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창원특례시장 장동화 예비후보 1차 컷오프 압도적 우세 통과

꾸준한 상승효과, 이는 국민의힘 최종 창원시장 후보에도 가장 가깝게 접근해 있다는 결론이기도 하다

이현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4/14 [17:09]

국민의힘 창원특례시장 장동화 예비후보 1차 컷오프 압도적 우세 통과

꾸준한 상승효과, 이는 국민의힘 최종 창원시장 후보에도 가장 가깝게 접근해 있다는 결론이기도 하다

이현수 기자 | 입력 : 2022/04/14 [17:09]

상대당의 후보를 장동화 만큼 잘 아는 후보는 없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강건문화뉴스 이현수 선임기자] 언제 끝날지 모를 코로나와의 싸움이 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선거의 불길 또한 거세다. 국민의힘이 창원특례시장 후보 경선 1차 컷오프를 발표했다. 김상규(61) 전 조달청장, 장동화(59) 전 경남도의원, 차주목(53) 전 국민의힘 경남도당 사무처장, 홍남표(61) 전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전략본부장이 통과했다.

 

강기윤(61) 국회의원(경남 창원시성산구)과 4선 의원을 지낸 김재경(60) 전 의원의 탈락과 더불어 눈여겨 볼 점은 장동화 전 마산,창원,진해통합준비위원장의 무서운 상승세다. 레포츠 휴양특례시라는 실용적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1차 경선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는 사실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차 컷오프에 통과된 네 분은 본선경쟁력도 있고, 창원시가 현재 재정자립도가 낮아 행정 전문성과 경제전문성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며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발전된 창원시를 만들 수 있는 인물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런 맥락에서 장동화 후보의 입지는 더욱 견고해졌다. 그만큼 창원을 잘 알고 창원을 떠나지 않고 창원만을 위한 정치를 한 사람은 없다는 결론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민주당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허성무 시장이다. 상대당의 후보를 장동화 만큼 잘 아는 후보는 없다는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장동화후보와 허성무 시장의 관계를 두고 하는 말인지도 모른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할 국민의힘 창원특례시장 최종후보는 1차 컷오프를 통과한 4명이 경선을 치러 오는 23일 확정된다.

 

경선은 책임당원 투표 결과 50%,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 50%를 반영한다. 출마 후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후보는 장동화후보 단 한명이다. 이는 시민의 지지를 가장 잘 반영한 수치로 국민의힘 최종 창원시장 후보에도 가장 가깝게 접근해 있다는 결론이기도 하다. 시민의 기대와 후보의 공약이 가장 현실성 있게 준비된 후보, 시민이 만들어가는 후보, 그가 장동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 국민의힘 창원특례시장 장동화 예비후보  © 이현수 기자



 

강건문화뉴스 이현수 선임기자

 suya6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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