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문화뉴스가 소개하는 9월의 시집, 윤영초 시인의 '내 영혼이 아름다운 날들'

시로 위로 받고 시로 치유되는 기쁨이 있다면 그게 윤영초 시인이 지향하는 문학이자 시의 근간이다

이현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4:47]

강건문화뉴스가 소개하는 9월의 시집, 윤영초 시인의 '내 영혼이 아름다운 날들'

시로 위로 받고 시로 치유되는 기쁨이 있다면 그게 윤영초 시인이 지향하는 문학이자 시의 근간이다

이현수 기자 | 입력 : 2020/09/16 [14:47]

윤영초라는 시인 자체가 시가 되고 시가 곧 윤영초가 되는 그날이 오고 있다

 

[강건문화뉴스 이현수 기자] 시대적 조류 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들어 작가들의 시집을 받아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시가 너무 많았다. 그러다보니 ‘시인도 시집을 읽지 않는 시대가 도래 했다’라는 말이 빈말이 아닌지도 모른다. 기본기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시인 남발로 대한민국 사회가 시인 공화국이 되어 간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시를 사랑하고 시를 쓴다는 것만으로도 위대하다는 말처럼 어둠 속에서 빛나는 글을 쓰는 윤영초 시인이 그녀의 여섯 번째 시집 <내 영혼이 아름다운 날들>을 출간했다. 시인 윤영초의 빛이 더 강하고 진하게 내뿜을 시집이라는 점에서 문단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 윤영초 시인의 제 6시집 "내 영혼이 아름다운 날들"  © 이현수 기자

 

시로 위로 받고 시로 치유되는 기쁨이 있다면 그게 윤영초 시인이 지향하는 문학이자 시의 근간이다. 시공을 초월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쉽고 편하게 읽혀지고 독자와 함께하는 시는 분명 있고 우리는 그런 유형의 시를 일컬어 명시라 말한다. 윤영초의 시는 쉽고 편안하며 문장 연결이 매끄럽고 깔끔하다. 그래서 그녀의 시를 두고 명시라 하는지도 모른다. 그녀는 ‘시인의 말’에서 자신의 “생에 있어 가장 잘한 일이 계속해서 글을 쓰는 일”이라고 했다. 천상 글쟁이 아니었으면 윤영초라는 사람도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대목이다. 자신을 발가벗겨 놓고 시를 속속들이 해부해 놓았을 그녀의 시집 <내 영혼이 아름다운 날들>이 문학을 하는 수많은 초보 시인들의 교재로 활용되기를 희망하는 마음 간절하다.

 

윤영초의 시집을 기다렸을 독자들과 시집 출간의 기쁨을 함께 나누려 한다. 이제는 귀농을 하여 자연과 더불어 꾸미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세상 앞에 마주선 윤영초, 시인 자체가 시가 되고 시가 곧 윤영초가 되는 그날이 머지않았음을 예고하는 그녀의 행보에 독자들은 늘 그녀와 함께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윤영초 시인   © 이현수 기자

 

● 윤영초 시인 프로필

-신문예 등단

-한국 문인협회 회원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수상>

한국 문학회 시부분 본상 수상

호남 예술제 시 부문 수상

2004 대한민국 예술제 문학부문 수상

2005 창작문학예술협회 베스트셀러 작가상 수상

2006 한국 문학상 수상

2006 한국 예총회장상 문학부문 대상 수상

2007 한국 문학상 대상 수상

제12회 대한민국 예술대회 서울시장상 대상 수상

2011 시민 시 공모 당선(서울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게시)

 

<저서>

1 시집 난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2 시집 우리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자

3 시집 그대를 내 맘에 담아둘 수 있다면

4 시집 그리움에 목마른 영혼아

5 시집 사랑, 그 아프고 아름다운 그리움

6 시집 내 영혼이 아름다운 날들

 

<공저>

2010 명시선 100인 시집 공저

2011 시민 시 선정작 시집 <행복의 레시피>공저

공저 한국문학회詩木동인지1.2,3,4 5권외 다수

 

​인스타그램@flyyc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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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문화뉴스 이현수 기자

suya6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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