 디카시 공모전의 표절 사태는 참 충격적이었다.

디카시는 신 장르이다.
그런 신 장르에 어찌 표절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디카시의 형식에 문제점은 없는지 생각을 해봐야 할 듯하다.

거기에 비해 스폰시는 거의 정형시에 가깝다. 표절을 하려해도 글자수 (본문 50글자 이내)에 걸려 한 번 더 읽어보고 확인해야만 한다.
심사시에도 글자수 세는 것이 심사의 한 축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특색인 것이 하나 더있다.
스폰시는 처음으로 문학의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첨가하여 문학테인먼트를 출범시켰다. 그것이 바로 작가의 사진 첨부다. 이것의 의미는 바로 자신의 얼굴을 걸고 창작에 임하라는 무언의 지시다. 어찌 표절을 할 수 있겠는가!

"창작이란 바로 이런것이다" 라고 스폰시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은 디카시에 한참을 못 미치지만 언젠가는 따라잡을 날이 있을 것이다.

처음 접하는 스폰시 공모전에 참여해 창작의 힘을 보여준 글세상 문포강 작가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

제1회 스폰시 수상자 대상 문정규, 금상 김현형, 은상 윤현숙, 동상 김미영 시인은 스폰시의 이해력이 정말 빨랐고 순발력이 남달랐다. 많이 보고 유심히 보고 연구한 흔적이 너무 많이 보였다. 수상의 자격이 충분했다.

스폰시는 글만보는 게 아니다
이미지와 글이 조화를 이뤄야하며 획기적인 연출과 기막힌 순간 포착은 글에 앞설 수도 있다.
스폰시 공모전에 참여해준 시인 작가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창작 활동으로 스폰시를 널리 알리기를 바란다.

<제1회 스폰시 공모전 수상자>

대상 : 문정규 시인 상금 20만 원
금상 : 김현형 시인 상금 10만 원
은상 : 윤현숙 시인 상금 6만 원
동상 : 김미영 시인 상금 4만 원


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이사장 백태현
 

▲     ©백태현 기자

 
 

  © 백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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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글로벌 작가협회 이사장
강건문화뉴스 발행인 대표이사
도서출판 강건문화사 대표
시민단체 사실련 사무총장
bth81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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