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통신] 말도 안돼는 연구결과

딥 놀리지 연구소 COVID-19에서 안전한 국가

전재민 | 기사입력 2020/06/24 [22:05]

[캐나다 밴쿠버통신] 말도 안돼는 연구결과

딥 놀리지 연구소 COVID-19에서 안전한 국가

전재민 | 입력 : 2020/06/24 [22:05]

[강건문화뉴스=전재민 기자] COVID-19이 전세계에 대유행인 현재 200개 영토와 지역에 대한 지역 안전 평가에 따르면, 현재 스위스는 전염병이 시작된 이래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로, 독일과 이스라엘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이 발표는 6월9일에 발표되었다.

 진보적인 데이터 중심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는 상업 및 비영리 단체들의 국제 컨소시엄인

Deep Knowledge Group의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내에서는 실제로 어떤 성과를 냈는지에 대한 편차가 크지만 아시아와 유럽은 코비드19 퇴치에 가장 성공한 지역이었다. 건강 관리에 대한 이 연구 보고서는 "평균적으로 아시아와 유럽은 다른 국가들보다 지역 안전을 더 효율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싱가폴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이 연구소의 연구는 곳곳에 헛점투성이다. 한국의 방역시스템은 이미 세계가 따라 하고 싶은 국가 1위였고 방역물품의 주문 또한 쇄도했으면 그만큼 세계의 코비드19 방역에 기여했음에도 10위라니 뭘 기준으로 연구한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스위스가 가장 안전한 나라라고?

독일은 환자가 급격히 늘어 나자 정부에서 코비드19 방역시스템을 한국에서 배워 갔는데 한국보다 순위가 높았다. 일본이 한국보다 순위가 높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을까? 대만은 한국과 더불어 탑위치에

있어야 함에도 16위에 랭크됐다. 이런 말도 안되는 연구결과는 국가차별인가 하는 의구심마져 들게 한다. 캐나다는 지금 현재 환자가 10만명을 넘겼다. 환자가 생겨도 자가격리하면서 타이레놀이나 해열제를

먹고 집에 있으라고 한다. 대부분의 나라가 이런 실정이다. 그런데 그런 캐나다가 20위안에 들었다고

대서 득필이다.

 

 코비드의 발원지로 세계가 지목하고 있는 중공조차 한국보다 순위가 높다. 또한 최근까지도 하루 3만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확진자가 250만명에 다다를 미국 하루 확진자가 35000명이 넘어 확진자 순위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는 미국이 확진자 10만명의 캐나다보다 순위가 높은 11위라니 마치 학교에서 힘있는 학부형을 둔 학생이 순위조작하여 최고 등급받은 듯한 느낌이 든다. 여러분은 이 연구결과가 이해가 되십니까? 트윗터에서도 연구결과에 불만을 터트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중공이 타이완보다 순위가 높다고 친중연구소냐 하는 댓글이 올라 오기도 했다. 하지만 상위순위에 랭크된 나라들은 이 연구결과를 이용하는 분위기다. 놀랍지 않은 것은 이 연구소가 인용하거나 함께 연구에 참여하는 나라가 스위스와 이스라엘등이라는 것이다. 연구의 공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4월에 영국의 놀리지 연구기관이 발표한 국가순위도 이해 할 수 없었는데 마찬가지다. 더불어 아래의 기사는 딥 놀리지 연구소 발표기사이다.

 

  © 전재민




이 연구는 정책 입안자들에게 이웃 국가들로부터 배움으로써 그들의 COVID-19 반응을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왜 몇몇 나라들이 전염병을 억제하기 위해 전 세계 다른 나라들보다 더 잘 대처했는지를 밝히고 있다.

가장 중요한 발견 – 무분별한 재개장 방지
 이 연구는 전염병을 퇴치하기 위해 고안된 특정 정부 정책의 질이 '비개방적 시대'에서 의료 시스템의 질보다 더 큰 성공의 열쇠였다고 밝혔다.

 이 연구의 '가장 중요한' 발견은 각국이 단기적인 경제 회복을 명분으로 무모한 재개를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희생"은 무의미할 것이다"라고 보고서 저자들은 또한 경고했다.

 500개 이상의 유명하고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출처로부터 약 1만 1천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취합하여, 연구원들은 약 200개 지역의 보건 시스템 준비 상태를 순위를 매기고 분류하고 분석하는 지역 안전 지수 - 종합 지수를 만들었다.



 지역 안전 지수는 검역 효율성, 위험 관리의 정부 효율성, 모니터링 및 탐지, 건강 준비 상태, 지역 탄력성, 비상 대비 등 6개 범주를 포함하여 다양한 사회, 경제 및 보건 지표를 기반으로 한다.

 스위스, 독일, 이스라엘은 지역안전지수에서 약 530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에 비해 750점 내외로 '예상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발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필요하지 않은 정교한 의료 시스템 –

시기 적절한 정책이 중요하다.


 놀랍게도, 지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은 모두 좋은 건강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건강 시스템의 정교함은 기대했던 것보다 덜 성공에 대한 예측이었다. 이 연구는 '중요한'

것은 증거 기반 정책을 적시에 채택하는 것이라고 보고했다.

 "지역 안전과 안정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비농약적 시대의 일반적인 의료 고도화 수준이 아니라 유행병을 퇴치하기 위해 사용되는 구체적인 정부 위기관리 전략과 정책이다."

 그러나 대유행을 성공적으로 진압한 국가들은 소수의 공통점을 공유했는데, 이는 주로 정부의 초기

및 사전 예방적 대응, 보건 시스템의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시험, 추적 및 격리

노력, 신속한 자원이다. 동원 스위스, 독일, 이스라엘, 싱가포르, 일본 등이 그러한 국가들이다.

 지수에 오른 높은 성과를 거둔 국가들 사이의 또 다른 유사점은 공공 보건과 안전을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신중하고' 증거에 기반한 봉쇄 해제였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영국, 미국, 프랑스와 같은 기술 및 경제 강대국들은 매우 정교한 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그들은 "어떤 기본 논리로도 기대한 것보다" 훨씬 더 나쁜 평가를 받고 있다고 이 연구는 보고했다.

 "우리는 프랑스와 특히 영국과 같이 일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건강관리 강건성을 감안할 때 점수를 잘

받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나라들에서도 소위 [유럽] 지역에서 특출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저자들은 말했다. 이들 국가도 '감염 확산이 가장 높고 사망률이 높은 나라'에 속했는데, 이는 놀라운

결과다.

 중하위 계층과 중산층이 다른 계층보다 월등히 높았다. 예를 들어 남아공과 인도는 물론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의 사회경제적 수준이 비슷한 다른 이웃 국가들보다 순위가 높았다.

 지수에서 나쁜 점수를 받은 국가들은 정부 전체의 접근방식이 결여되는 경향이 있어 물리적 거리조치의 상당한 지연과 제한된 COVID-19 시험으로 이어졌다.

 

  GCN 전재민 기자

  jjn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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