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시가 그림이 되어간다-시인작가 김의상 초대전

김정오 | 기사입력 2020/02/19 [15:58]

점점 시가 그림이 되어간다-시인작가 김의상 초대전

김정오 | 입력 : 2020/02/19 [15:58]

 시와 노래와 그림을 사랑하는 작가가 있다.

▲ 김의상 작가     ©김정오

이제는 시인이나 가수라는 말보다는 작가라는 말이 더욱 어울린 듯한

김의상작가의 초대전을 소개한다.

 

시인이면서 이미 두 곡의 노래를 발표한 가수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뒤늦게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서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작가이다.

그림은 시작한지 2년만에 벌써 3번째 개인전을 펼칠만큼

그림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김의상 시인의 그림에는 시가 담겨져 있다

밝은 느낌의 색채감은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하기도 한다.

단순하면서도 그림 안에는 언제나 시가 담겨져 있다

 

▲ 김의상 작가의 작품  '꿈도 꿀 수록 커지나봐요'  © 김정오

 

김의상 작가의 시 '꿈도 꿀 수록 커지나봐요'를 같이 소개해 본다

 

꿈도 꾸수록 커지나봐요

  

                        김의상

 

제 꿈은

선생님이었고요

의사이었고요

대통령이었어요

 

꿈은 꿀 수록 나이처럼 커지나 봐요

 

제 꿈은

당신만 사랑하는 사람이고요

당신한테 사랑만 받는 사람이고요

영원히 함께하는  당신과 나 입니다

 

 

 

 화가의 그림이 막연히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라면

편히 김의상 작가의 전시회를 다녀오는 것도 좋겠다.

가족들과 기분 좋은 나들이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림같은 시가 말을 건네면 시같은 그림이 속삭인다'는

김의상 초대전은  2월 3일(토)부터 2월 28일(금)까지 충남 서산에 있는 여미갤러리에서 전시한다.

 

<작가 프로필>

김의상

 

*음유시인
시집  '웃었으나 여전히 눈물은'

 

*그림 그리는 시인
2019 더해랑 갤러리 초대전
2020 황간역 갤러리 초대전
2020 여미 갤러리 초대전

 

* 노래하는 시인 (시노래)
싱글앨범 (포털 사이트 검색. 유트브 검색 )
'내 안의  너  있잖아요'  '맛있게 사는 법'

시인. 아동문학가.
현 한양문인회 상임이사 및 사무총장
아이꿈만들기 대표
시세계문학상 시부문 본상(2015)
김장생 문학상 시조부문 수상
대한교육신문 동시부분 대상(2018)
공저 [베이비박스에 희망을 싣고](2.3.4.5호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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