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주)이투바이오 설립

고가의 해외 수입 화장품을 대체하고자 하는 목표로 설립한 신생회사...

염재황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17:30]

이화여자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주)이투바이오 설립

고가의 해외 수입 화장품을 대체하고자 하는 목표로 설립한 신생회사...

염재황 기자 | 입력 : 2020/10/20 [17:30]

[강건문화뉴스 염재황 기자] 지난 8월,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 자회사인 ㈜이투바이오(대표이사 김수진, 이하 이투바이오)가 첫 걸음을 딛었다.

 

▲ (대표이사 김수진, 이하 이투바이오)  © 염재황 기자

 

이투바이오는 국내 생물자원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고가의 해외 수입 화장품을 대체하고자 하는 목표로 설립한 신생회사이다.

이투바이오는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 임경민 교수, 자연과학대학 남상집 교수가 개발한  ‘안트라닐산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피부 미백용 조성물’ 특허 기술을 도입하였다.
안트라닐산은 미백 효능이 뛰어나면서도 기존 미백제의 문제점을 보완한 미백 및 자외선 차단 기능성 물질로, 차세대 미백 기능성 물질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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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바이오는 양도 받은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독자적이고 주도적인 연구활동을 진행 중에 있으며, 특히
올해 10월 청주 강소특구에 연구소기업 등록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화장품 원료 개발에 나선다.
이투바이오 김수진 대표는 ‘더말로지카스파’와 ‘스파에이르’ 브랜드로 20년간 프리미엄 스파를 운영할 뿐만 아니라 에스테틱 & 스파 전문가용 수입 화장품 ‘더말로지카’와 ‘디비 화장품’의 한국 총판을 취급한 경험을 지닌, 일명 업계 베테랑이다.
특히나 스파에이르는 2014년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 프리미엄 스파 입찰 당시, 대기업 스파 브랜드들을 제치고 당당히 공개 입찰에 성공한 명실상부한 국내 NO.1 프리미엄 스파이다.
기술력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스파 사업과 코스메틱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김수진 대표는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아울러 김수진 대표는 스파를 운영하며 파악한 고객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이투바이오를 통해 수준 높은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 명문 대학 ‘이화여자대학교’의 기술력 및 전문성과 김수진 대표의 업계 운영 경력의 결합체인
‘이투바이오’의 등장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이투바이오의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GWA 염재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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