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귀비꽃 사랑💕
서빈ㆍ천승옥
나의 정원 붉게 물든 그리움이
바람결에 향기로 유혹하는 양귀비꽃
새벽이슬을 맞고 곱게 핀 양귀비꽃
눈부시게 빛을 받아 더 매혹적으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계절
너의 그 고결한 사랑이 더 붉게 물들어간다
양귀비꽃 사랑. 💕
글/사진 = 천승옥 시인 [강건문화뉴스 = 천승옥 기자] cso6630@naver.com
<저작권자 ⓒ 강건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문학포털 강건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